Update. 2025.08.22 01:01
여 한민하 1986년9월3일 인시생 문> 대학 재학 중이나 집안 형편상 아르바이트로 간신히 해결하고 있어요. 학업은 마칠 수 있는지, 노점상이라도 직접 할까 하는데 공부가 뒷전일 것 같구요. 걱정입니다. 답> 지금의 가난은 미래의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줄 밑거름입니다. 나이에 비해 매우 노숙하고 심지가 깊어 의지가 강하고 세찬 바람과 강한 한파 속에서도 살아 남는 특유의 식물처럼 어떤 역경도 헤쳐가고 성공의 고지에 오를 강한 운세입니다. 장사의 방법이 무엇이든 공부에 중심을 두면 두 가지 모두 해결되고 장사는 학업을 이어가는 일부분의 방법일 뿐입니다. 귀양의 미래는 언론사 또는 국가공무원에서 명예와 부를 모두 이루게 됩니다. 부모의 별거 등 집안의 불화가 계속 되나 개의치 말고 독립의 정신으로 방어하고 자수성가의 목표를 잊지 마세요. 주의할 것은 남자문제인데 지금 상대와 너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상처와 아픔을 남길 악연입니다. 정리하고 공부의 한길만 지키세요. 남 오현석 1978년 10월13일 유시생 문> 회사원이나 구조조정에 매일 살얼음위에 있는 것 같아요. 처자식이 있어 더욱 긴장되고 자신을 잃어가는 제 모습이 처량하기
오지선 여·1982년 8월8일 묘시생 문>79년 12월2일 미시생인 남편과 이혼하고 82년 11월21일 축시생인 옛 친구가 연인으로 다가와 깊은 관계인데 남편이 재결합을 원하고 있어 고민입니다. 답>두 사람 모두 연분이 아닙니다. 부인에게 문제가 많습니다.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들떠있는 마음과 바람기가 많아 한 남성에게 자리 잡지 못하고 유혹을 주고 받는 등 현실에 만족을 추구하므로 미래의 실패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부인은 29세 이전에 만나거나 성혼이 이루어지면 모두 실패하여 불행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일시적인 연인일 뿐 연분이 될 수 없습니다. 남편과 재결합하면 부인 자신이 적응을 못하여 헤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29세까지는 자신 관리에 우선하세요. 계속 불행의 과거만 남기게 됩니다. 30세 때 말띠의 연분과 성혼이 이루어집니다. 조성일 남·1980년 12월9일 미시생 문>외국인 회사에 재직 중이나 실적부진으로 자리가 위태롭고 불안합니다. 그리고 82년 10월5일 해시생인 여성과 연분이 될지요. 의심을 많이 하고 지나친 간섭으로 피곤할 지경입니다. 답>직장은 안전합니다. 다
남 황민규 1977년 7월28일생 문> 노래방을 운영하며 돈을 벌었으나 술집을 운영하다 모두 탕진했습니다. 이제 자본금도 없어 재기의 길이 막연하고 78년4월10일 인시생인 아내마저 저의 손님과 눈이 맞아 가출한 상태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답> 운명은 운세의 흐름에 맞춰 살아 가는 것이 최소한의 후회와 실패를 비켜가게 합니다. 귀하는 유흥업에 실패했으나 결국 유흥업에서 재기합니다. 그 계통에서 벗어나도 다른 쪽에는 길이 없어 다시 원상복귀하게 됩니다. 2010년에 시작됩니다. 그 동안은 투자가 아닌 직장의 자리로 만족하세요. 지배인 등 중책을 맡게 되어 이번 달에 좋은 사람과 인연이 되어 직장문제는 해결됩니다. 알아둘 것은 금년까지 준비의 과정입니다. 귀하에는 낭비가 제1의 적입니다. 저축에 전념하여 자본을 만드세요. 그러나 문제는 부인입니다.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귀하와의 인연은 끝났습니다. 부인을 잊고 마음의 정리부터 하세요. 귀하는 원숭이띠 여성과 재혼하여 행복과 축복 속에 살게 됩니다. 여 서애희 1986년 5월 7일 미시생 문> 간호조무사에 뜻을 두고 준비 중이나 합격할 수 있을지요. 그리고 저의 길인지도
