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01:01
안정훈 남·1987년 3월25일 오시생 문> 1988년 5월22일 인시생인 여성이 술집에 종사하는데 저와 깊은 관계를 맺은 후 임신이 되었다며 함께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뜻밖이라 어떡해야 할까요. 답> 당황하거나 방황하지 마세요. 지금의 고민에서 곧 벗어나게 됩니다. 상대 여성의 임신은 사실이나 이미 귀하를 만나기 전에 발생한 문제이므로 이제 곧 전모가 드러나게 됩니다.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방법도 있지만 상대 여성 본인이 알게 되며 귀하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원하고 있으므로 다소의 경제손실을 각오해야 합니다. 상대 여성은 이미 타락한지 오래이고 귀하를 실제 결혼대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정신적 지주로 삼겠다는 의도입니다.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직업에 관계없이 상대 여성의 불운을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장현정 여·1984년 3월22일 유시생 문> 유학의 길이 생겼으나 집안형편이 어려워 고민만 더해가고 있습니다. 영문학이 저의 적성에 맞는지와 1983년 11월18일 신시생과 연분일지 궁금합니다. 답> 집안형편이나 경제적 여건보다 귀양은 지금 유학의 운이 아니므로 해외에 진출한다고 해도 운세적으로 역행하게 되기 때문
임철수 남·1984년 3월20일 사시생 문> 군에 장교로 복무 중입니다. 그러나 전역을 해서 검찰직이나 공무원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5년 10월15일 해시생인 여성과는 결혼이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답> 전역을 하면 후회합니다. 검찰행정직이나 특정 공무원에 인연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귀하에게는 군직이 평생 천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귀하의 운세가 매우 흔들리고 있으므로 정신적으로 방황하게 되고 오히려 정상을 해치는 위험의 시기이므로 심한 정신적 유혹에 주의해야 합니다. 금년까지 한계입니다. 올해에는 다시 안정을 찾게 되고 2014년에 승진으로 평생 마음을 굳히게 됩니다. 불운의 과정일수록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며 강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상대여성과는 연분이 아닙니다. 가정을 이루면 여성의 가출이 심하니 귀하의 힘으로 역부족입니다. 귀하에게는 범띠나 용띠 중에 연분이 있으며 후반에 만나게 됩니다. 냉정하세요. 송민정 여·1981년 6월1일 해시생 문> 저는 이상하게도 남성이 마음에 들면 혼자 짝사랑하다 끝이 납니다. 지금도 옆집 남자에게 저 혼자만 애태우고 있는데 저에게는 연분이 없는
장영준 남·1983년 10월9일 신시생 문> 1984년 3월16일 묘시생의 여성을 3개월 전에 알게 되어 깊은 관계를 맺고 결혼을 약속했으나 알고 보니 기혼여성입니다. 무척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답> 지금 상대여성은 기혼녀가 사실이며 이미 탈선은 하고 있으나 남편과 이혼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 여성은 결혼을 잘못 해서가 아니라 바람기가 많아 앞으로도 제2·3의 남성문제가 이어집니다. 귀하의 뜻대로 부인으로 맞이 한다고 해도 결국 자살소동의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지금 즉시 만남을 중지하고 결별하세요. 계속되면 형액을 면치 못합니다. 귀하에게 지금 사랑의 의미는 자신을 망치게 할 잘못된 유혹입니다. 내년에 소띠의 연분을 만나게 되어 귀하의 행복이 시작됩니다. 향후 지금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됩니다. 즉시 포기하세요. 최은정 여·1986년 3월1일 술시생 문>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도움을 주던 친척이 외면을 하여 경제난관에 부딪쳤습니다. 귀국의 길과 계속 머무르는 일 중 갈등 속에 있습니다. 답> 계속 해외에서 지내야 하고 다행히 구원의 운이 다가와서
장재철 남·1984년 4월25일 진시생 문> 직장근무 중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데 직장에서 정리해고 통보를 받고 고민 중입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985년 7월26일생인 약혼녀도 소식이 두절되어 걱정입니다. 답> 신변운에 ‘좌상절체’운이 들어와 있으므로 생명의 위기까지 겪을 뻔한 최악의 운입니다. 신변문제에 이어 직장문제의 화근은 변동운이 있기 때문입니다. 3개월 후 직장은 다시 이어지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다만 이번사고로 후유증이 발생합니다. 건강문제에 주력하세요. 이번에 불운이 한꺼번에 겹처 들어왔으나 3개월 후면 다시 예전처럼 정상으로 회복하게 됩니다. 지금 약혼녀는 집안문제로 많은 갈등 중이며 귀하와는 상관없는 개인적인 사유로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되어 갑니다. 이제 곧 귀하의 오해가 풀리게 됩니다. 약혼녀와 이 관계는 평생 함께 이어집니다. 윤민경 여·1982년 4월23일 미시생 문> 다니는 직장도 시원치 않고 집안마저 기울어 가난해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1963년 6월20일 묘시생인 직장상사가 경제의 조건으로 저를 요구하고 있어 고민입니다. 답&g
