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01:01
송정진 남·1977년 11월13일 신시생 문> 공무원으로 직장도 안정되었고 집안도 나쁘지 않은데 결혼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두 번씩이나 약혼이 파혼되는 등 이상하게도 결혼문제에 말썽이 많아 평생 혼자살게 되는건 아닌지 큰 고민입니다. 답> 독신생활로 마음을 굳히세요. 여자를 맞이해도 가정운이 없으므로 많은 불행 끝에 여자 스스로가 귀하를 포기하게 됩니다. 결혼운이 없다는 것은 모든 여성과 인연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여성이 들어와도 귀하의 운세와 상반되어 갖가지 불행의 장해로 계속 무너지게 되는것을 막을수 없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혼자남게 됩니다. 귀하의 결혼은 곧 불행을 자청하는 겁니다. 포기하세요. 다행이 원해관운이 좋아 공직에서의 성장은 만족하게 되며 인격적으로도 최고의 수준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과민반응이 심해 신경성 질환이 문제입니다. 너그러운 자세로 임하세요. 황지영 여·1974년 6월19일 진시생 문> 1971년 10월16일 인시생인 남편은 수산업을 저는 문구점을 하는데 둘다 안되어 고전하고 있어요. 인연이 아닌건지 되는일이 없고 자주 싸우게 되어 자신이 없어요.
박윤도 남·1974년 7월26일 오시생 문> 봉제기술의 낮은 직업이지만 성실하게 살아가는 순수한 청년입니다. 그런데 아직 결혼도 못하고 청춘만 잃어가고 있어요. 저에게도 반려자가 있을까요 답> 경제성공을 이루어 재산에 만족은 있으나 평생 부인운이 없어 독신을 면치 못합니다. 설령 가정을 이루어도 결국 얼마안가 혼자남게 됩니다. 타고난 숙명의 조건입니다. 성격이나 심성은 매우 좋고 인간관계에서도 격찬과 인정을 받는 것은 사실이나 처운이 없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여성을 맞이하면 재산탕진 등 갖가지 악재와 사고가 발생하여 파산을 면치 못합니다. 후회와 고통의 연속입니다. 이제부터 돈 버는데에만 주력하세요. 재복은 충분합니다. 봉제를 기반으로 공장을 세우고 계속되는 성공으로 부층을 이룹니다. 섬유쪽은 평생 천직입니다. 향후 복지사업에도 참여하여 생애 큰 보람을 얻고 명예의 터전을 이루게 됩니다. 정선경 여·1979년 8월11일 인시생 문> 1975년 6월18일 미시생인 남편이 저로 인해 일찍 죽고 제가 과부가 된다고 하여 걱정이고 남편이 정비사업인데 저도 함께하고 있어요. 답> 남편은 단명하지 않습니다. 그
김한중 남·1985년 9월19일 진시생 문> 지금 정육점에서 기술을 익히고 있으나 살생쪽이라 마음이 내키지 않아 고민하고 있어요. 바꾼다면 어떤길이며 결혼도 궁금해요. 답> 직업은 성격에 준하는게 아니라 운명의 성분에 맞아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계속 진행하세요. 우연의 인연이지만 귀하에게는 성공의 길잡이가 되어 직업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유통업으로 발전하여 대업을 만들고 요식업도 함께 병행하여 두가지 성공을 완성하게 됩니다. 운이 조기성장하여 30세 전에 독립하고 31세부터 크게 번창하여 일찍 성공합니다. 주의할 것은 여자관계인데 성격이 곧고 너무 솔직하여 상대가 쉽게 떠납니다. 좀더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도 상대에게 포근함을 주세요. 그러나 아직은 친구일 뿐 연분은 아니며 2011년에 결정적 인연을 만나 결혼으로 이어집니다. 뱀띠와 인연을 맺고 함께 장사합니다. 최지원 여·1981년 7월13일 진시생 문>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인데 해외로 나갈까 국내가 좋을지 갈등 중이며 요즘 보기 드문 숫처녀인데 남자가 없어요. 답> 공부의 선택은 잘했습니다. 학계진출로 모든 꿈과 뜻을 이루
오재호 남·1971년 7월3일 유시생 문> 아무리 근검절약을 해도 가난을 면하지 못하고 하는 일 마다 실패뿐입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그리고 1974년 2월5일 죽시생인 아내와도 불화가 심해요. 답> 성격이나 심성은 매우 모범적이나 재물운이 따르지 않아 가난에서 허덕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귀하의 운이 40세를 기준하여 늦게 시작되어 금년을 마지막으로 쫓기는 생활을 면하게 됩니다. 내년을 시작으로 5년 이내에 경제기반은 확실하고 두사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공의 계기가 됩니다. 정육점 겸 식당을 함께 병행하세요. 귀하는 유통쪽으로 부인은 가게 운영으로 각각 분담하세요. 부인과의 불화는 생활고의 문제일 뿐 전혀 문제가 없으며 평생인연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인정이 많고 자상한 귀하의 성격에 비해 부인은 고집이 세고 굽히지 않는 강한 성격에 신경전은 있으나 숙명적 인연으로 항상 위기를 넘기고 상생으로 이어집니다. 안심하세요. 5년안에 부를 이루어 행복을 찾습니다. 전지원 여·1978년 9월14일 인시생 문> 지금까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돈을 벌어 모인돈을 형제들로 인해 모두 잃었어요. 이제 어떻게
