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0.19 09:14
윤태준 남·1967년 8월24일 자시생 문> 1973년 11월9일 해시생인 아낸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가출을 했습니다. 두딸을 위해 기다리고 있으나 소식도 없고 제 인생의 비참함에 죽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답> 우선 중요한것은 부인의 타락입니다. 원래 악성의 기질로 태어나 독선적이며 자신의 한계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귀하와 운세의 성분이 완전히 180도 다르므로 함께 산다는 것은 전혀 역부족입니다. 귀하의 자상함과 가정적인 좋은면을 잘 알고 있지만 부인께서는 그저 귀하가 싫고 짜증스런 상대로 보일뿐입니다. 애정이 없다는것이 큰 문제입니다. 귀하의 기다림은 헛된 망상입니다.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도 관심이 없어 집안을 잊은지 오래입니다. 지금 탈선과 타락이 겹처 부인의 옛모습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제 기다림은 중단하고 귀하의 생활에 전념하세요. 중요한것은 1년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2011년을 계기로 쫓기던 삶에서 벗어납니다. 돼지띠의 여성과 재혼하여 안정을 찾게 됩니다. 조영은 여·1971년 10월2일 오시생 문> 오래전 이혼하고 독신중 우연히 알게된 1980년
신용철 남·1975년 2월6일 미시생 문> 다른 회사에서 저를 원하고 있어요. 파격적인 조건이라 마음은 끌리나 신규 회사이고 10여 년간 근무해 온 회사를 떠나자니 쉽지 않아 고민하고 있어요. 답> 악운에 유혹입니다. 변동운이 아니므로 만약 옮기면 다리가 끊겨 고립되게 됩니다. 우선 상대회사를 믿지 마세요. 귀하와 인연이 아니므로 분명히 함정이 있습니다. 거절하고 없던 일로 하세요. 지금 귀하는 직장운이 안전하며 지난해 승진으로 완전히 굳혀졌고 2012년에는 해외지사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직책으로 제2의 성장에 매우 유익합니다. 내년까지는 학위(박사)완성에 주력하고 외부의 유혹에 말려들지 마세요. 현재를 지키세요. 문제는 부인과의 갈등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화해와 용서로 다시 평온을 찾게 되며 내년에 장상회복 합니다. 금년은 두분의 짧은 여행으로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됩니다. 동쪽으로 가세요. 좋은일이 많습니다. 정미옥 여·1972년 10월26일 진시생 문> 부모님 뫼시고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지금까지 독신입니다. 그리고 지금 고시원과 독서실을 운영하는데 굴곡이 심해 불안합니다. 답> 경제쪽으로 치중
서정환 남·1978년 2월25일 오시생 문> 컴퓨터 인터넷 사업을 할려고 하는데 무리한 자금을 감당할 수 있을지와 작은 자본금에 제 목숨을 담보하는 현실에서 갈등이 심해요. 답> 시작하세요. 자금 융통도 조건부 투자를 받는게 훨씬 유익합니다. 3인 이상이 동참하여 튼튼한 기업을 완성하게 되고 세계를 상대로 외화벌이에도 크게 한몫하게 됩니다. 다행이 운세의 시기가 잘 맞아 떨어져 성공합니다. 이제 곧 지금의 불안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실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인장을 주의하고 최종 결제를 남발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년에 법인설립으로 확장하고 대표이사에 중책을 맞게 되나 이기적이지 말고 주변 충고를 수렴하고 좀더 구체적인 생활에 익숙해야 합니다. 다행히 주변에 도움과 협조가 함께 이루어져 튼튼한 발판이 되고 인기도 상승합니다. 민지원 여·1980년 10월2일 인시생 문> 저는 성격과는 달리 이상하게 유부남과 인연이 되어 계속 상처만 남겨요. 진짜 제 짝은 없는건지요. 은행원인데 직장도 불안하고요. 답> 성격이 곧고 자존심이 강하며 합리적인것을 좋아 하지만 운명이 가는 길은 성격에 준한것이 아니