한상규 남·1971년 4월24일 오시생 문> 회사 직무상 중책을 맞고 해외근무로 발령을 받았으나 집안의 반대에 부딪쳐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직이냐 근무냐를 놓고 심한 갈등을 겪습니다. 답> 인생은 첫째 건강이 유지되고 둘째는 가정이며 셋째는 사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요성에 대한 운세라고 보입니다. 근본은 변함이 없겠지만 운명의 흐름에 따라 적응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집안의 반대가 무슨 이유이든 귀하는 지금 발령을 수락하고 직장명에 따라야 합니다. 오히려 해외직무는 다음의 승진길에 지름길이 되며 지금 해외운이 있으니 다른 곳으로 전직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변동이나 독립할 운도 아니니 전업하면 크게 후회합니다. 귀하의 운에 가정운은 안전하니 안심하시고 직장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더욱 적극성을 띄세요. 집안에 충분한 양해와 협조를 요구하세요. 임지선 여·1985년 4월6일 축시생 문>1983년 6월26일 사시생의 남자와 만나고 있는데 저는 종교가 불교 집안이고 상대는 기독교 집안입니다. 혹시 종교문제로 살다가 헤어지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답> 두 분의 혼사는 이루어지며 앞으로 사는
백종수 남·1970년 1월21일 인시생 문> 거듭되는 사업의 실패로 부인도 가출하고 두 애들과 고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이 막막합니다. 답> 귀하의 사주는 좋은 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운명에 지배를 받아 그 한계에서 생활이 되어야 최소한의 방어가 됩니다. 귀하 운에는 평생 동안 독립하여 사업으로 성공할 운이 전혀 없으며 요령도 있을 수 없습니다. 처운도 나빠서 부인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고립본성’의 운이니 평생을 부인없이 혼자 살게 되며 여성을 만나면 거듭되는 사고와 불화로 오히려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다행이 자녀운은 좋아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게 되니 기대하세요. 이제부터 과거를 전부 씻어버리고 어느 부서가 되었든 직장에 들어가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세요. 개인 투자는 전혀 길이 아닙니다. 직장운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한보경 여·1983년 5월2일 사시생 문> 이제까지 사귀는 남자마다 제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전부 떠나고 있습니다. 결혼이 저에게는 인연이 없나 싶어 걱정이고 허전함 때문에 낭비벽만 늘고 있습니다. 답> 우선 성
곽태섭 남·1976년 5월29일 인시생 문> 아직 결혼도 못 하고 있으며 남에게 이용만 당하여 많은 손실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집안 형님의 아들을 맡아 키우게 되어 더욱 난감한데 저는 복이 없는 건가요. 답> 곧은 성격인데다가 천생이 강직하여 인간적으로는 신임을 받고 있으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고 한정된 범위만 지키고 있으므로 더 이상의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친교와 사교가 부족하고 이용하려는 대상만 다가오게 됩니다. 중간보증과 현금대여는 일체 삼가하세요. 받지 못합니다. 결혼운이 있습니다. 내년에 연분을 만나게 되며 양띠나 원숭이띠 중에 있습니다. 음력 11·12월생은 제외 입니다. 중매나 소개로 만나게 됩니다. 주변에 좀 더 관심을 두세요. 조카를 키우게 된 것은 좋은 인연이 되니 큰 보람이 있게 됩니다. 3년간은 운전직에 종사하고 그 후에는 장차 부인과 자영업을 해 성공합니다. 남장희 여·1982년 8월5일 유시생 문>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면서 3명의 동생들을 부양하지만 장사의 고전으로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삶에 지쳐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답>
장영택 남·1969년 3월4일 진시생 문> 공무원 생활 10주년이지만 항상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경제문제로 아내와도 계속 불화가 이어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심정으로 막연하게 살고 있습니다. 답> 지금 귀하에게 타고난 복이 그 이상 넘지 못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공직을 지켜왔기에 더 큰 불행을 면한 것입니다. 성격이 곧고 청렴하여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훌륭한 인격을 갖추었으나 재물복과는 별개이므로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현실이 어려워도 부인과는 평생의 반려자로써 경제문제로 헤어지는 불행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처로 하여금 재물의 통로가 되게 되므로 부인의 부업을 적극 권장합니다. 귀하는 지금의 공직이 평생의 천직이니 착오를 예방하세요. 부인의 부업은 내년 초에 기회가 옵니다. 경제해결에 만족하며 더불어 가정도 화목해 집니다. 유민영 여·1978년 3월2일 해시생 문>1977년 9월12일 유시생인 남편 사이에 딸만 둘입니다. 집안 사정상 아들을 꼭 두어야 하는데 저는 아들 운이 없다고 하여 고민하고 있으며 미용업을 하는데 고전 중입니다. 답> 두 분 사이에는 아들이 있습니다.