전철수 남·1974년 4월 1일 사시생 [문] 직장은 연구직으로 만족하고 있으나 아직 미혼입니다. 저는 처녀를 원하고 있으나 재혼여성들만 다가와 결혼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혼자 사는 건 아닌지요. [답] 직장은 만족하고 있으나 아직 천직은 아닙니다. 2011년에 옮겨 평생의 천직으로 이어지며 관료의 길이니 국록의 자리에서 뜻을 키워갑니다. 그리고 크고 많은 일의 성과로 훈, 포상의 길도 계속됩니다. 그러나 성격이 옹졸하고 너무 세심하여 직무에는 만점이나 인간관계는 고립되어 성격개방이 시급합니다. 관리와 생산이 함께 조화를 이뤄야 하므로 인간관계와 사회분위기를 맞춰 가는 것이 곧 자기 경영이며 공과 사에 생활 방법을 분리하세요. 귀하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결혼이 늦는 것은 만혼운이라 아직 때에 이르지 못한 때문입니다. 2011년에 이뤄지며 내년에 만납니다. 말띠나 개띠 중 인연이 있으며 초혼여성이니 안심하세요. 권혜미 여·1982년12월14일 묘시생 [문] 결혼의 기회가 세 번이나 무산되었고 스쳐가는 사람뿐이라 속상해요. 1979년 10월22일 해시생인 분과 만나지만 또 위기에요. 나쁜 과거만 만들고 시집 못 가는 건 아닌지
남 최동구 1988년9월9일 유시생 문] 요즘 들어 이성에 관심이 많아지고 가까이 하면 흥분을 감추지 못하여 실수를 해요. 결혼을 일찍 하면 해결 될 지와 연분은 누구인지요. 답] 화개운과 난성운이 겹쳐 이성에 관심은 물론 사고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치 만취되어 이성을 잃듯이 본분을 잊고 사고로 이어져 큰 불행이 예고됩니다. 더구나 결혼운이 아닌 것은 물론 한 단계 숙성해지는 귀중한 시기에 불운을 맞이해 정신을 똑바로 지켜야 합니다. 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망치며 실수와 실해는 악운에서 발생하므로 철저한 방어와 관리가 우선입니다. 후천운이므로 정신과전문의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고 금년을 지나면 모두 해지되어 지금의 위기를 안도하며 반성하게 됩니다. 운세가 떨어져 공부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나 실력과 능력은 충분히 보충되고 만회되어 본래의 모습을 찾게 되니 안심하세요. 적극성이 없고 게으른 게 흠입니다. 성실하긴 하나 근면하지 못합니다. 여 강소영 1985년 8월29일 인시생 문] 어느 때 부터인지 동성애에 빠져있어요. 85년6월7일 축시생인 친구를 무척 좋아하는데 저를 거부하여 고민하고 있어요. 독신을 원하지만 부모님 성화가 심해요.
김영진 남·1978년 8월23일 진시생 [문] 주변에서 유망주로 인정받던 제가 아직 결혼을 못하고 실직상태에서 방황하고 있어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지요. [답] 운명적으로 5복을 다 갖추어 많은 행복과 큰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사실이나 운이 늦게 시작되어 그동안의 고충이며 지난해에 시작된 불운이 계속 악재를 만들어 갈등과 방황이 심한 것도 사실입니다. 일반 직장은 천직은 아니나 12월에 되면 좋은 직장과 인연을 맺습니다. 그러나 직장과 별도로 미래를 준비하세요. 회계사 또는 관세사 자격시험에 뜻을 두면 평생 천직은 물론 만족하며 2011년에 합격합니다. 타고난 능력이 뛰어나도 불운으로 무능해져 오히려 화를 자초하게 됩니다. 이제 마지막 넘어가는 고비이나 현실은 어쩔 수 없고 11월까지 마감입니다. 결혼은 내년에 만나 당해에 이뤄지며 연분은 양띠나 개띠 중에 있습니다. 3, 5월생은 제외입니다. 지금 불운에서 행운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이선미 여·1981년8월3일 미시생 [문] 79년 11월27일 해시생인 분을 제 친구를 소개해줬는데 상대가 저를 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분이 쌍둥이라 마음에 걸려요. 진짜 제짝인지요
권지원 여·1974년 9월25일 축시생 [문] 72년 11월24일 미시생인 남편과 함께 화장품 장사를 하는데 남편이 전업을 원하고 있고 장사도 안돼요. 그리고 남편이 자꾸 멀어져 고민이에요. [답] 두 분은 함께 장사하지 말고 따로 하세요. 그리고 일단 가게를 옮기되 화장품은 계속하고 부인이 맡으세요. 부인은 화장품과 액세서리를 병행해도 좋습니다. 가게는 남쪽이나 서쪽으로 옮기세요. 성공합니다. 부인은 계속 장사에 전념하되 금년에 자녀 출산은 잊지 마세요. 일과 자녀는 별개입니다. 남편과는 평생 인연이며 좋은 사이로 발전합니다. 지금 멀어지는 것은 함께 장사하며 일시적으로 생긴 감정대립으로 인한 것입니다. 남편은 세심하고 성실하며 가정적인 분이며 부인은 조용한 성격이면서도 일에 애착이 강하며 양보가 적어 사실 부인 측에 잘못이 있습니다. 두 분 사이는 운명적으로 자연히 흘러갑니다. 남편은 요식업 쪽에 큰 길이 있습니다. 송영찬 남·1978년 2월13일 신시생 [문] 열심히 했지만 운전직에 머물고 있고 결혼도 못 했어요. 이제까지 하나도 얻은 것이 없어 답답하고 막연해요. [답] 운전직이 천직이 아닌 것은 사실이나 금년까지는
