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8.22 01:01
임동길 남·1984년 7월30일 임시생 문> 건축학과에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해외에 체류하는 것과 귀국하여 취직하는 것 중 고민하고 있어요. 저에게는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답> 해외에 체류하세요. 아직 공부가 완성되지 않았고 학운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취업에 뜻을 두면 중도파기가 되어 운의 진가를 흡수하지 못하여 직장과 자신이 맞지 않아 절대 적응하지 못합니다. 3년을 연장하고 2013년에 귀국하세요. 모든 여건에 맞아 떨어져 성공에 적중합니다. 건축분야의 선택은 잘했고 향후 건축사 자격고시도 충분히 완성됩니다. 모든 변동과 선택은 운명의 시기와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성격이 너그럽고 기질이 강하여 매우 유익하나 너무 자기위주가 되어 고집과 이기주의가 문제입니다. 성격의 변화로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운명은 상대적임을 깨닳으세요. 소띠나 용띠 중에 연분을 맞이하며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주의 할 것은 심한 낭비벽을 고치세요. 신현숙 여·1975년 12월6일 묘시생 문> 1968년 8월14일 진시생인 남편이 술과 여자관계가 끊이질 않아 이혼을 요구해도 완강히 거부합니다. 남존여비사상이 강하여 여
최정준 남·1979년 10월28일 유시생 문> 1981년 8월27일 사시생인 아가씨를 무척 좋아하여 결혼까지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상대 아가씨는 제 학교 동창과 사귀다 헤어진 경험이 있어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다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답> 연분입니다. 서로 비켜갈 수 없는 좋은 인연으로 평생의 배필로 손색이 없습니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운명은 미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 여성은 과거에 이성관계의 경험은 있으나 순결을 지키고 정도 이상의 지나친 행동이 없었으므로 매우 떳떳한 입장입니다. 그러나 원래 성격이 예의와 도의를 철저하게 지키는 여성이므로 도의적 책임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감정과 애정으로 감싸주세요. 두 분의 결혼은 결정적이며 평생의 반려자입니다. 주의할 것은 귀하의 성격이 너무 지나치게 세심하여 상대에게서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상대 여성은 독립성 운이므로 지나친 간섭은 금물입니다. 혼자의 힘으로 잘 해결해 나갑니다. 재치가 있고 상대입장을 우선하는 처세가 현명합니다. 조현주 여·1976년 2월6일 사시생 문> 1973년 3월15일
권석현 남·1976년 4월6일 유시생 문> 집을 팔아 아내와 함께 호프집을 시작했는데 장사가 안되어 주저 앉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의 모든 재산인데 빈손이 되지 않을는지요. 답> 시작이 잘못되었고 이미 실패입니다. 업종도 맞지 않고 운세의 시기도 아닙니다. 욕심이 화를 만든 셈입니다. 정리하세요. 시간이 갈수록 손실의 폭만 커집니다. 2월이 기회이며 이제 직장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직장은 열려있습니다. 광고 및 홍보 쪽에 있으며 경쟁에서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향후 광고사업(간판제작 포함)에서 성공하며 이번 직장이 미래의 성공에 길잡이가 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매우 꼼꼼하고 세심하나 너무 소심하고 졸렬하여 폭이 좁습니다.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세요. 옹졸하고 답답하여 사람이 따르지 않습니다. 자신을 운영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부인과의 인연은 평생 이어지나 귀하의 성격에 불만이 많아 행복을 잃고 있습니다. 황혜경 여·1985년 6월28일 신시생 문> 1984년 1월26일 묘시생인 분과 한 번 미팅으로 임신이 되었어요. 그런데 자기 애가 아니라며 만나주질 않아요. 첫 임신이라 겁도 나고 결혼상대로 믿었는데 죽고 싶