송태호 남·1975년 11월18일 인시생 문> 1975년 4월3일 자시생인 아내와 일밖에 모르고 열심히 살아왔으나 갈수록 성격차가 심하여 서로 갈라설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답> 성격차가 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두 분은 어떤 이유로든 헤어지지 못합니다. 서로의 개성이 강하고 고지식하고 완고하여 생활력이 지나치게 강한데서 오는 부작용입니다. 피차 천성이 곧고 악의가 없으므로 내용적으로는 서로 상생하고 있으며 각자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궁합에서 내면성 합을 이루고 있으며 두 분에게 이어진 운명의 끈이 질기고 강하여 절대 끊을 수 없는 평생의 인연입니다. 이제 앞으로 2년이 마지막 고비입니다. 경제 성장에만 주력하세요. 재운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6년 후에는 두 자녀가 가문을 빛내고 튼튼한 경제로 사회에 봉사하는 등 값진 대가가 있습니다. 금년에 이사운이 있습니다. 황은영 여·1984년 1월20일 해시생 문>1982년 8월24일 유시생과 사귀던 중 결혼을 약속하고 깊은 관계를 맺었으나 속궁합이 나쁜건지, 저의 만족이 없습니다. 오히려 점점 싫어져서
곽준석 남·1970년 12월6일 일시생 문> 10년간 근검 절약하여 모아온 돈을 상가에 투자했으나 경매에 들어가 알거지가 되기 직전입니다. 처자식의 생계마저 막연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답> 운명도 후천적으로 운영을 잘 해야 합니다. 운명의 흐름에 따라 투자의 시기가 있고 매입의 운이 있습니다. 귀하는 하필 불운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투자하여 결국 다시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50%의 운세에 힘입어 투자한 부분의 절반은 회수받게 됩니다. 그러나 음력 7월 이후가 되므로 그동안의 절박한 생활이 문제입니다. 귀하는 내년까지는 돈을 버는 데에만 주력하세요. 제2의 투자는 2013년부터 시작돼 많은 혜택을 보게 됩니다. 부인과 함께 장사를 하세요. 1단계는 식품 계통이며 2단계는 혼수용품입니다. 앞으로 3년간 그동안 잃은 만큼 만회하게 되니 미래에 기대하세요. 남민정 여·1982년 7월22일 사시생 문> 남편의 회사가 부도로 실직하여 작은 음식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으나마 전 재산이니 걱정이 많이 되고 제가 아들을 둘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답>
홍정수, 남·1977년 11월16일 오시생 문> 1983년 2월28일 해시생인 아내와 단지 경제적인 문제로 다시 합치기로 약속하고 이혼을 했으나 다시 합치려고 하니까 거절합니다. 다시 인연이 없는건지 답답합니다. 답> 이미 부인의 마음은 돌아셨습니다. 비단 경제문제 뿐 아니라 부인은 귀하에게 애정 및 불만 등으로 헤어지기를 바랐던 것이고 귀하가 부인에게는 모든 불만의 표적이였으므로 귀하에게 다시 돌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심성은 나쁘지 않으나 평생의 인연이 아니므로 짧은 인연으로 두 분의 사이는 이제 끝이 난겁니다. 귀하는 원래 성실하고 근면하며 신임을 받고 사회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처운이 불운하고 양처운이므로 부득이 두 번의 결혼을 하게 됩니다. 재혼으로 지금의 불행을 만회하게 됩니다. 귀하에게는 양띠나 원숭이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재혼은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지금은 마음 수양이 필요합니다. 하영선, 여·1985년 9월18일 술시생 문> 1981년 12월29일 축시생인 남자와 결혼상대로 깊이 사귀고 있는데 저의 집에서 반대가 심합니다. 심지어 결혼식에 참석도 하지 않는다고 하여 고민입니
