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2 16:24
안동현 남·1971년 8월6일 인시생 문> 대기업에서 정리해고 후 비관 속에서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막연하고 1973년 9월9일 오시생의 아내와도 불화가 심해 살고 싶지 않습니다. 답> 뜻밖의 악운으로 아무런 대책없이 실직되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성격이 강하지 못하고 기가 약하여 악한 환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존심이 강하여 수치감에 빠져 더욱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음력 9월에 취업의 길이 열립니다. 그러나 평생의 천직은 아니며 앞으로 2년 간이 한계입니다. 그 동안 국가고시를 준비하세요. 안전관리사나 물류관리사에 뜻을 두면 평생의 천직으로 이어지며 2012년에 해결되어 안정된 생활이 시작됩니다. 현실적인 방황은 재기불능의 발판이 됩니다. 이제 악운의 한계도 2개월 뿐입니다. 부인과는 연분이며 지금의 악운의 과정만 넘기면 두 분의 화합은 시간문제입니다. 권미정 여·1990년 10월3일 진시생 문> 어려서부터 꿈이었던 탤런트가 되기 위해 거금을 투자하며 수업 중이나 앞이 보이질 않아 두렵고 불안합니다. 저의 연예계 진출이 언제쯤 이루어질지 방황하고 있어요. 답>
박해준 남·1970년 2월4일 술시생 문> 빌려준 돈은 못 받고, 줄 돈은 독촉이 심하여 생활에 리듬이 깨져 아내와의 불화도 겹쳐 벼랑 끝에 서 있어요. 어떤 길이 없을지 막연합니다. 답> 일부분의 돈 관계보다 중요한 건 귀하의 운이 모두 정지되어 사업의 실패, 인간관계 두절 및 감정대립, 가정불화 등 한꺼번에 들이닥쳐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이미 나간 돈은 끝내 떼이게 됩니다. 채권은 포기하고 채무는 갚게 되는 역행의 운세로 채무변제가 시급하나 분할 납부로 해결되며 기일연장이 유일한 혜택입니다. 부인과 함께 장사를 시작하세요. 주류전문업(유흥업), 또는 인력지원사업(용역사업) 입니다. 지금 마지막 고비를 넘는 유일한 길이며 마침 합운과 상승운이 시작되어 부인과 동행동조하여 적중하게 됩니다. 동쪽이나 서쪽으로 가세요. 작은 자본이나 작은 성공은 충분합니다. 2013년에 경제성공을 완성합니다. 송진선 여·1975년 1월21일 사시생 문> 3년 전 이혼하고 외식업체에 근무 중이나 이제 독립하고 재혼도 하고 싶어요. 그리고 헤어져 있는 애들과 다시 인연이 될지요. 답> 이제 거의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임세훈 남·1983년 9월25일 묘시생 문> 1984년 8월19일 유시생인 여성과 끝까지 인연을 원하는데 과연 가능할 지와 토목 쪽과 컴퓨터 중 어느 쪽일지 갈등이 많아요. 답> 좋은 인연이며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지며 점차 행복에 만족하게 됩니다. 사소한 오해나 감정은 있으나 항상 잘 풀려나가 화가 오래 머물지 않고 금방 평화로 회복됩니다. 상대 여성은 밝은 성격에 양보와 배려의 미덕이 있고 모든 면에 적극적입니다. 결혼식은 2011년입니다. 청혼을 하세요. 그리고 건설이나 토목 쪽은 맞지 않습니다. 컴퓨터 쪽으로 가세요. 주의할 것은 적극적이지 못하고 쉽게 싫증을 잘 내고 관심은 많으나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여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장점 관리와 단점 개선을 잊지 마세요. 내년 3, 5월 취업으로 안정을 찾습니다. 윤수진 여·1965년 2월8일 유시생 문> 이용업을 하는데 솔직히 퇴폐업소라 불안하고 이제 벗어나고 싶어요. 동업자와 맞지 않아 떠나고 싶은데 놔주지 않아요. 답> 부인은 양생의 운이라 특히 불법이나 부정행위에는 절대 행운이 없습니다. 관청운 즉 형역으로 결국 패가망신의 지경에 이르게
안종택 남·1979년 8월1일 진시생 문> 순간의 실수로 지금 복역 중인데 1976년 2월27일 진시생인 아내가 변심하여 차라리 죽고 싶어요. 예전처럼 아내와 좋았던 사이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요. 답> 모든 인연은 운명에서 좌우하므로 만남과 헤어지는 것 역시 운명 속에 있습니다. 두분의 인연은 이미 관계를 벗어나 부인의 마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귀하의 처지가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맞지 않아 부인은 결혼 직후 귀하와의 만남을 후회하여 정신적 갈등과 방황으로 고민해 온것이 사실입니다. 부인의 가는 길은 막지 못합니다. 그리고 귀하에게는 연상의 여성과는 전혀 인연이 없다는 것도 명심하세요. 그러나 절망은 아닙니다. 귀하는 내년부터 새로운 운이 되어 자유를 찾고 평소 소원했던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등 비로소 인생의 진가를 알게 되고 터전이 확보됩니다. 조리사 자격을 갖추세요. 요식업 쪽이 성공입니다. 2012년에 개업에 이뤄 돼지띠와의 인연으로 두 가지가 동시에 해결됩니다. 권진숙 여·1990년 2월14일 해시생 문>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대학을 포기했고 여러가지 일을 해 보지만 적응이 안되고 제가 벌