한광수 남·1967년 8월10일 오시생 문>공직에서 명예퇴직하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불안하고 설상가상으로 아내까지 이혼을 요구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요. 아내는 1966년 10월15일 진시생입니다. 답>우선 공직을 떠난 것은 생애 큰 실수였고 천직을 스스로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에 악운이 끼어들어 외부에서 강한 유혹과 함께 악재를 만든 셈입니다. 지금의 사업을 정리하세요. 조금 후면 원금회수도 못합니다. 더구나 건축업은 귀하와 인연이 없어 손실의 폭이 더 큽니다. 내년 2월이 변동운이니 정리됩니다. 그리고 소송문제가 발생하여 시달리게 됩니다. 먼저 선수쳐서 비켜가세요. 타협입니다. 부인은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이미 헤어진 거나 마찬가지로 인연이 끊어졌고 부인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시간을 끌지 말고 보내주세요. 2011년에 돼지띠와 인연으로 재혼하여 가정의 안정을 찾습니다. 아들은 귀하의 몫입니다. 오수연 여·1981년 2월23일 오시생 문>1978년 7월22일 축시생인 남편과 대화도 안 통하고 부부관계 등 한 가지도 맞는 게 없어요, 그리고 요즘 여자가 있는 것 같아 이혼을
오상열 남·1974년 10월7일 진시생 문>제재소 겸 목재상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만족하지 못하여 건축업을 할까 하는데 자본관계로 동업계획입니다. 모험을 걸어도 될까요. 답>잘못된 모험입니다. 삼가세요. 지금의 사업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더구나 건축업은 귀하와 상극이므로 시작하면 빚더미만 산적해 갑니다. 지금의 자재업을 계속 키워가고 내년에는 매출이 대폭 늘고 해외와 직거래로 통상의 길이 트이고 단일 품목에서 다양한 품목으로 내용의 확장도 함께 이루어져 성장의 기회를 맞이합니다. 동업자를 지금의 사업으로 끌어들이세요.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범띠와 닭띠는 삼가세요. 악연입니다. 그리고 부인의 참여도 삼가세요. 해롭습니다. 주의할 것은 말을 아끼세요. 말이 너무 많고 행동이 가벼워 믿음을 해치고 손실이 많습니다. 그리고 눈앞의 이득만 챙겨 장기안몫이 없어요. 결점 개선으로 추가 이득은 물론 자신을 튼튼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윤지선 여·1982년 8월4일 인시생 문>1980년 9월25일 오시생인 분과 결혼을 약속하고 깊은 사이예요. 그런데 집의 반대가 심해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대학을 나왔고 상대는 고
신승훈 남·1970년 12월16일 유시생 문> 아내와 헤어지고 두 아들을 키우며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나 장사도 안되고 여자를 만나면 곧 헤어져요. 가게와 재혼문제로 심란합니다. 답> 귀하는 재혼운이 없습니다. 수없이 만나도 귀하 곁을 떠나게 되어 물심양면에 손실만 더해갑니다. 결국 재혼은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인과 재결합으로 해결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귀하가 먼저 다가가세요. 부인 역시 원하고 있습니다. 조금 늦으면 기회를 잃어 두 가지 모두 잃게 되어 혼자 살게 됩니다. 중식당뿐 아니라 귀하는 요식업 쪽에 평생 인연이 되어 경제성공을 이루고 만족하게 됩니다. 지금의 장소를 옮기세요. 변동운이 있습니다. 내년 2월입니다. 업종은 바꾸지 말고 자리만 옮기되 동쪽이 좋습니다. 현실의 불운을 이겨내세요. 이제 곧 풀립니다. 부인과 재결합에 이어 가게 이전의 성공으로 행복과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한혜원 여·1988년 11월6일 오시생 문> 방학 때 해외에 배낭여행을 준비중인데 괜찮을지와 1986년 3월28일 유시생인 남자와 동행할까 하는데 왠지 불안해요. 관광학 전공이라 저에게
장영일 남·1982년 11월6일 자시생 문> 의욕은 넘치는데 중심이 없어요. 아직도 제 길을 못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문제도 걱정입니다. 답> 관운이 있고 천직입니다. 특히 무관 성분이 있어 경찰직·교정직에 더욱 좋으며 운의 수준으로 보아 7급직이나 경찰 간부직에 목표하면 적중합니다. 이제 방황이나 갈등에서 벗어나 고민이 해결됩니다. 즉시 시작하세요. 그리고 향후 승진 등 운의 진행이 빨라 성장의 속도가 빠릅니다. 주의할 것은 결단력이 부족하고 배짱이 약하여 중간에 잘 무너집니다. 항상 긴장은 하되 결정적인 문제는 과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론과 식견은 넓으나 리더나 지도력이 부족하여 통솔이 안 됩니다. 개선하세요. 아직 결혼운이 아닙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내년에 범띠의 연분과 혼약하여 2011년에 가정을 이룹니다. 미모와 능력을 갖춘 훌륭한 여성입니다. 안미경 여·1979년 7월27일 해시생 문> 결혼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선을 봐도 건성이고 남자에 관심이 안 가요. 석녀는 아닌 것 같은데 독신운인지 확실한 선택을 하고 싶어요. 답> 결론적으로 독신운은 아닙니다. 결국 가