강성호 남·1975년 5월7일 인시생 문> 1970년 2월11일 축시생인 여성과 동거 3년인데 자꾸 헤어지자고 하여 불안합니다. 특히 의심을 많이 하여 제가 답답하고 보내기 싫은데 방법이 없나요. 답> 두 분다 첫 결혼에 실패하여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귀하가 연하인것에 많은 부담을 안고 있으며 귀하를 의심하는것도 아직 진심이 확인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지금 부인은 절대 귀하를 떠나지 않습니다. 전 남편과의 많은 상처와 충격이 아직 잠재하고 있어 귀하에게도 정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인의 헤어지자는 요구는 진심이 아니며 귀하에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제의 가난을 아직 못벗어나 불만이 되지만 부인은 돈보다 이전에 인간적인 정과 사랑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입니다. 귀하는 지금의 운전직을 계속 지키고 부인역시 직장생활이 더욱 유익하며 영업직(판매직)에 종사하고 내년 후반에는 장사를 시작하여 안정을 찾고 몸과 마음이 정착됩니다. 최유미 여·1984년 9월13일 미시생 문>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정신과 육체적으로 감당하지 못해 안절부절해요. 그리고 아직 사랑
장병관 남·1975년 5월29일 오시생 문>지금 미용업을 하는데 고전하여 전업을 생각중이며 1977년 11월19일 인시생인 아내와 이혼하고 딸과 함께 사는데 다시 재결합은 어떨지요. 답> 지금의 미용업으로 성공합니다. 그러나 8월까지 불운하여 고전하게 되며 9월부터 운이 회복되어 정상운영이 됩니다. 업종은 계속지키고 내년 봄에 장소를 옮기세요. 운세의 주기가 바뀌고 새로 신규운이 시작되어 새로운 장소에서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미용업은 귀하가 벗어날 수 없는 천직이며 향후 피부미용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 금상첨화입니다. 내년부터 가게 확장과 수입이 늘고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됩니다. 부인과의 인연은 더이상 없습니다. 부인은 전과 같이 남자관계의 사고가 계속되고 있으며 탈선과 방황이 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귀하와 궁합등 모든것이 맞지 않아 도저히 함께 하지 못할 악연입니다. 양띠의 여성과 재혼하여 행복을 찾습니다. 조민하 여·1993년 2월2일 신시생 문> 위에 엄마입니다. 제 딸이지만 걱정이 태산같아요.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무엇을 하든지 외박이 잦고 술도 먹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요. 답> 초고불
박성환 남·1979년 11월27일 해시생 문> 직장도 잃은데다 주식과 경마로 돈도 모두 잃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그리고 1985년 6월29일 인시생인 아가씨가 깊은 관계 후 저를 멀리하여 이중 삼중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답> 작년 3월부터 운이 무너지고 악운이 끼어들어 추풍낙엽의 형국입니다. 귀하는 주식과 경마 등은 평생 금기사항이며 기타 투기성을 일체 맞지 않습니다. 이번에 운세가 한꺼번에 무너져 업친 데 겹치는 매서운 불운을 겪고 있으나 금년 말까지 한계입니다. 아직도 악운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므로 위험과정이며 행동을 자제하고 요심으로 인한 모험 등은 일체 삼가해야 합니다. 취업은 내년 1월이며 회계분야입니다. 그리고 공인회계사 및 관세사에 목표하여 자격고시에 도전하세요. 2012~2013년에 합격합니다. 사귀던 여성은 이미 마음의 정리가 끝났습니다. 귀하가 미워지던 차에 속궁합까지 맞지 않아 정리한 겁니다. 귀하의 인연은 돼지띠 중에 있습니다. 장혜수 여·1971년 4월17일 해시생 문>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몸이 약하고 병 속에 살고 있어요. 얼마 못살고 죽는다고 하여 매일 죽음의 공포에 시
손정민 남·1977년 6월19일 오시생 문> 외국브랜드 유통업을 시작할까 준비 중인데 저와 생소한 분야라 고민하고 있어요. 그리고 1984년 4월28일 진시생인 아가씨와 불륜사이인데 정리가 안돼 걱정입니다. 답> 지신있게 시작하세요. 이번 사업은 성공하며 튼튼하여 경제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수입상품에 이어 수출의 길도 트여 내년에는 두 가지 업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동업자를 맞이하세요. 귀하에게는 귀인이 되고 함께 공존공생하여 평생 좋은 인연이 됩니다. 그리고 자금의 한계에서 고전하게 되므로 동업자의 힘으로 모두 해결되고 귀하는 영업과 운영에만 전념하면 됩니다. 주의할 건 여자입니다. 부인과 평생의 인연이므로 외부의 여성을 접하면 가정운이 감소하고 무너져 부인의 건강을 잃게 되고 외로이 사로를 맞이합니다. 미련의 끈을 자르고 만남을 거부하여 분명히 하세요. 물심양면으로 피해가 막심합니다. 그리고 술이 맞지 않아 술로 인한 피해가 계속됩니다. 돈과 건강을 모두 잃게 됩니다. 술을 끊으세요. 김종미 여·1963년 2월28일 묘시생 문> 두 자녀를 키우며 해장국집을 하고 있으나 노력의 대가가 없고 생