권재성 남·1975년 9월14일 미시생 문> 궁여지책으로 운전직에 종사하지만 도무지 적응이 안됩니다. 장사에 관심이 많으나 가난하여 자금이 없고 다른 직장 역시 막연하여 고민만 심해지고 있어요. 답> 정신적으로 서둘지 마세요. 지금의 운세로는 더 이상의 진전이 없습니다. 운전직에 2012년까지 종사하며 제2의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른직장과 인연이 없고 적응이 안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년 간의 준비로 장사를 하게 됩니다. 2012년 후반에 자영업을 시작으로 가난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됩니다, 유흥업이나 레저용품에서 길이 열립니다. 그 동안은 절약과 저축을 잊지 마세요. 운세의 한계가 크지 않으므로 작은 운세에 만족하며 자신을 관리하세요. 원래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며 매우 실속주의이므로 좋은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지금 만나는 여성과는 연분이 아닙니다. 깊은 상처만 남기게 되어 불행을 자초합니다. 정리하세요. 송인숙 여·1978년 6월16일 해시생 문> 1972년 8월4일 사시생인 남편과 사는데 노처녀인 시누이와 시동생이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저를 교대로 괴롭혀 당장이라도 뛰쳐 나가고
한만직 남·1971년 10월28일 인시생 문>1972년 11월2일 사시생인 아내가 제 후배와 불륜관계인것 같아 몹시 괴롭습니다. 아내와 헤어져야 할까요. 아니면 아내의 마음이 다시 돌아 올지요. 삶이 싫어지고 있어요. 답> 부인은 불행하게도 이미 탈선이 시작 되었고 귀하와의 애정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재작년부터 무너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격이 나빠서가 아니라 악운으로 인한 부인의 패배입니다. 그러나 후천운이므로 한계가 있습니다. 금년까지는 어쩔수 없는 숙명입니다. 부인은 모성애가 지극하여 자녀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곁을 떠나진 않습니다. 귀하 역시 결국 용서로 부인을 맞이하게 되어 절대 헤어지진 않습니다. 괴로운 고통과 죽고 싶은 심정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2011년에 모든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적인 애정으로 돌아옵니다. 어떤 경우도 악운을 피할수 없기에 부인에게 용서는 운명적인 차원의 용단입니다. 오미연 여·1986년 5월21일 술시생 문>금융직에 종사하는데 장사를 해도 될지 매우 흔들리고 있어요. 그리고 1984년 2월1일 미시생인 분과 사귀고 있는데
유중식 남·1975년 9월18일 축시생 문> 중기사업을 하고 있으나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어요. 전업하고 싶은데 어떤 쪽이 맞는지요. 그리고 늦게 1972년 12월7일 묘시생인 아내와 가정을 이루었는데 연분인지도 궁금합니다. 답> 아무리 사업이 부진해도 실패하지 않으며 도산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중기사업이 귀하의 천직은 아니나 2011년까지는 이어가야 하며 그전에 전업하면 완전히 추락하여 구제불능이 됩니다. 운세가 저조합니다, 불운일때는 현재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며 평소보다 더욱 튼튼하고 강한 정신 무장이 필요합니다. 현실적인 욕구불만에서 탈피하고픈 욕망은 당연하나 더 큰 악운의 함정이 되어 전업하면 실패를 면치 못합니다. 1년 간은 지키세요. 차츰 좋아지고 있습니다. 귀하의 천직은 부동산입니다. 2011년부터 계기가 되어 성공길에 오릅니다. 귀하에게는 더 없는 연분입니다. 적극적인 내조에 힘입어 몇배의 능률을 높이게 됩니다. 신은영 여·1984년 6월2일 해시생 문> 현재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재직 중인데 천직으로 지키게 될지 혼동이 와서 걱정이고 1982년 10월2일 축시생과 열애 중인데 우리의