한경환 남·1988년 11월21일 자시생 문> 고교때는 모든것에 우수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대학생활에서 모든것이 무너지고 있어요. 공부도 하기 싫고 저 자신도 모르게 탈선의 길로 가는것 같아 불안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답> 초년운의 불운으로 지금 과도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혼란이 오며 거부감과 반항심이 겹쳐져 윗분들과의 관계도 매우 나빠집니다. 나쁜운에 걸려들면 정도를 벗어나고 이성을 잃게 되어 항상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학생의 경우가 현실에 와 있습니다. 금년까지 한계이나 혼자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하여 위기를 넘기고 군에 입대하여 환경의 변화로 해결됩니다. 군 생활은 무난히 마치게 됩니다. 학운은 계속 이어지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주의할 것은 가까운 친구들로 인한 피해입니다. 지금 나쁜 친구들부터 정리하세요. 상대에게 흡수되어 함께 불량해지고 있어요. 지금은 자신 보호가 우선입니다. 서미연 여·1974년 9월26일 유시생 문> 1970년 9월27일 오시생인 남편과의 문제가 심각해요. 여자문제는 눈감아주고 살아왔지만 폭력과 하녀취급에 지쳐있어요. 저는 일부종사를 원
임종환 남·1981년 5월4일 사시생 문> 친구에게 빌린돈을 갚지 못하여 직장을 떠나게 되었고 상대의 고소로 사기에 모함 등 많은 수모를 당했습니다. 고의가 아님을 알면서도 죽마고우의 악독한 행동에 분노뿐입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답> 상대에 관계없이 귀하의 운세에 관형운이 있으므로 심하면 여앙의 신세를 변치 못하게 됩니다. 귀하의 잘잘못을 떠나 악운에 걸려들어 억울한 사연들을 안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성격이 매우 곧고 고지식하며 완고하여 사기나 범죄와는 전혀 거리가 먼 분이나 악운이 있어 악운의 덫에 걸리는 어쩔수 없는 숙명입니다. 그러나 이제 악운의 한계를 벗어났습니다. 곧 명예회복을 하게 됩니다. 벤처기업과의 인연으로 취업에 이어 생활이 안정을 찾게 됩니다. 채무관계도 해결됩니다. 지금 집을 떠나 있는것은 오히려 화근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귀가하세요. 그리고 상대를 피하지 말고 직접 부딪치세요. 이제 귀하의 강한운세에 힘입어 상대의 이해와 귀하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좋은 감정으로 바뀌게 됩니다. 귀하는 성격적으로도 남의 것을 탐하거나 떼어먹지 못하는 분입니다. 강민정 여·1981년 8월1일 진시생
윤태준 남·1967년 8월24일 자시생 문> 1973년 11월9일 해시생인 아낸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가출을 했습니다. 두딸을 위해 기다리고 있으나 소식도 없고 제 인생의 비참함에 죽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답> 우선 중요한것은 부인의 타락입니다. 원래 악성의 기질로 태어나 독선적이며 자신의 한계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귀하와 운세의 성분이 완전히 180도 다르므로 함께 산다는 것은 전혀 역부족입니다. 귀하의 자상함과 가정적인 좋은면을 잘 알고 있지만 부인께서는 그저 귀하가 싫고 짜증스런 상대로 보일뿐입니다. 애정이 없다는것이 큰 문제입니다. 귀하의 기다림은 헛된 망상입니다.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도 관심이 없어 집안을 잊은지 오래입니다. 지금 탈선과 타락이 겹처 부인의 옛모습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제 기다림은 중단하고 귀하의 생활에 전념하세요. 중요한것은 1년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2011년을 계기로 쫓기던 삶에서 벗어납니다. 돼지띠의 여성과 재혼하여 안정을 찾게 됩니다. 조영은 여·1971년 10월2일 오시생 문> 오래전 이혼하고 독신중 우연히 알게된 1980년