전상환 남·1978년 11월1일 유시생 문> 1980년 8월19일 축시생인 아내가 저의 모든 행동이 보기 싫고 믿음이 가지 않는다며 헤어지기를 원합니다. 저의 실직으로 인한 충격인 것 같기도 하고 저의 집안과도 불화가 심합니다. 답> 부인의 요구는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실제 현실로 다가옵니다. 귀하와의 연분이 아닌 것이 우선 문제이며 귀하는 부인이 원했던 남편감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임시변동적이고 근면하지 않으며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책임의식이 없어 안팎으로 신용이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해직도 능력과 책임부족이 원인입니다. 부인은 귀하에게 전혀 희망이 없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으며 음양의 원칙에 어긋나 부부관계에서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연분은 서로 상생하여 함께 보호되지만 두 분은 악연이므로 파괴되고 무너지는 불운이 함께하여 행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취직은 12월에 되나 부인과의 인연은 마지막입니다. 권혜영 여·1986년 12월21일 유시생 문> 고등학교 때부터 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언제까지 병마와 싸워야 하는지 그리고 진로문제, 결혼문제 등이 저에게 꿈만 같아
조규성 남·1977년 9월17일 인시생 문> 지금 중견 공무원으로 생활의 안정은 찾았으나 반려자를 못만나 외로움에 지쳐 있습니다. 여러 차례 선을 보았지만 서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답> 아직도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2011년에 성혼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연분은 내년에 만나 정혼이 되니 안심하세요. 타고난 운명을 따라가는 것이 순리이므로 정신적인 무리는 오히려 화근이 됩니다. 귀하는 매우 성실하고 근면하여 노력형이나 머리나 재능은 뛰어나지 못한 결점이 있으므로 행동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그러나 운세의 형이 강하고 든든하여 성장 발전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운세의 능력에 비해 재능이 따라주지 못하나 근면성실로 메꾸어 균형이 잡히고 있습니다. 공직은 천직입니다. 정년까지 무사히 지키게 됩니다. 소심하고 겁이 많습니다. 배짱을 키우고 대범한 생활에서 더 이득입니다. 움추린 자세를 펴고 개성을 최대한 살리세요. 강신애 여·1972년 5월4일 오시생 문> 1985년 10월26일 사시생인 분과 깊은 사이가 되어 열정을 쏟았지만 그분이 친구 부인과 가까워지고 있어서 괴로워요. 도대체 저와 그 여자 중 어
임재철 남·1983년 5월3일 사시생 문> 1981년 4월15일 술시생인 여성을 깊게 사귀면서 제 모든 것을 의지하며 살던 중 갑자기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고 떠나버렸습니다. 충격으로 직장도 사직하고 방황하고 있고 죽고만 싶습니다. 답> 인연이 아니면 선택하지 말라는 것이 운명의 수칙입니다. 귀하의 개인적으로는 충격적이나 두 분의 장래를 위하면 헤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귀하는 특히 연상의 여성과는 인연이 없으며 상대여성은 바람기가 많아 서로 일치하지 않으며 미래의 불행은 변한 겁니다. 이제 곧 충격에서 벗어납니다. 내년 초반부터 새로운 운세가 시작됩니다. 직장도 재취업됩니다. 그러나 이성문제의 난고는 계속됩니다. 이제부터 1년간은 여자관계를 차단하여 제 2, 3의 불행을 막으세요. 스스로 불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1년에 토끼띠의 연분을 만나 지금의 상처를 말끔히 씻게 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소심하고 소극적인 것이 결점입니다. 판단과 선택을 분명히 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신지은 여·1982년 7월29일 유시생 문> 1980년 8월14일 사시생과 내년의 결혼을 전제로 깊이 사귀던 중 1981년 9월10일 술시