최동국 남·1973년 12월24일 술시생 문> 자포자기와 피해의식으로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있어요. 밤에는 방황으로 시달려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이 계속되어 새롭게 태어나고 싶으나 길이 보이질 않습니다. 답> 저조한 운세 속에서 건강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신경쇠약등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습니다. 전문의의 도움이 급선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인데다 타협적이지 못하여 모든 것에 거부감과 반항심이 겹쳐 불안과 공포에 쫓기고 있습니다. 특히 타협적이지 못한데에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순수하고 고지식한 성격으로 악의는 없으나 인간관계에서 소외되고 있어 항상 외로움에 지쳐있습니다. 다행히 좋은 부인을 맞이했으나 귀하의 성격문제로 부인의 고통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회복에 이어 정신안정이 우선입니다. 금연을 끝으로 고통을 벗어납니다. 그 동안 사회생활을 중단하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세요. 2011년에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조순옥 여·1985년 5월27일 진시생 문> 대학졸업 후 방황하다가 경찰직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과연 제 길인지 그리고 언제쯤 제 인연이 제곁에 오게 될지 모두가
서승태 남·1979년 5월5일 진시생 문> 사법고시의 연이은 실패로 이젠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고 있으나 막연한 상태입니다. 계속해야 할지 그리고 결혼문제 역시 큰 고민거리인데 언제 해결될지도 궁금합니다. 답> 사법고시에는 더이상 미련을 두지 마세요. 끝까지 인연이 없습니다. 공부는 계속하되 법무사 또는 감정평가사로 방향을 바꾸세요. 2011년~2012년에 뜻을 이루고 모든것이 완성됩니다. 사법쪽은 처음시작부터 무리한 선택입니다. 노력이나 재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귀하와의 인연이 없으므로 행운은 다가오지 않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도 개선해야하며 고집이 세고 이기적이므로 남의 충고를 무시하는 습관도 고치세요. 단점을 없애고 장점을 살림으로써 최소한의 기본을 지키게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귀하의 연분은 돼지띠 중에 있으며 금년에 만나게 되나 귀하가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결혼은 내년입니다. 오미연 여·1991년 4월14일 신시생 문>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심각해요. 대학을 가자니 실력이 없고 일찍 사회진출을 하자니 능력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어요. 답> 학생은 진학운
송정민 남·1976년 6월6일 미시생 문> 운전직 등 여러가지 직업에 전전하다 지금은 안마·지압사쪽에서 겨우 자리가 잡혀갑니다. 저의 평생 진로와 아직 미혼인데 장가는 갈수 있을지요. 답> 귀하의 운에 레저성분이 있어 안마·지압사 등이 포함되어 성공대상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장차 목욕탕, 숙박업 쪽으로 성장하여 평생 숙원사업이 이루어져 지금의 업이 미래의 성공에 계기가 됩니다. 이제 방황을 멈추게 되고 갈등에서도 벗어 납니다. 다만 동업자와는 정리하세요. 귀하 혼자 충분합니다. 2015년을 목표로 열심히 하세요. 40세 후에는 운의 폭이 배로 늘어나 수입이나 성장의 정도 역시 배로 늘어납니다. 성격이 좋고 집념과 인내가 강하여 더욱 유익하며 근면하고 절제심이 강하여 자신관리에도 헛점이 없습니다. 아직 결혼은 서둘면 안됩니다. 2011년입니다. 원숭이 띠와의 인연으로 행복을 마무리 합니다. 금년까지는 사업에 전념하여 한길만 지키세요. 현금관계 삼가하세요. 권지혜 여·1987년 10월4일 인시생 문> 화학교육학을 전공했지만 큰 기대와는 달리 모든것이 멈춰진것 같아요. 우선 제게 맞는 진