신용철 남·1975년 2월6일 미시생 문> 다른 회사에서 저를 원하고 있어요. 파격적인 조건이라 마음은 끌리나 신규 회사이고 10여 년간 근무해 온 회사를 떠나자니 쉽지 않아 고민하고 있어요. 답> 악운에 유혹입니다. 변동운이 아니므로 만약 옮기면 다리가 끊겨 고립되게 됩니다. 우선 상대회사를 믿지 마세요. 귀하와 인연이 아니므로 분명히 함정이 있습니다. 거절하고 없던 일로 하세요. 지금 귀하는 직장운이 안전하며 지난해 승진으로 완전히 굳혀졌고 2012년에는 해외지사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직책으로 제2의 성장에 매우 유익합니다. 내년까지는 학위(박사)완성에 주력하고 외부의 유혹에 말려들지 마세요. 현재를 지키세요. 문제는 부인과의 갈등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화해와 용서로 다시 평온을 찾게 되며 내년에 장상회복 합니다. 금년은 두분의 짧은 여행으로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됩니다. 동쪽으로 가세요. 좋은일이 많습니다. 정미옥 여·1972년 10월26일 진시생 문> 부모님 뫼시고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지금까지 독신입니다. 그리고 지금 고시원과 독서실을 운영하는데 굴곡이 심해 불안합니다. 답> 경제쪽으로 치중
서정환 남·1978년 2월25일 오시생 문> 컴퓨터 인터넷 사업을 할려고 하는데 무리한 자금을 감당할 수 있을지와 작은 자본금에 제 목숨을 담보하는 현실에서 갈등이 심해요. 답> 시작하세요. 자금 융통도 조건부 투자를 받는게 훨씬 유익합니다. 3인 이상이 동참하여 튼튼한 기업을 완성하게 되고 세계를 상대로 외화벌이에도 크게 한몫하게 됩니다. 다행이 운세의 시기가 잘 맞아 떨어져 성공합니다. 이제 곧 지금의 불안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실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인장을 주의하고 최종 결제를 남발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년에 법인설립으로 확장하고 대표이사에 중책을 맞게 되나 이기적이지 말고 주변 충고를 수렴하고 좀더 구체적인 생활에 익숙해야 합니다. 다행히 주변에 도움과 협조가 함께 이루어져 튼튼한 발판이 되고 인기도 상승합니다. 민지원 여·1980년 10월2일 인시생 문> 저는 성격과는 달리 이상하게 유부남과 인연이 되어 계속 상처만 남겨요. 진짜 제 짝은 없는건지요. 은행원인데 직장도 불안하고요. 답> 성격이 곧고 자존심이 강하며 합리적인것을 좋아 하지만 운명이 가는 길은 성격에 준한것이 아니
강성호 남·1975년 5월7일 인시생 문> 1970년 2월11일 축시생인 여성과 동거 3년인데 자꾸 헤어지자고 하여 불안합니다. 특히 의심을 많이 하여 제가 답답하고 보내기 싫은데 방법이 없나요. 답> 두 분다 첫 결혼에 실패하여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귀하가 연하인것에 많은 부담을 안고 있으며 귀하를 의심하는것도 아직 진심이 확인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지금 부인은 절대 귀하를 떠나지 않습니다. 전 남편과의 많은 상처와 충격이 아직 잠재하고 있어 귀하에게도 정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인의 헤어지자는 요구는 진심이 아니며 귀하에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제의 가난을 아직 못벗어나 불만이 되지만 부인은 돈보다 이전에 인간적인 정과 사랑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입니다. 귀하는 지금의 운전직을 계속 지키고 부인역시 직장생활이 더욱 유익하며 영업직(판매직)에 종사하고 내년 후반에는 장사를 시작하여 안정을 찾고 몸과 마음이 정착됩니다. 최유미 여·1984년 9월13일 미시생 문>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정신과 육체적으로 감당하지 못해 안절부절해요. 그리고 아직 사랑