임동길 남·1984년 7월30일 임시생 문> 건축학과에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해외에 체류하는 것과 귀국하여 취직하는 것 중 고민하고 있어요. 저에게는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답> 해외에 체류하세요. 아직 공부가 완성되지 않았고 학운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취업에 뜻을 두면 중도파기가 되어 운의 진가를 흡수하지 못하여 직장과 자신이 맞지 않아 절대 적응하지 못합니다. 3년을 연장하고 2013년에 귀국하세요. 모든 여건에 맞아 떨어져 성공에 적중합니다. 건축분야의 선택은 잘했고 향후 건축사 자격고시도 충분히 완성됩니다. 모든 변동과 선택은 운명의 시기와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성격이 너그럽고 기질이 강하여 매우 유익하나 너무 자기위주가 되어 고집과 이기주의가 문제입니다. 성격의 변화로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운명은 상대적임을 깨닳으세요. 소띠나 용띠 중에 연분을 맞이하며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주의 할 것은 심한 낭비벽을 고치세요. 신현숙 여·1975년 12월6일 묘시생 문> 1968년 8월14일 진시생인 남편이 술과 여자관계가 끊이질 않아 이혼을 요구해도 완강히 거부합니다. 남존여비사상이 강하여 여
최정준 남·1979년 10월28일 유시생 문> 1981년 8월27일 사시생인 아가씨를 무척 좋아하여 결혼까지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상대 아가씨는 제 학교 동창과 사귀다 헤어진 경험이 있어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다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답> 연분입니다. 서로 비켜갈 수 없는 좋은 인연으로 평생의 배필로 손색이 없습니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운명은 미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 여성은 과거에 이성관계의 경험은 있으나 순결을 지키고 정도 이상의 지나친 행동이 없었으므로 매우 떳떳한 입장입니다. 그러나 원래 성격이 예의와 도의를 철저하게 지키는 여성이므로 도의적 책임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감정과 애정으로 감싸주세요. 두 분의 결혼은 결정적이며 평생의 반려자입니다. 주의할 것은 귀하의 성격이 너무 지나치게 세심하여 상대에게서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상대 여성은 독립성 운이므로 지나친 간섭은 금물입니다. 혼자의 힘으로 잘 해결해 나갑니다. 재치가 있고 상대입장을 우선하는 처세가 현명합니다. 조현주 여·1976년 2월6일 사시생 문> 1973년 3월15일
권석현 남·1976년 4월6일 유시생 문> 집을 팔아 아내와 함께 호프집을 시작했는데 장사가 안되어 주저 앉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의 모든 재산인데 빈손이 되지 않을는지요. 답> 시작이 잘못되었고 이미 실패입니다. 업종도 맞지 않고 운세의 시기도 아닙니다. 욕심이 화를 만든 셈입니다. 정리하세요. 시간이 갈수록 손실의 폭만 커집니다. 2월이 기회이며 이제 직장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직장은 열려있습니다. 광고 및 홍보 쪽에 있으며 경쟁에서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향후 광고사업(간판제작 포함)에서 성공하며 이번 직장이 미래의 성공에 길잡이가 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매우 꼼꼼하고 세심하나 너무 소심하고 졸렬하여 폭이 좁습니다.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세요. 옹졸하고 답답하여 사람이 따르지 않습니다. 자신을 운영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부인과의 인연은 평생 이어지나 귀하의 성격에 불만이 많아 행복을 잃고 있습니다. 황혜경 여·1985년 6월28일 신시생 문> 1984년 1월26일 묘시생인 분과 한 번 미팅으로 임신이 되었어요. 그런데 자기 애가 아니라며 만나주질 않아요. 첫 임신이라 겁도 나고 결혼상대로 믿었는데 죽고 싶