박종철 남·1982년 4월27일 오시생 문> 어려서부터 목사나 신부님이 되는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대기업에도 적응이 안되고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저의 꿈이 현실화 될지 너무 답답합니다. 집에서 반대가 심해 망설이고 있어요. 답> 타고난 운세가 적선지운이며 종교인으로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어려운 고통 속에서 구출해주는 구원자가 됩니다. 종교자가 천직이 되어 귀하의 꿈을 마음껏 펼치게 됩니다. 귀하는 타고난 운명에 천부적인 조건이므로 한때의 꿈이 아닌 숙명의 길입니다. 이제 잡념을 버리고 한 곳으로 모으세요. 종교의 선택은 귀하에게 있습니다. 오행섭리에서 종교는 용일한 성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복지사업도 만들게 되어 사회에도 이바지 하게 됩니다. 종교인에 걸맞게 부인운이 없습니다. 고과난만의 운이므로 평생 독신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대중이 부인과 자녀보다 더 소중한 인연이 되어 외롭지 않으며 값진 보람을 남기게 되어 축복의 미래가 펼쳐집니다. 안재선 여·1978년 10월7일 사시생 문> 남편의 사업도 무너져 가고 제가 힘이 되어주지 못한 것이 매우 안타까워요. 제가 무언가 하고 싶지만 자
김상우 남·1979년 9월5일 미시생 문> 저는 교우관계나 대인관계에서는 제법 인기가 많고 인정을 받는 편인데 여자가 따르지 않아 인연을 만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어요. 답> 정해진 인연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와야 하므로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원래 늦게(31세 후)하게 되어 고민대상은 아닙니다. 금년에 만나 내년에 혼사가 이뤄지고 첫 아들의 탄생에 이어 경제기반이 튼튼해져 결혼생활의 행복은 분명합니다. 성격도 좋고 주변에 인적자원도 풍부하여 인간관계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너무 한길만 주장하여 이기적으로 보일수가 있어 문제입니다. 상대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수용하여 두터운 믿음을 주세요. 직장은 계속 발전하며 승진도 빠릅니다. 건강은 정상이나 폭주하는것과 술로인한 악습을 고치세요. 귀하는 술이 맞지 않아 적은량이 중요합니다. 여성은 돼지띠중에 있습니다. 진옥희 여·1969년 11월6일 술시생 문> 1964년 2월5일 미시생인 남편이 여자문제가 끊이질 않고 집으로 데리고 와 망신을 주는 등 심한 학대를 받고 있어요. 이제 저도 다른남자를 만나 복수를 하고 싶으나 남자가 없어요.
신정길 남·1982년 2월22일 미시생 문> 고시를 준비하다 집안사정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그러나 고시에 미련이 남아 직장에 정착이 안됩니다. 집에서는 자영업을 하더라도 돈 버는쪽을 권합니다. 답> 귀하는 선관후재격으로 먼저 명예고 그 다음이 재물입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됩니다. 장사나 사업이 길이 아니므로 일반직이나 자영업은 실패합니다. 그리고 가치를 상실하여 평생 방황하게 됩니다. 사법고시에 뜻을 두세요. 다시 시작하세요. 운명의 조건은 물론 타고난 성분에 합당하여 반드시 뜻을 이루고 만족한 성공으로 이어집니다. 지금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변반대에 굴복하면 모든것이 차단되어 역행하게 되므로 불행해 집니다. 2년의 준비로 충분합니다. 마침 2012년부터 행운이 시작되어 완성단계로 진입합니다. 주의할 것은 건강입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민감하여 신경성 질환과 특히 위장장해가 있습니다. 전문의의 도움으로 안전에 대비하세요. 유민희 여·1984년 6월24일 유시생 문> 지금의 평범한 직장에서 벗어나고자 길을 찾고 있으나 헤매고 있어요. 저의 천직과 평생의 짝을 찾고 있지만 보이질 않아요. 답>
송정진 남·1977년 11월13일 신시생 문> 공무원으로 직장도 안정되었고 집안도 나쁘지 않은데 결혼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두 번씩이나 약혼이 파혼되는 등 이상하게도 결혼문제에 말썽이 많아 평생 혼자살게 되는건 아닌지 큰 고민입니다. 답> 독신생활로 마음을 굳히세요. 여자를 맞이해도 가정운이 없으므로 많은 불행 끝에 여자 스스로가 귀하를 포기하게 됩니다. 결혼운이 없다는 것은 모든 여성과 인연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여성이 들어와도 귀하의 운세와 상반되어 갖가지 불행의 장해로 계속 무너지게 되는것을 막을수 없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혼자남게 됩니다. 귀하의 결혼은 곧 불행을 자청하는 겁니다. 포기하세요. 다행이 원해관운이 좋아 공직에서의 성장은 만족하게 되며 인격적으로도 최고의 수준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과민반응이 심해 신경성 질환이 문제입니다. 너그러운 자세로 임하세요. 황지영 여·1974년 6월19일 진시생 문> 1971년 10월16일 인시생인 남편은 수산업을 저는 문구점을 하는데 둘다 안되어 고전하고 있어요. 인연이 아닌건지 되는일이 없고 자주 싸우게 되어 자신이 없어요.