남 황태연 1984년 10월 21일 유시생 [문] 하는 일마다 도중하차되고 끝까지 되는 일이 없어요. 용접기능사인데 직장도 끊겨 앞날이 막연하여 삶의 의미가 없어요. [답] 초년운이 나빠 운세가 자주 변하고 운세의 혜택이 없는 일과에 대가가 있을 리 없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급한데다 끈기도 없고 진로도 바뀌어 적응이 안 됩니다. 안전관리사(소방, 산업 등)쪽으로 진로를 바꾸세요. 그리고 천직으로 이어져 대가가 큽니다. 향후 안전관리사를 바탕으로 용역사업에 독점으로 대성을 거두고 보장이 확실합니다. 2010년까지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접고 다시 시작하세요. 미래의 재촉보다 현실의 실속이 중요하며 2011년부터 결실이 시작됩니다. 부모님과도 사이가 멀어져 애매한 입장에 있습니다. 귀하의 불운의 탓이니 고개 숙여 용서를 비세요. 용띠 연분과 인연을 맺고 2012년에 혼사가 이뤄집니다. 여 전민하 1978년 11월 10일 미시생 [문] 저는 임상병리사인데 새로운 것을 찾고 있어요. 번역, 통역 쪽에 관심이 많은데 제 뜻이 맞는지요. 그리고 남자가 없어요. [답] 문화방면에는 길이 아닙니다. 지금 그대로 지키세요. 만약 바꿔도 결국
남 최준걸 1988년 8월 14일 오시생 문> 선천적으로 부분적인 기형인데다 신장도 작아 발붙이고 정착할 곳이 없어요. 요즘은 비관만 더해가고 희망이 없어요. 답> 행과 불행은 신체적 조건에 좌우하지 않습니다. 운명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진행되며 이미 탄생할 때 정해진 대로 행보가 진행됩니다. 귀하는 학업, 경제, 부부, 자녀에 이르기까지 고루 운세가 갖추어져 한 가지씩 단계적으로 완성되어 가며 매우 희망적입니다. 지금 대학과정이 첫 출발이지만 무사히 마치게 되고 컴퓨터, 또는 정보통신 쪽에서 큰 성공을 만들어 경제성장은 물론 사회에도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미래를 바라보세요. 현실은 아직 과정입니다. 충분합니다. 결혼은 늦게 이루어지나 현모양처가 분명하고 원숭이띠와의 인연으로 32세에 성혼이 이루어 집니다. 심성이 착하고 성격이 곧아 대인관계도 좋고 집념이 강하고 책임감이 강하여 주변에 두터운 신임도 재산입니다. 여 윤민서. 1991년 8월2일 축시생 문> 그동안 공부를 멀리하여 후회하며 장래걱정에 빠져있어요. 돈사고도 계속 생기고 일이 자꾸 꼬여 대학에 뜻을 두고 있는데 이제 저 자신도 믿지 못하겠어요. 답>
남 박상철 1985년 4월 15일 묘시생 문> 군에 간 후 집안이 몰락하여 아버지가 가출하는 등 이제 제가 가장역할을 해야 하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연하고 답답해요. 답> 가세몰락은 부모님의 운세이며 다시 재기의 몫은 귀하입니다. 운명의 길이니 피해갈 수 없으나 절대 절망은 아닙니다. 전에 하던 사진 쪽에 뜻을 두고 전념하세요. 성공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함께 병행하고 제작으로 성장하여 경제성공은 충분합니다. 성격이 곧고 응용과 창의력이 뛰어난 것이 큰 장점이며 마침 강하고 넓은 운이 가까워지고 있어 일단 성공길에 진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0년에 뜻밖의 해외진출로 성공을 굳히고 영상부분에 완성 짓게 됩니다. 이제 곧 지금의 불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두 사람의 적극적인 도움에 힘입어 튼튼한 발판이 만들어 집니다. 부양가족의 생계도 해결됩니다. 여 정은혜 1976년 6월3일 신시생 문> 1975년 11월24일 인시생인 남편과 분식집을 하는데 하루하루가 불안해요. 그동안 모두 실패하고 마지막 자금이다 보니 이번에 실패하면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입니다. 답> 이번 장사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운의 폭이 적어 작은 수입