한광수 남·1967년 8월10일 오시생 문>공직에서 명예퇴직하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불안하고 설상가상으로 아내까지 이혼을 요구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요. 아내는 1966년 10월15일 진시생입니다. 답>우선 공직을 떠난 것은 생애 큰 실수였고 천직을 스스로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에 악운이 끼어들어 외부에서 강한 유혹과 함께 악재를 만든 셈입니다. 지금의 사업을 정리하세요. 조금 후면 원금회수도 못합니다. 더구나 건축업은 귀하와 인연이 없어 손실의 폭이 더 큽니다. 내년 2월이 변동운이니 정리됩니다. 그리고 소송문제가 발생하여 시달리게 됩니다. 먼저 선수쳐서 비켜가세요. 타협입니다. 부인은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이미 헤어진 거나 마찬가지로 인연이 끊어졌고 부인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시간을 끌지 말고 보내주세요. 2011년에 돼지띠와 인연으로 재혼하여 가정의 안정을 찾습니다. 아들은 귀하의 몫입니다. 오수연 여·1981년 2월23일 오시생 문>1978년 7월22일 축시생인 남편과 대화도 안 통하고 부부관계 등 한 가지도 맞는 게 없어요, 그리고 요즘 여자가 있는 것 같아 이혼을
오상열 남·1974년 10월7일 진시생 문>제재소 겸 목재상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만족하지 못하여 건축업을 할까 하는데 자본관계로 동업계획입니다. 모험을 걸어도 될까요. 답>잘못된 모험입니다. 삼가세요. 지금의 사업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더구나 건축업은 귀하와 상극이므로 시작하면 빚더미만 산적해 갑니다. 지금의 자재업을 계속 키워가고 내년에는 매출이 대폭 늘고 해외와 직거래로 통상의 길이 트이고 단일 품목에서 다양한 품목으로 내용의 확장도 함께 이루어져 성장의 기회를 맞이합니다. 동업자를 지금의 사업으로 끌어들이세요.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범띠와 닭띠는 삼가세요. 악연입니다. 그리고 부인의 참여도 삼가세요. 해롭습니다. 주의할 것은 말을 아끼세요. 말이 너무 많고 행동이 가벼워 믿음을 해치고 손실이 많습니다. 그리고 눈앞의 이득만 챙겨 장기안몫이 없어요. 결점 개선으로 추가 이득은 물론 자신을 튼튼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윤지선 여·1982년 8월4일 인시생 문>1980년 9월25일 오시생인 분과 결혼을 약속하고 깊은 사이예요. 그런데 집의 반대가 심해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대학을 나왔고 상대는 고
신승훈 남·1970년 12월16일 유시생 문> 아내와 헤어지고 두 아들을 키우며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나 장사도 안되고 여자를 만나면 곧 헤어져요. 가게와 재혼문제로 심란합니다. 답> 귀하는 재혼운이 없습니다. 수없이 만나도 귀하 곁을 떠나게 되어 물심양면에 손실만 더해갑니다. 결국 재혼은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인과 재결합으로 해결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귀하가 먼저 다가가세요. 부인 역시 원하고 있습니다. 조금 늦으면 기회를 잃어 두 가지 모두 잃게 되어 혼자 살게 됩니다. 중식당뿐 아니라 귀하는 요식업 쪽에 평생 인연이 되어 경제성공을 이루고 만족하게 됩니다. 지금의 장소를 옮기세요. 변동운이 있습니다. 내년 2월입니다. 업종은 바꾸지 말고 자리만 옮기되 동쪽이 좋습니다. 현실의 불운을 이겨내세요. 이제 곧 풀립니다. 부인과 재결합에 이어 가게 이전의 성공으로 행복과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한혜원 여·1988년 11월6일 오시생 문> 방학 때 해외에 배낭여행을 준비중인데 괜찮을지와 1986년 3월28일 유시생인 남자와 동행할까 하는데 왠지 불안해요. 관광학 전공이라 저에게
장영일 남·1982년 11월6일 자시생 문> 의욕은 넘치는데 중심이 없어요. 아직도 제 길을 못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문제도 걱정입니다. 답> 관운이 있고 천직입니다. 특히 무관 성분이 있어 경찰직·교정직에 더욱 좋으며 운의 수준으로 보아 7급직이나 경찰 간부직에 목표하면 적중합니다. 이제 방황이나 갈등에서 벗어나 고민이 해결됩니다. 즉시 시작하세요. 그리고 향후 승진 등 운의 진행이 빨라 성장의 속도가 빠릅니다. 주의할 것은 결단력이 부족하고 배짱이 약하여 중간에 잘 무너집니다. 항상 긴장은 하되 결정적인 문제는 과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론과 식견은 넓으나 리더나 지도력이 부족하여 통솔이 안 됩니다. 개선하세요. 아직 결혼운이 아닙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내년에 범띠의 연분과 혼약하여 2011년에 가정을 이룹니다. 미모와 능력을 갖춘 훌륭한 여성입니다. 안미경 여·1979년 7월27일 해시생 문> 결혼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선을 봐도 건성이고 남자에 관심이 안 가요. 석녀는 아닌 것 같은데 독신운인지 확실한 선택을 하고 싶어요. 답> 결론적으로 독신운은 아닙니다. 결국 가