박윤도 남·1974년 7월26일 오시생 문> 봉제기술의 낮은 직업이지만 성실하게 살아가는 순수한 청년입니다. 그런데 아직 결혼도 못하고 청춘만 잃어가고 있어요. 저에게도 반려자가 있을까요 답> 경제성공을 이루어 재산에 만족은 있으나 평생 부인운이 없어 독신을 면치 못합니다. 설령 가정을 이루어도 결국 얼마안가 혼자남게 됩니다. 타고난 숙명의 조건입니다. 성격이나 심성은 매우 좋고 인간관계에서도 격찬과 인정을 받는 것은 사실이나 처운이 없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여성을 맞이하면 재산탕진 등 갖가지 악재와 사고가 발생하여 파산을 면치 못합니다. 후회와 고통의 연속입니다. 이제부터 돈 버는데에만 주력하세요. 재복은 충분합니다. 봉제를 기반으로 공장을 세우고 계속되는 성공으로 부층을 이룹니다. 섬유쪽은 평생 천직입니다. 향후 복지사업에도 참여하여 생애 큰 보람을 얻고 명예의 터전을 이루게 됩니다. 정선경 여·1979년 8월11일 인시생 문> 1975년 6월18일 미시생인 남편이 저로 인해 일찍 죽고 제가 과부가 된다고 하여 걱정이고 남편이 정비사업인데 저도 함께하고 있어요. 답> 남편은 단명하지 않습니다. 그
김한중 남·1985년 9월19일 진시생 문> 지금 정육점에서 기술을 익히고 있으나 살생쪽이라 마음이 내키지 않아 고민하고 있어요. 바꾼다면 어떤길이며 결혼도 궁금해요. 답> 직업은 성격에 준하는게 아니라 운명의 성분에 맞아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계속 진행하세요. 우연의 인연이지만 귀하에게는 성공의 길잡이가 되어 직업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유통업으로 발전하여 대업을 만들고 요식업도 함께 병행하여 두가지 성공을 완성하게 됩니다. 운이 조기성장하여 30세 전에 독립하고 31세부터 크게 번창하여 일찍 성공합니다. 주의할 것은 여자관계인데 성격이 곧고 너무 솔직하여 상대가 쉽게 떠납니다. 좀더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도 상대에게 포근함을 주세요. 그러나 아직은 친구일 뿐 연분은 아니며 2011년에 결정적 인연을 만나 결혼으로 이어집니다. 뱀띠와 인연을 맺고 함께 장사합니다. 최지원 여·1981년 7월13일 진시생 문>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인데 해외로 나갈까 국내가 좋을지 갈등 중이며 요즘 보기 드문 숫처녀인데 남자가 없어요. 답> 공부의 선택은 잘했습니다. 학계진출로 모든 꿈과 뜻을 이루
오재호 남·1971년 7월3일 유시생 문> 아무리 근검절약을 해도 가난을 면하지 못하고 하는 일 마다 실패뿐입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그리고 1974년 2월5일 죽시생인 아내와도 불화가 심해요. 답> 성격이나 심성은 매우 모범적이나 재물운이 따르지 않아 가난에서 허덕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귀하의 운이 40세를 기준하여 늦게 시작되어 금년을 마지막으로 쫓기는 생활을 면하게 됩니다. 내년을 시작으로 5년 이내에 경제기반은 확실하고 두사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공의 계기가 됩니다. 정육점 겸 식당을 함께 병행하세요. 귀하는 유통쪽으로 부인은 가게 운영으로 각각 분담하세요. 부인과의 불화는 생활고의 문제일 뿐 전혀 문제가 없으며 평생인연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인정이 많고 자상한 귀하의 성격에 비해 부인은 고집이 세고 굽히지 않는 강한 성격에 신경전은 있으나 숙명적 인연으로 항상 위기를 넘기고 상생으로 이어집니다. 안심하세요. 5년안에 부를 이루어 행복을 찾습니다. 전지원 여·1978년 9월14일 인시생 문> 지금까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돈을 벌어 모인돈을 형제들로 인해 모두 잃었어요. 이제 어떻게