남. 오영철1978년 5월4일 미시생 문>1984년 9월2일 술시생인 아가씨가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가까이 다가오질 않아요. 그리고 행시지망생인데 언제 합격할지도 궁금합니다. 답>지금 두 가지 다 귀하와 인연이 없어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상대 여성은 이미 다른 사람이 생겨 귀하에게서 다른 남자로 마음을 옮겨 가는 중이고 사실상 정리단계에 있습니다. 귀하와 인연도 안 되지만 귀하의 적극적인 행동과 지나친 간섭에 염증을 느끼고 성적인 요구에 마지막 정이 떨어졌습니다. 상대 여성은 성격이 온순하면서도 내용이 건전하고 원칙을 지키는 여성이며 매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반면 귀하는 일방적이고 소유욕이 강하며 본인우선 주의이므로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이제 곧 떠나게 됩니다. 귀하는 개띠의 연분이며 내년에 만나 혼사로 이어집니다. 행정고시를 포기하고 7급직 일반 행정직에 합격합니다. 관운은 있습니다. 여. 권은주 1971년 8월1일 신시생 문>남편과 사별하고 세 딸과 어렵게 살아가고 있어요. 미용업을 하고 있으나 당장에 문을 닫을 형편이고 가게도 안 나가 답답하기만 해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요. 답>우선 경제적인 문제가 시급합니다. 그러
여. 전미경 1978.9.26. 인시생 문>결혼도 못하고 세 번의 연애에 실패하여 이제 지쳐있어요. 비관과 불안이 겹쳐 과연 저의 인연이 있는건지. 그리고 낙태수술 경험이 있는데 아기를 낳게 될지요. 답>양은 화개운이 있어 외로움에 약하며 바람기가 많습니다. 성격은 밝고 건전하나 운의 성분이 난잡하여 남자관계가 계속되며 모두 악연으로 변질되어 사고가 계속됩니다. 우선 마음정리부터 하세요. 그리고 자신을 관리하는 작심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호기심과 유혹은 분명 불행이며 제 2의 불행을 만듭니다. 내년까지는 이성 관계를 완전히 차단하고 미래준비에 몰두하세요. 직장운은 매우 좋습니다. 간호사직은 평생 천직이며 대학원의 뜻은 계속 살리세요. 그동안 남자관계로 공부가 중단되었으나 학운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의 호기를 잡으세요. 인연은 범띠 중에 있으며 2010년에 만납니다. 자녀는 둘입니다. 남.서상국. 1964.8.22 술시생 문>지난 과거사가 실패와 아픔뿐입니다. ?기는 경제와 아내와의 불화로 술에 의존하고 방황하고 있어요. 답>귀하는 술에 의지하는게 아니라 술로 인한 화근과 불행이 주 원인입니다. 귀하는 운세에
남 한영식 1986년 7.22.미시생 문> 85년 5월6일 유시생인 아가씨와 사귀다 군에 왔는데 경쟁자가 많아 고민입니다. 자나깨나 그녀의 변심이 두려워 마음고생으로 지쳐있어요. 답> 상대여성은 아직 결정적으로 남자를 선택하지 않으며 2013년까지는 상대가 누구든 결혼상대도 생각지 않습니다. 귀하와도 순수한 친구사이로 이어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원래 사교적이고 주변에 인기가 많고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사실이나 지조가 강하고 자신을 지키는 정신이 강하여 자기 보호에 철저한 여성입니다. 지금 귀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나 결혼상대는 아닙니다. 귀하는 2015년에 상대 여성은 2014년에 각각 서로의 연분을 찾아가게 됩니다. 운명은 정해져 있으므로 때가 오면 운명의 뜻대로 따라가게 됩니다. 귀하는 말띠의 연분과 평생의 인연으로 맺어집니다. 제대 후 복학하여 공부 완성에 이어 경찰직에 뜻을 두세요. 천직입니다. 제대까지 상대 아가씨는 안전합니다. 안심하시고 향후 해후하세요. 여 송지연 1979년 12월 22일 사시생 문> 83년 11월 22일 술시생과의 교제를 연하라는 이유로 주변반대가 심해요. 이미