전상환 남·1978년 11월1일 유시생 문> 1980년 8월19일 축시생인 아내가 저의 모든 행동이 보기 싫고 믿음이 가지 않는다며 헤어지기를 원합니다. 저의 실직으로 인한 충격인 것 같기도 하고 저의 집안과도 불화가 심합니다. 답> 부인의 요구는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실제 현실로 다가옵니다. 귀하와의 연분이 아닌 것이 우선 문제이며 귀하는 부인이 원했던 남편감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임시변동적이고 근면하지 않으며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책임의식이 없어 안팎으로 신용이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해직도 능력과 책임부족이 원인입니다. 부인은 귀하에게 전혀 희망이 없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으며 음양의 원칙에 어긋나 부부관계에서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연분은 서로 상생하여 함께 보호되지만 두 분은 악연이므로 파괴되고 무너지는 불운이 함께하여 행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취직은 12월에 되나 부인과의 인연은 마지막입니다. 권혜영 여·1986년 12월21일 유시생 문> 고등학교 때부터 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언제까지 병마와 싸워야 하는지 그리고 진로문제, 결혼문제 등이 저에게 꿈만 같아
조규성 남·1977년 9월17일 인시생 문> 지금 중견 공무원으로 생활의 안정은 찾았으나 반려자를 못만나 외로움에 지쳐 있습니다. 여러 차례 선을 보았지만 서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답> 아직도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2011년에 성혼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연분은 내년에 만나 정혼이 되니 안심하세요. 타고난 운명을 따라가는 것이 순리이므로 정신적인 무리는 오히려 화근이 됩니다. 귀하는 매우 성실하고 근면하여 노력형이나 머리나 재능은 뛰어나지 못한 결점이 있으므로 행동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그러나 운세의 형이 강하고 든든하여 성장 발전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운세의 능력에 비해 재능이 따라주지 못하나 근면성실로 메꾸어 균형이 잡히고 있습니다. 공직은 천직입니다. 정년까지 무사히 지키게 됩니다. 소심하고 겁이 많습니다. 배짱을 키우고 대범한 생활에서 더 이득입니다. 움추린 자세를 펴고 개성을 최대한 살리세요. 강신애 여·1972년 5월4일 오시생 문> 1985년 10월26일 사시생인 분과 깊은 사이가 되어 열정을 쏟았지만 그분이 친구 부인과 가까워지고 있어서 괴로워요. 도대체 저와 그 여자 중 어
임재철 남·1983년 5월3일 사시생 문> 1981년 4월15일 술시생인 여성을 깊게 사귀면서 제 모든 것을 의지하며 살던 중 갑자기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고 떠나버렸습니다. 충격으로 직장도 사직하고 방황하고 있고 죽고만 싶습니다. 답> 인연이 아니면 선택하지 말라는 것이 운명의 수칙입니다. 귀하의 개인적으로는 충격적이나 두 분의 장래를 위하면 헤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귀하는 특히 연상의 여성과는 인연이 없으며 상대여성은 바람기가 많아 서로 일치하지 않으며 미래의 불행은 변한 겁니다. 이제 곧 충격에서 벗어납니다. 내년 초반부터 새로운 운세가 시작됩니다. 직장도 재취업됩니다. 그러나 이성문제의 난고는 계속됩니다. 이제부터 1년간은 여자관계를 차단하여 제 2, 3의 불행을 막으세요. 스스로 불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1년에 토끼띠의 연분을 만나 지금의 상처를 말끔히 씻게 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소심하고 소극적인 것이 결점입니다. 판단과 선택을 분명히 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신지은 여·1982년 7월29일 유시생 문> 1980년 8월14일 사시생과 내년의 결혼을 전제로 깊이 사귀던 중 1981년 9월10일 술시