한경환 남·1988년 11월21일 자시생 문> 고교때는 모든것에 우수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대학생활에서 모든것이 무너지고 있어요. 공부도 하기 싫고 저 자신도 모르게 탈선의 길로 가는것 같아 불안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답> 초년운의 불운으로 지금 과도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혼란이 오며 거부감과 반항심이 겹쳐져 윗분들과의 관계도 매우 나빠집니다. 나쁜운에 걸려들면 정도를 벗어나고 이성을 잃게 되어 항상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학생의 경우가 현실에 와 있습니다. 금년까지 한계이나 혼자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하여 위기를 넘기고 군에 입대하여 환경의 변화로 해결됩니다. 군 생활은 무난히 마치게 됩니다. 학운은 계속 이어지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주의할 것은 가까운 친구들로 인한 피해입니다. 지금 나쁜 친구들부터 정리하세요. 상대에게 흡수되어 함께 불량해지고 있어요. 지금은 자신 보호가 우선입니다. 서미연 여·1974년 9월26일 유시생 문> 1970년 9월27일 오시생인 남편과의 문제가 심각해요. 여자문제는 눈감아주고 살아왔지만 폭력과 하녀취급에 지쳐있어요. 저는 일부종사를 원
임종환 남·1981년 5월4일 사시생 문> 친구에게 빌린돈을 갚지 못하여 직장을 떠나게 되었고 상대의 고소로 사기에 모함 등 많은 수모를 당했습니다. 고의가 아님을 알면서도 죽마고우의 악독한 행동에 분노뿐입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답> 상대에 관계없이 귀하의 운세에 관형운이 있으므로 심하면 여앙의 신세를 변치 못하게 됩니다. 귀하의 잘잘못을 떠나 악운에 걸려들어 억울한 사연들을 안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성격이 매우 곧고 고지식하며 완고하여 사기나 범죄와는 전혀 거리가 먼 분이나 악운이 있어 악운의 덫에 걸리는 어쩔수 없는 숙명입니다. 그러나 이제 악운의 한계를 벗어났습니다. 곧 명예회복을 하게 됩니다. 벤처기업과의 인연으로 취업에 이어 생활이 안정을 찾게 됩니다. 채무관계도 해결됩니다. 지금 집을 떠나 있는것은 오히려 화근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귀가하세요. 그리고 상대를 피하지 말고 직접 부딪치세요. 이제 귀하의 강한운세에 힘입어 상대의 이해와 귀하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좋은 감정으로 바뀌게 됩니다. 귀하는 성격적으로도 남의 것을 탐하거나 떼어먹지 못하는 분입니다. 강민정 여·1981년 8월1일 진시생
윤태준 남·1967년 8월24일 자시생 문> 1973년 11월9일 해시생인 아낸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가출을 했습니다. 두딸을 위해 기다리고 있으나 소식도 없고 제 인생의 비참함에 죽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답> 우선 중요한것은 부인의 타락입니다. 원래 악성의 기질로 태어나 독선적이며 자신의 한계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귀하와 운세의 성분이 완전히 180도 다르므로 함께 산다는 것은 전혀 역부족입니다. 귀하의 자상함과 가정적인 좋은면을 잘 알고 있지만 부인께서는 그저 귀하가 싫고 짜증스런 상대로 보일뿐입니다. 애정이 없다는것이 큰 문제입니다. 귀하의 기다림은 헛된 망상입니다.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도 관심이 없어 집안을 잊은지 오래입니다. 지금 탈선과 타락이 겹처 부인의 옛모습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제 기다림은 중단하고 귀하의 생활에 전념하세요. 중요한것은 1년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2011년을 계기로 쫓기던 삶에서 벗어납니다. 돼지띠의 여성과 재혼하여 안정을 찾게 됩니다. 조영은 여·1971년 10월2일 오시생 문> 오래전 이혼하고 독신중 우연히 알게된 19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