황성철 남·1989년 3월1일 오시생 문> 재수생입니다. 대학운이 있나요? 집에서는 상경계열을 원하지만 저는 법학을 원하고 있어요. 심한 갈등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요. 답> 법조계는 길이 아닙니다. 상경계열에 뜻을 두세요. 그리고 무역학이나 국제 통상학 쪽이 더욱 좋습니다. 대학 후 해외유학의 길이 트여 학업을 이어가게 됩니다. 국제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려한 성공이 보장됩니다. 재능과 머리에 비해 적극성이 없고 해야할 일을 미루는 습성이 있습니다. 현실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암기와 응용에 대단한 재능이 있으나 꾸준한 공부가 아니라 벼락공부하는 습관도 고쳐야 합니다. 일류대학에 진학합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차분한 대신 고집이 세고 성질이 나면 포기하는 습관도 고치세요. 성공합니다. 권미진 여·1976년 8월26일 유시생 문> 1972년생 남편이 사업실패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모든 실패가 저 때문이라는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헤어져야 할까요. 답> 남편의 사업실패는 부인과는 상관없습니다. 그동안 3년간의 남편의 운세가 패운이 계속되어 속수무책이고 남편의 과다한 욕심과
송찬영 남·1991년 3월8일 오시생 문> 좋은 대학을 졸업해 사회에 진출하고 싶지만 공부가 잘되지 않고 여자에 관심이 많아지는 등 나쁜 쪽으로 기울고 있어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답> 불운의 과도기입니다. 누구나 거쳐야 할 초년운의 과도기이나 학생의 경우는 다소 정도가 심한 편입니다. 머리가 좋고 뛰어난 재능은 바뀌지 않으나 운이 불운하면 무능해지며 보호막이 무너져 중심을 잃는 등 표류된 배와 같습니다. 그러나 다행이 기간이 오래가지 않아 곧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2009년을 맞이하면서 즉시 개운되어 원래의 모습을 찾게 됩니다. 장차 축복이 함께 합니다. 법조계에 뜻을 굳히고 법학을 하세요. 지금 이성교제는 금물이며 10년 동안 후회하게 됩니다. 불운을 견디기 힘들지만 최후의 과제로 삼고 이겨내세요. 서민정 여·1974년 6월23일 오시생 문> 1971년생 남편과 성격차이로 매우 힘듭니다. 게다가 애들마저 저를 무시하고 항상 아빠편이고 반항뿐입니다. 저만 따돌림 받는 생활에 지쳤습니다. 답> 부인은 더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성격차이로 마음고생이 심한 것은 사실이나 내연성 합을 이
송태영 남·1992년 8월21일 진시생 문> 친구들과 달리 진로문제에 관심이 많아요. 미리 정해놓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너무 막연해 갈등이 심해요. 공부운이 있을까요. 답> 타고날 때부터 정해진 선천적 조건에 따라야 합니다. 단순한 취미는 진로의 조건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함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학생은 무관의 운이므로 군계통이나 경찰 쪽이 천직입니다. 향후 군 사관학교, 경찰대학 중 선택하면 성공하며 분명히 뜻을 이루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머리가 좋고 재능은 뛰어나나 항상 주어진 일을 뒤로 미루는 습성이 있어 현실에 소홀하고 너무 잡념이 많아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두 가지 결점만 보완하면 큰 인물이 됩니다. 관운이 좋아 명예를 얻고 재운이 함께 이어져 장차 경제 문제도 무난합니다. 안선희 여·1983년 4월6일 인시생 문> 1976년생 남자와 동거중입니다. 그리고 임신중이나 상대분의 직장 실직으로 생계가 막연해 중절수술을 할려고 합니다. 미래가 불안합니다. 연분이 될까요. 답> 지금 경제적으로 쫓기고 있으나 미래는 매우 희망적입니다. 그리고 연분이며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주의할 것은