송진국 남·1981년 4월10일 진시생 문> 1983년 5월2일 오시생인 대학후배와 동거중입니다. 그런데 월경 때만 되면 작은 도둑질을 하여 난처한 입장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내년에 결혼식을 앞두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답> 귀하의 배필입니다.상대여성은 심성이 착한 것은 물론 절약심이 강하고 매우 알뜰한 여성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녀운이 좋아 현모양처로서 귀하를 지켜주게 됩니다, 지금의 행위는 잘못된 습관이 아니라 건강문제입니다. 그리고 후천운에 해당되어 전문의의 도움으로 깨끗이 해결됩니다. 예정대로 내녀에 혼례를 올리되 3월이 좋습니다. 귀하는 행정고시에 뜻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진행하세요. 2011년에 합격합니다. 주의할 것은 끈기가 없어 시작과 끝이 맞지 않습니다. 재능은 충분하나 쉽게 포기하는 버릇이 단점입니다. 관·공직이 천직임을 잊지 마세요. 상대여성은 작가나 문화방면에서 최고의 성공이 보장됩니다. 이제 귀하의 고민과 걱정은 곧 해결됩니다. 전선영 여·1983년 5월9일 신시생 문> 학원강사로 있으면서 교사임용고시에 응시하고 있으나 자주 떨어져 제 길이 아니면 빨리 바꾸고 싶은데 역시 막연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이혼문
천영일 남·1983년 5월10일 신시생 문> 현재 대학원생으로 행정고시 준비생인데 헛된길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갈수록 불안합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두려움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 행정고시에 합격합니다. 그리고 운명의 조건에 적합하여 행시 선택은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휴학은 금물이며 일반사 기업은 길이 아니므로 절대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에 하차합니다. 지금 정신적인 방황은 목표에 굴하지 못한 것과 운세가 저조하여 불안심리에서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운명은 결과가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세요. 학생은 원래 관운의 성분이며 행정직이 유일한 길입니다. 이제 마음을 굳히고 끝을 보세요. 2011년에 합격합니다. 주의 할 것은 자상하고 세심한 것은 좋으나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로워 외부반응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외부의식보다 자신의 의식이 중요함을 잊지마세요. 자신을 지키는 일이 승자가 되는 길입니다. 안미혜 여·1981년 6월7일 자시생 문> 1979년 12월6일 해시생인 분과 결혼상대로 지내고 있는데 여러차례 궁합을 보았는데 모두 악연이라 하여 이제 확실한 결정을 짓기 위해 선택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상대가 재촉이 심합니다. 답&
조동진 남·1974년 8월21일 신시생 문>저는 중국 교포로써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으며 아끼고 절약하여 돈을 모았으나 가까운 분에게 사기를 당하여 알몸신세가 되어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어디로 가야하는건지, 죽고만 싶습니다. 답>불행한 운명으로 태어나 행복하지 못하고 하늘아래 혼자의 모의 처지로 외로운 고통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결혼운도 없어 혼자이며 근면하고 성실하나 재운이 없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작년 금년은 신물운과 파산운이 있어 모든것을 잃고 건강까지 무너지는 악운입니다.귀하는 평생 현금대여나 중간 보증은 금물이며 인덕이 없으니 항상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다행인 것은 마침 측근의 도움으로 2010년 생활이 보장되고 수입도 늘어납니다. 2010년에 여성을 만나 불행의 절반이 해결됩니다. 말띠의 연분을 만나게 됩니다. 앞으로 2개월 후면 악운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습니다. 성민옥 여·1980년 9월20일 자시생 문>결혼한지 3년만에 애기를 낳았는데 이상하게도 애기 출산 후 우울증이 생기고 애기도 싫어지는 등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에 괴로워하고 있어요. 어떤 방법이 없을 까요. 혹시 애기하고