정동환 남·1981년 8월3일 미시생 문> 학원강사직에 종사하고 있지만 매일같이 쫓기는 마음에 불안하고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막연한 삶에 지치고 아직 미혼인데 상대여성도 없어 고민입니다.. 답> 운세의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그것은 귀하의 위치를 의미하므로 지금의 직분에 치우치지 말고 공부를 더 해야합니다. 운명은 시간이 가면서 정해진대로 진행되므로 때를 기다려야 하며 귀하의 경우는 아직 준비의 단계입니다. 지금은 마음을 조급해하면 오히려 모든 것이 마비되게 되며 본분을 잃게 됩니다. 전산학은 귀하에게 더 없는 좋은 인연이며 이제부터 석·박사의 과정으로 뜻을 두고 공부에 매진하세요. 그리고 연구직이나 학계에 목표를 두면 목적 달성은 시간문제입니다. 직장과 함께 병행해도 됩니다. 결혼은 33세때 성혼이 이루어지며 소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중매로 만나게 됩니다. 김영미 여·1979년 2월19일 해시생 문> 1978년 6월23일 유시생인 남편이 외도가 잦고 저 역시 정신불안과 대인 기피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남편으로 인해 불행해지는 것 같아 헤어질까 합니다. 답> 남편의
최상환 남·1965년 6월5일 묘시생 문> 세무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정든 직장을 떠났습니다. 업무의 스트레스와 이유모를 어지럼증이 주 원인입니다. 이제 사업을 계획 중이나 막연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일단 직장을 떠난 것은 잘못했습니다. 금년을 계기로 마지막 고비를 넘기게 되므로 차라리 휴직계를 내거나 병가로 금년을 넘기는 것이 제일의 방법입니다. 이제 고행길을 자초하여 매우 안타깝습니다. 귀하에게는 사업의 길이 아니므로 더욱 문제이며 관운이 우선이므로 운명의 한계를 벗어나면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다시 공부하세요. 세무사나 회계사를 목표하면 2013년에는 뜻을 이룹니다. 현실적으로 쉬운길을 선택하려고 하면 두 가지 전부 잃게 됩니다. 국가고시는 독립성 관운에 해당되므로 귀하에게는 행운이 우선입니다. 건강은 신경쇠약으로 성격이 문제의 원인입니다. 내성적이며 너무 세심하고 소심합니다. 대범한 생활로 건강회복은 해결됩니다. 문지은 여·1973년 8월8일 신시생 문> 노처녀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것은 후처 자리만 선을 보게 됩니다. 처녀인 제가 그렇게라도 결혼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홍종원 남·1983년 7월6일 자시생 문> 지금 건설회사에 재직 중이나 1982년 2월5일 진시생인 친구가 PC방을 동업하자고 하여 사표를 낸 상태인데 막상 사표를 내니 매우 두렵습니다. 자금도 융자로 하려고 합니다. 답> 동업을 하는 PC방 사업은 실패합니다. 귀하는 지금 독립운도 아니지만 상대분과의 좋은 인연이 못되어 중도하차하게 되니 투자하면 몽땅 잃게 됩니다. 시간이 급합니다. 제출한 사직서를 다시 철회하세요. 두 가지 모두 잃게 됩니다. 지금의 직장에서도 금년까지가 마지막 인연입니다. 내년을 맞이하여 전직하게 되는데 건설 계통보다 위험물안전관리사나 폐기물안전관리사 자격증에 뜻을 두면 안전하게 성공하고 경제도 함께 해결됩니다. 주의할 것은 여자입니다. 귀하는 여성을 취미 삼아 교제하므로 계속 잘못된 과거를 남기고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는 책임있는 이성교제를 하셔야 합니다. 송미연 여·1979년 7월6일 오시생 문> 1979년 6월1일 인시생인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5년이 지났지만 부부생활에서 남들이 말하는 황홀한 느낌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속궁합이 나쁘면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송태환 남·1969년 12월8일 묘시생 문> 현재 보험회사 영업소장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항상 불안에 쫓기고 있으며 실적의 공포감에 시달리고 있어서 주택관리사 쪽에 뜻을 두고 있습니다 올바른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답> 지금의 금융직이 평생의 천직은 아니나 금년까지는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내년에 변동을 계기로 앞으로 성장 발전하여 특히 경제적 성장이 많이 기대 됩니다. 