전한중 남·1986년 1월16일 자시생 문> 법조인이 되기 위개 법학을 선택해 열심히 하고 있으나 요즘 법조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실망하고 있어요. 포기하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답> 사회에 일부분의 문제를 놓고 쓸데없는 망상에 젖어 자신의 중대한 과제를 포기하려고 합니다. 현실적인 세상과 학생 자신의 운명의 길과는 불별되어 있으며 의식적으로 별개로 취급해야 합니다. 학생은 지금 과대 망상에 사로잡혀 아까운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고 있습니다. 장차 사법계에 인물이 되어 크게 정착시키고 수장의 지위도 무리가 아닙니다. 2012년에 합격합니다. 성격이 강하고 정이 많고 다혈질입니다. 자신의 성격에 맞추기 보다는 자신을 반성하고 세상에 맞춰사는 습관을 기르세요. 법조인의 뜻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서윤미 여·1970년 10월29일 오시생 문> 남편의 사업실패와 계속되는 우환으로 가정이 파탄에 이르러 고향을 떠났으나 남편의 의처증으로 이중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남편은 1967년생입니다. 답> 아무리 남편에 의해 고통을 겪어도 남편곁을 떠나지 못합니다. 두 분은 운명적으로 한곳에 묶여 있는 형상이므로 평생을 한
김용성 남·1975년 5월9일 자시생 문> 아버지와 단둘이 살다 아버지의 작고로 혼자 남아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살림이 어려워 결혼도 못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답> 운세가 타고날 때부터 ‘고립난성’격이므로 외로운 처지는 이미 숙명적입니다. 이제 후천적으로 벗어나야 하는데 그것은 결혼해 가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다행히 처운은 좋습니다. 처운은 별도로 정해져 있으므로 지금 환경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귀하는 부인을 만남으로써 경제와 정신적인 불안에서 벗어나게 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의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연분은 금년에 만나게 됩니다. 귀하의 정직성과 성실한 자세가 돋보이고 있으며 정이 많아 적을 만들지 않습니다. 말띠나 양띠 중에 연분이 있으며 음력 11월생은 제외입니다. 박서연 여·1982년 2월17일 신시생 문> 1983년생의 남자친구와 2년간 교제했으나 갈수록 의심이 많아집니다. 상대는 적극적이나 저의 마음은 계속 멀어지고 있어요. 깊은 관계를 맺으면 가까워질까요. 답> 이룰수 없는 사랑입니다. 피차 운세가 강해 성격적으로 부
강성철 남·1966년 7월19일 인시생 문> 1972년생 아내사이에서 자식이 없습니다. 그런던 중 1978년 여성과 바람을 피우다 걸려서 아내가 이혼을 요구합니다. 이혼해야 할까요. 답> 부인과의 사이에 자녀는 없으나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제2의 여성과는 정이 오래가지 못하며 곧 한계를 맞이하게 됩니다. 부인의 이혼요구는 본심이 아니며 귀하 역시 부인의 곁을 떠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상대여성은 팔자가 세고 강하며 성격이 독하며 고집이 세서 귀하가 감당하지 못합니다. 부인과 곧 화해하게 됩니다. 상대 여성을 정리하세요.그러나 부인과의 사이에는 자녀운이 없습니다. 입양으로 해결하세요. 남녀구분없이 돼지띠 아기와 좋은 인연이 됩니다. 지금의 가게를 정리하고 슈퍼 또는 식품 대리점을 하세요. 최미연 여·1978년 5월29일 술시생 문> 1971년생 남편이 술로 인한 사고가 끊이질 않아요. 구치소에도 들락거립니다. 더이상 견딜수 없어 이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답> 부인은 지금의 남편을 떠나지 못합니다. 숙명적인 필연이므로 비켜갈 수 없는 인연입니다. 그리고 부인의 운명이 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