유성철 남·1981년 11월8일 오시생 문> 집이 가난하여 학업도 계속하지 못하고 객지생활을 전전하다 두 차례의 교통사고로 모든 것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젊은 나이에 왜 이렇게 불행한 일만 계속되는지요. 정말 비참합니다. 답> 환경도 문제였지만 귀하에게 학운이 없어 자신도 공부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며, 앞으로도 공부운은 전혀 없습니다. 이미 16세 때 책과의 인연이 끝이 났습니다. 요식업에서 성공합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 준비가 우선입니다. 그동안은 운세가 워낙 저조하여 갖가지 우여곡절이 비관적인 생활로 이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도 운세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점으로 새로운 출발이 됩니다. 그동안은 자격증 준비에 만족하세요. 주의할 것은 귀하를 보호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예의와 도의를 지키고 대인관계에서 헛점을 보이지 마세요. 2011년에 소띠의 연분을 만나 결혼문제가 해결됩니다. 주지혜 여·1967년 5월30일 묘시생 문> 첫 결혼에 실패하여 애들과 혼자 어렵게 살아가다 1971년 4월9일 인시생인 분과 재혼했으나 실직의 고통으로 무단가출을 하여 행방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운이 없
최준식 남·1975년 5월12일 묘시생 문> 1969년 9월5일 인시생인 아내와 이혼 후 아이들 문제 등 고민이 많아 다시 재결합을 원하고 있는데 다시 인연이 있을지 아니면 재혼운은 있는지요. 생활이 비참합니다. 답> 부인과의 인연은 이제 끝입니다. 부인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두 분은 서로 반대입장에 있으므로 성격 차이는 물론 애정이 없습니다. 만약 다시 만난다 하더라도 헤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숙명입니다. 금년 한 해를 더 넘겨야 합니다. 2010년에 양띠의 여성을 만나 안정과 행복을 찾게 됩니다. 연상의 여성과는 인연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귀하는 말을 너무 앞세우고 말에 대한 책임을 못져 신용을 잃고 있습니다. 신용이 중요한 자본입니다. 자신을 재평가하여 생활의 방법을 바꾸세요. 심성이 착하고 악의가 없어 인간적인 면은 인정받고 있습니다. 강지선 여·1978년 10월9일 신시생 문> 결혼 전 남편의 끈질긴 설득으로 결혼을 했으나 저를 멀리하고 복잡한 여자문제가 계속됩니다. 한때의 방황이면 참고, 아니면 포기하고 싶어요. 남편은 1974년 4월2일 신시생입니다
최경섭 남·1980년 1월20일 사시생 문> 대학을 나왔으나 선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농업에 종사하며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업을 이유로 전에 사귀던 여성이 떠나는 등 결혼 문제에 장벽이 생겨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농업의 선택은 아주 잘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이 이루어지고 농업후계자로서 만족스러운 성공을 거두는 것은 물론 농산물 유통업을 함께 병행하게 되어 엄청난 부를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장차 사회 사업에 참여하여 지대한 공이 세상에 알려져 가문을 빛내는 축복도 있습니다. 2011년에는 임야의 개발로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어 특유의 성공사례도 남기게 됩니다. 결혼 문제는 안심하세요. 연분의 만남은 직업과 인연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귀하는 우선 처운이 좋습니다. 내년에 만나게 되며 보기 드문 현모양처를 만나게 됩니다. 닭띠나 개띠 중에 있으며 음력 7월생은 제외입니다. 금년까지는 일만 하세요. 연분과 행복이 평생 이어집니다. 강민옥 여·1969년 9월25일 묘시생 문>1974년 12월30일 인시생인 남편이 연하이면서 일본계입니다. 출생 국적이 달라서인지 파란이 많습니다
신중동 남·1977년 10월8일 술시생 문> 직장을 잃고 방황 끝에 철물계통의 자영업을 시작했는 데 막상 운영을 해보니 성패에 대한 불안감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이 싫어 죽고 싶습니다. 답> 이번 자영업은 실패입니다. 서둘러 정리하세요. 계속되면 부채만 늘어나고 오히려 채무자 입장으로 쫓기게 됩니다. 지금 악운의 조건에서 자영업이란 스스로 함정을 파는 것입니다. 귀하는 매우 근면하고 성실하나 노력이나 행동으로 악운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정리하고 직장에 들어가세요. 마침 금년 10월에 직장운이 있습니다. 기능직입니다. 앞으로 기술을 자본으로 독립하게 되는데 2013년이 기회이며 큰 성공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귀하는 너무 소심하여 마음이 병이 심각합니다. 강한 기질과 튼튼한 정신력을 잊지 마세요. 너무 소극적인 것도 문제입니다. 주영림 여·1981년 8월15일 혜시생 문>약대를 나와 보건소에 근무 중인데 내년에는 약국 개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상하게도 이성관계에서 성적인 충동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거부감 때문에 혼자 살 계획인데 걱정입니다. 답> 내년에 개업은 운명적인 시기와 맞지 않아 후회합니다.