장병관 남·1975년 5월29일 오시생 문>지금 미용업을 하는데 고전하여 전업을 생각중이며 1977년 11월19일 인시생인 아내와 이혼하고 딸과 함께 사는데 다시 재결합은 어떨지요. 답> 지금의 미용업으로 성공합니다. 그러나 8월까지 불운하여 고전하게 되며 9월부터 운이 회복되어 정상운영이 됩니다. 업종은 계속지키고 내년 봄에 장소를 옮기세요. 운세의 주기가 바뀌고 새로 신규운이 시작되어 새로운 장소에서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미용업은 귀하가 벗어날 수 없는 천직이며 향후 피부미용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 금상첨화입니다. 내년부터 가게 확장과 수입이 늘고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됩니다. 부인과의 인연은 더이상 없습니다. 부인은 전과 같이 남자관계의 사고가 계속되고 있으며 탈선과 방황이 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귀하와 궁합등 모든것이 맞지 않아 도저히 함께 하지 못할 악연입니다. 양띠의 여성과 재혼하여 행복을 찾습니다. 조민하 여·1993년 2월2일 신시생 문> 위에 엄마입니다. 제 딸이지만 걱정이 태산같아요.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무엇을 하든지 외박이 잦고 술도 먹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요. 답> 초고불
박성환 남·1979년 11월27일 해시생 문> 직장도 잃은데다 주식과 경마로 돈도 모두 잃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그리고 1985년 6월29일 인시생인 아가씨가 깊은 관계 후 저를 멀리하여 이중 삼중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답> 작년 3월부터 운이 무너지고 악운이 끼어들어 추풍낙엽의 형국입니다. 귀하는 주식과 경마 등은 평생 금기사항이며 기타 투기성을 일체 맞지 않습니다. 이번에 운세가 한꺼번에 무너져 업친 데 겹치는 매서운 불운을 겪고 있으나 금년 말까지 한계입니다. 아직도 악운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므로 위험과정이며 행동을 자제하고 요심으로 인한 모험 등은 일체 삼가해야 합니다. 취업은 내년 1월이며 회계분야입니다. 그리고 공인회계사 및 관세사에 목표하여 자격고시에 도전하세요. 2012~2013년에 합격합니다. 사귀던 여성은 이미 마음의 정리가 끝났습니다. 귀하가 미워지던 차에 속궁합까지 맞지 않아 정리한 겁니다. 귀하의 인연은 돼지띠 중에 있습니다. 장혜수 여·1971년 4월17일 해시생 문>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몸이 약하고 병 속에 살고 있어요. 얼마 못살고 죽는다고 하여 매일 죽음의 공포에 시
손정민 남·1977년 6월19일 오시생 문> 외국브랜드 유통업을 시작할까 준비 중인데 저와 생소한 분야라 고민하고 있어요. 그리고 1984년 4월28일 진시생인 아가씨와 불륜사이인데 정리가 안돼 걱정입니다. 답> 지신있게 시작하세요. 이번 사업은 성공하며 튼튼하여 경제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수입상품에 이어 수출의 길도 트여 내년에는 두 가지 업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동업자를 맞이하세요. 귀하에게는 귀인이 되고 함께 공존공생하여 평생 좋은 인연이 됩니다. 그리고 자금의 한계에서 고전하게 되므로 동업자의 힘으로 모두 해결되고 귀하는 영업과 운영에만 전념하면 됩니다. 주의할 건 여자입니다. 부인과 평생의 인연이므로 외부의 여성을 접하면 가정운이 감소하고 무너져 부인의 건강을 잃게 되고 외로이 사로를 맞이합니다. 미련의 끈을 자르고 만남을 거부하여 분명히 하세요. 물심양면으로 피해가 막심합니다. 그리고 술이 맞지 않아 술로 인한 피해가 계속됩니다. 돈과 건강을 모두 잃게 됩니다. 술을 끊으세요. 김종미 여·1963년 2월28일 묘시생 문> 두 자녀를 키우며 해장국집을 하고 있으나 노력의 대가가 없고 생
임동길 남·1984년 7월30일 임시생 문> 건축학과에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해외에 체류하는 것과 귀국하여 취직하는 것 중 고민하고 있어요. 저에게는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답> 해외에 체류하세요. 아직 공부가 완성되지 않았고 학운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취업에 뜻을 두면 중도파기가 되어 운의 진가를 흡수하지 못하여 직장과 자신이 맞지 않아 절대 적응하지 못합니다. 3년을 연장하고 2013년에 귀국하세요. 모든 여건에 맞아 떨어져 성공에 적중합니다. 건축분야의 선택은 잘했고 향후 건축사 자격고시도 충분히 완성됩니다. 모든 변동과 선택은 운명의 시기와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성격이 너그럽고 기질이 강하여 매우 유익하나 너무 자기위주가 되어 고집과 이기주의가 문제입니다. 성격의 변화로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운명은 상대적임을 깨닳으세요. 소띠나 용띠 중에 연분을 맞이하며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주의 할 것은 심한 낭비벽을 고치세요. 신현숙 여·1975년 12월6일 묘시생 문> 1968년 8월14일 진시생인 남편이 술과 여자관계가 끊이질 않아 이혼을 요구해도 완강히 거부합니다. 남존여비사상이 강하여 여