송진국 남·1981년 4월10일 진시생 문> 1983년 5월2일 오시생인 대학후배와 동거중입니다. 그런데 월경 때만 되면 작은 도둑질을 하여 난처한 입장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내년에 결혼식을 앞두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답> 귀하의 배필입니다.상대여성은 심성이 착한 것은 물론 절약심이 강하고 매우 알뜰한 여성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녀운이 좋아 현모양처로서 귀하를 지켜주게 됩니다, 지금의 행위는 잘못된 습관이 아니라 건강문제입니다. 그리고 후천운에 해당되어 전문의의 도움으로 깨끗이 해결됩니다. 예정대로 내녀에 혼례를 올리되 3월이 좋습니다. 귀하는 행정고시에 뜻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진행하세요. 2011년에 합격합니다. 주의할 것은 끈기가 없어 시작과 끝이 맞지 않습니다. 재능은 충분하나 쉽게 포기하는 버릇이 단점입니다. 관·공직이 천직임을 잊지 마세요. 상대여성은 작가나 문화방면에서 최고의 성공이 보장됩니다. 이제 귀하의 고민과 걱정은 곧 해결됩니다. 전선영 여·1983년 5월9일 신시생 문> 학원강사로 있으면서 교사임용고시에 응시하고 있으나 자주 떨어져 제 길이 아니면 빨리 바꾸고 싶은데 역시 막연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이혼문
천영일 남·1983년 5월10일 신시생 문> 현재 대학원생으로 행정고시 준비생인데 헛된길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갈수록 불안합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두려움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 행정고시에 합격합니다. 그리고 운명의 조건에 적합하여 행시 선택은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휴학은 금물이며 일반사 기업은 길이 아니므로 절대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에 하차합니다. 지금 정신적인 방황은 목표에 굴하지 못한 것과 운세가 저조하여 불안심리에서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운명은 결과가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세요. 학생은 원래 관운의 성분이며 행정직이 유일한 길입니다. 이제 마음을 굳히고 끝을 보세요. 2011년에 합격합니다. 주의 할 것은 자상하고 세심한 것은 좋으나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로워 외부반응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외부의식보다 자신의 의식이 중요함을 잊지마세요. 자신을 지키는 일이 승자가 되는 길입니다. 안미혜 여·1981년 6월7일 자시생 문> 1979년 12월6일 해시생인 분과 결혼상대로 지내고 있는데 여러차례 궁합을 보았는데 모두 악연이라 하여 이제 확실한 결정을 짓기 위해 선택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상대가 재촉이 심합니다. 답&
조동진 남·1974년 8월21일 신시생 문>저는 중국 교포로써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으며 아끼고 절약하여 돈을 모았으나 가까운 분에게 사기를 당하여 알몸신세가 되어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어디로 가야하는건지, 죽고만 싶습니다. 답>불행한 운명으로 태어나 행복하지 못하고 하늘아래 혼자의 모의 처지로 외로운 고통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결혼운도 없어 혼자이며 근면하고 성실하나 재운이 없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작년 금년은 신물운과 파산운이 있어 모든것을 잃고 건강까지 무너지는 악운입니다.귀하는 평생 현금대여나 중간 보증은 금물이며 인덕이 없으니 항상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다행인 것은 마침 측근의 도움으로 2010년 생활이 보장되고 수입도 늘어납니다. 2010년에 여성을 만나 불행의 절반이 해결됩니다. 말띠의 연분을 만나게 됩니다. 앞으로 2개월 후면 악운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습니다. 성민옥 여·1980년 9월20일 자시생 문>결혼한지 3년만에 애기를 낳았는데 이상하게도 애기 출산 후 우울증이 생기고 애기도 싫어지는 등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에 괴로워하고 있어요. 어떤 방법이 없을 까요. 혹시 애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