조현성 남·1988년 10월27일 묘시생 문> 계속 병마에 시달려 공부도 못하고 꿈이 컸으나 이제 대학은 멀리만 보이고 이대로라면 과연 제가 무엇이 될까 한숨뿐입니다. 답> 지난 세월은 정말 불행이었습니다. 특히 건강운이 극도로 떨어져 안면마비 등 계속되는 병치레에 사실상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실제 사경을 넘은 겁니다, 이제 90%가 지나갔고 나머지 후유증 과정이며 10월을 마지막으로 나머지 10%도 모두 종료되어 지겹던 병마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 군입대를 우선하세요. 그리고 대학의 뜻은 버리면 안 됩니다. 이과계열에서 생명공학 또는 약대에 목표하여 모든 꿈을 펼치게 됩니다. 귀하는 정신력이 강하고 끈기와 집념이 강하여 일어서는 힘이 강하고 이제 운세와 함께하여 평소의 기질을 살리고 과거에 소원이던 공부와 함께 미래의 성공을 만들어 갑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세요. 서경미 여·1983년 2월21일 술시생 문> 1980년 12월27일 묘시생인 분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이나 상대 집안내력이 모둔 단명하여 망설여집니다.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파혼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답> 단명의 대는 이미 종결되
유영표 남·1985년 9월3일 자시생 문> 휴학하고 군에 입대하려고 하지만 미래의 의문이 풀리지 않아 진로에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답> 무관성분으로 군직이나 경찰직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천직이며 성공합니다. 휴학 말고 학교 졸업을 완성하고 장기군직에 뜻을 두고 군에 입대하세요. 의무와 진로가 한꺼번에 해결됩니다. 의기소침한 성격을 강하게 기르고 식견과 지식을 넓혀 능력을 최대한 키워가세요. 잡념이 많아 시간낭비가 많습니다. 다행인 것은 운세가 튼튼하고 전진력이 강하며 지휘 통솔력이 매우 뛰어나 소원을 성취하고 만족하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급한 성격과 화를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입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와 침착성을 길러 장점으로 바꾸세요. 2011년까지 이성을 멀리하여 화근을 막으세요. 악연을 만나 불행을 겪습니다. 2012년에 만나 연분이 됩니다. 뱀띠 중에 있습니다. 한종심 여·1977년 8월26일 사시생 문> 1971년 9월23일 유시생인 남편과 일찍 결혼하여 지금까지 가난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이젠 알콜중독에 가까워 주벽에 빠져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이혼
권재성 남·1979년 10월25일 진시생 문> 어려서부터 배우가 꿈이라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앞이 막혀 걱정이고 이제 길을 바꾸자니 막연하여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답> 배우의 길이 아닙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하면 아무 쓸모없는 인생으로 전락됩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타락으로 사회에서 소외되게 됩니다. 지금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미련을 끊고 평범한 자세로 돌아가세요. 배우뿐만 아니라 예능 계통은 전혀 인연이 없습니다. 이제 더 이상 시간을 끌면 제2의 길도 놓치게 되어 구제가 불능합니다, 요식업계를 목표로 하세요. 우선 조리사 자격을 갖추는 데에 주력하고 2010년에 독립을 계기로 장사에 성공합니다. 지금은 이제까지의 잘못된 감정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건강도 좋지 않은데 그것은 저조한 운세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걱정대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애주가라는 별칭에서 벗어나세요. 술이 맞지 않습니다. 오진경 여·1976년 3월27일 미시생 문> 1976년 10월24일 신시생인 남편이 학력과 나이 등 모든 것을 속인 것을 결혼 뒤에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