최정준 남·1979년 10월28일 유시생 문> 1981년 8월27일 사시생인 아가씨를 무척 좋아하여 결혼까지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상대 아가씨는 제 학교 동창과 사귀다 헤어진 경험이 있어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다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답> 연분입니다. 서로 비켜갈 수 없는 좋은 인연으로 평생의 배필로 손색이 없습니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운명은 미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 여성은 과거에 이성관계의 경험은 있으나 순결을 지키고 정도 이상의 지나친 행동이 없었으므로 매우 떳떳한 입장입니다. 그러나 원래 성격이 예의와 도의를 철저하게 지키는 여성이므로 도의적 책임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감정과 애정으로 감싸주세요. 두 분의 결혼은 결정적이며 평생의 반려자입니다. 주의할 것은 귀하의 성격이 너무 지나치게 세심하여 상대에게서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상대 여성은 독립성 운이므로 지나친 간섭은 금물입니다. 혼자의 힘으로 잘 해결해 나갑니다. 재치가 있고 상대입장을 우선하는 처세가 현명합니다. 조현주 여·1976년 2월6일 사시생 문> 1973년 3월15일
권석현 남·1976년 4월6일 유시생 문> 집을 팔아 아내와 함께 호프집을 시작했는데 장사가 안되어 주저 앉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의 모든 재산인데 빈손이 되지 않을는지요. 답> 시작이 잘못되었고 이미 실패입니다. 업종도 맞지 않고 운세의 시기도 아닙니다. 욕심이 화를 만든 셈입니다. 정리하세요. 시간이 갈수록 손실의 폭만 커집니다. 2월이 기회이며 이제 직장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직장은 열려있습니다. 광고 및 홍보 쪽에 있으며 경쟁에서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향후 광고사업(간판제작 포함)에서 성공하며 이번 직장이 미래의 성공에 길잡이가 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매우 꼼꼼하고 세심하나 너무 소심하고 졸렬하여 폭이 좁습니다.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세요. 옹졸하고 답답하여 사람이 따르지 않습니다. 자신을 운영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부인과의 인연은 평생 이어지나 귀하의 성격에 불만이 많아 행복을 잃고 있습니다. 황혜경 여·1985년 6월28일 신시생 문> 1984년 1월26일 묘시생인 분과 한 번 미팅으로 임신이 되었어요. 그런데 자기 애가 아니라며 만나주질 않아요. 첫 임신이라 겁도 나고 결혼상대로 믿었는데 죽고 싶
한광수 남·1967년 8월10일 오시생 문>공직에서 명예퇴직하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불안하고 설상가상으로 아내까지 이혼을 요구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요. 아내는 1966년 10월15일 진시생입니다. 답>우선 공직을 떠난 것은 생애 큰 실수였고 천직을 스스로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에 악운이 끼어들어 외부에서 강한 유혹과 함께 악재를 만든 셈입니다. 지금의 사업을 정리하세요. 조금 후면 원금회수도 못합니다. 더구나 건축업은 귀하와 인연이 없어 손실의 폭이 더 큽니다. 내년 2월이 변동운이니 정리됩니다. 그리고 소송문제가 발생하여 시달리게 됩니다. 먼저 선수쳐서 비켜가세요. 타협입니다. 부인은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이미 헤어진 거나 마찬가지로 인연이 끊어졌고 부인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시간을 끌지 말고 보내주세요. 2011년에 돼지띠와 인연으로 재혼하여 가정의 안정을 찾습니다. 아들은 귀하의 몫입니다. 오수연 여·1981년 2월23일 오시생 문>1978년 7월22일 축시생인 남편과 대화도 안 통하고 부부관계 등 한 가지도 맞는 게 없어요, 그리고 요즘 여자가 있는 것 같아 이혼을
오상열 남·1974년 10월7일 진시생 문>제재소 겸 목재상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만족하지 못하여 건축업을 할까 하는데 자본관계로 동업계획입니다. 모험을 걸어도 될까요. 답>잘못된 모험입니다. 삼가세요. 지금의 사업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더구나 건축업은 귀하와 상극이므로 시작하면 빚더미만 산적해 갑니다. 지금의 자재업을 계속 키워가고 내년에는 매출이 대폭 늘고 해외와 직거래로 통상의 길이 트이고 단일 품목에서 다양한 품목으로 내용의 확장도 함께 이루어져 성장의 기회를 맞이합니다. 동업자를 지금의 사업으로 끌어들이세요.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범띠와 닭띠는 삼가세요. 악연입니다. 그리고 부인의 참여도 삼가세요. 해롭습니다. 주의할 것은 말을 아끼세요. 말이 너무 많고 행동이 가벼워 믿음을 해치고 손실이 많습니다. 그리고 눈앞의 이득만 챙겨 장기안몫이 없어요. 결점 개선으로 추가 이득은 물론 자신을 튼튼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윤지선 여·1982년 8월4일 인시생 문>1980년 9월25일 오시생인 분과 결혼을 약속하고 깊은 사이예요. 그런데 집의 반대가 심해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대학을 나왔고 상대는 고
신승훈 남·1970년 12월16일 유시생 문> 아내와 헤어지고 두 아들을 키우며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나 장사도 안되고 여자를 만나면 곧 헤어져요. 가게와 재혼문제로 심란합니다. 답> 귀하는 재혼운이 없습니다. 수없이 만나도 귀하 곁을 떠나게 되어 물심양면에 손실만 더해갑니다. 결국 재혼은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인과 재결합으로 해결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귀하가 먼저 다가가세요. 부인 역시 원하고 있습니다. 조금 늦으면 기회를 잃어 두 가지 모두 잃게 되어 혼자 살게 됩니다. 중식당뿐 아니라 귀하는 요식업 쪽에 평생 인연이 되어 경제성공을 이루고 만족하게 됩니다. 지금의 장소를 옮기세요. 변동운이 있습니다. 내년 2월입니다. 업종은 바꾸지 말고 자리만 옮기되 동쪽이 좋습니다. 현실의 불운을 이겨내세요. 이제 곧 풀립니다. 부인과 재결합에 이어 가게 이전의 성공으로 행복과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한혜원 여·1988년 11월6일 오시생 문> 방학 때 해외에 배낭여행을 준비중인데 괜찮을지와 1986년 3월28일 유시생인 남자와 동행할까 하는데 왠지 불안해요. 관광학 전공이라 저에게
장영일 남·1982년 11월6일 자시생 문> 의욕은 넘치는데 중심이 없어요. 아직도 제 길을 못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문제도 걱정입니다. 답> 관운이 있고 천직입니다. 특히 무관 성분이 있어 경찰직·교정직에 더욱 좋으며 운의 수준으로 보아 7급직이나 경찰 간부직에 목표하면 적중합니다. 이제 방황이나 갈등에서 벗어나 고민이 해결됩니다. 즉시 시작하세요. 그리고 향후 승진 등 운의 진행이 빨라 성장의 속도가 빠릅니다. 주의할 것은 결단력이 부족하고 배짱이 약하여 중간에 잘 무너집니다. 항상 긴장은 하되 결정적인 문제는 과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론과 식견은 넓으나 리더나 지도력이 부족하여 통솔이 안 됩니다. 개선하세요. 아직 결혼운이 아닙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내년에 범띠의 연분과 혼약하여 2011년에 가정을 이룹니다. 미모와 능력을 갖춘 훌륭한 여성입니다. 안미경 여·1979년 7월27일 해시생 문> 결혼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선을 봐도 건성이고 남자에 관심이 안 가요. 석녀는 아닌 것 같은데 독신운인지 확실한 선택을 하고 싶어요. 답> 결론적으로 독신운은 아닙니다. 결국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