귀하의 단점은 너무 이론적이고 타산적이므로 시야가 넓지 못하고 둥지에서만 사는 새와 같이 폭넓은 생활이 안됩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직접 움직이는 근면성이 부족한 것도 큰 결점입니다. 이제부터 행동으로 뛰고 인간면에서 적극적인 처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금년 마지막 임기를 마칠때까지 많은 실적을 남기면 내년을 대비한 만족한 준비가 완료되게 됩니다. 장차 천직으로는 감정평가사 및 주택관리사 등의 부동산 계통이 최고의 길이며 성공이 보장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황은미 여·1975년 7월6일 미시생 문> 1972년 7월28일 술시생 남편에게 여자문제가 끊이질 않습니다. 지금 제가 가출상태에서 다시 들어 갈까 고민 중인데 혼자 살자니 자신이 없어
정영섭 남·1973년 8월9일 인시생 문>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여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무원인 저의 입장에서는 자녀문제로 더욱 고민입니다. 아내는 1972년 1월16일 오시생입니다. 답> 이혼 요구에 응해주세요. 부인은 귀하가 이혼해주지 않아도 어차피 귀하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이미 2년 전부터 부인은 다른 제2의 남성에게 매료되었고 나름대로 정신적인 방황을 많이 했을겁니다. 지금 이제 결과가 온 셈입니다. 마음이 어질고 인정이 많아 귀하 자신에게는 엄청난 큰 충격이 아닐수 없으나 팔자의 길은 막을수가 없으며 고칠수도 없습니다. 다만 실제로 존재할 뿐입니다. 협의 이혼하여 귀하의 제2의 새 인생을 꾸려나가고 재혼할 때는 용띠나 뱀띠 중에 연분이 있으니 명심하세요. 재혼해서 불행을 면하게 됩니다. 유은정 여·1972년 4월17일 신시생 문> 1971년 1월3일 유시생인 남편이 유부녀와 바람을 피우는 등 상식을 벗어난 행동에 이혼을 준비 중입니다. 각서도 몇 번 받았지만 소용없고 저를 속여 속이 상합니다. 답> 두 분은 각자 학식과 모든면에 수준에 달하는 덕망을 갖춘 분들입니다. 그러나 두
이원석 남·1989년 10월26일 자시생 문> 군 제대를 앞두고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토목환경공학과에 다니나 군에 들어와 자동차정비 쪽에 관심이 더 많아졌습니다. 어떤 쪽이 더 유리할까요. 답> 토목환경공학과에 다시 복학하세요. 자동차 계통은 취미일뿐 귀하의 운명에는 먼 거리이므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건축계통은 귀하의 타고난 성분과 매우 인연이 가까워 성장의 속도가 빠르고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성격이 너무 소극적이고 근면하지 못한것도 큰 결점이며 심성은 착하나 냉정하지 못하여 손실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의지하는 버릇도 고치세요. 독립 정신을 가지고 남자다운 기질을 발휘하세요. 그리고 일찍이 여자 문제가 발생합니다. 26세까지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철저히 방어하세요. 정민서 여·1979년 9월6일 미시생 문> 양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1978년 5월17일 사시생과 결혼을 했지만 남편의 거짓말과 심한 낭비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애기 때문에 더욱 고통이 심합니다. 답> 두 분은 남편의 행동과 관계없이 연분이 아니며 처음 만날때부터 시작이 잘못 되었습니다. 결국 헤어지게 되니 가능한
장상민 남·1970년 12월12일 유시생 문> 1971년 5월27일 사시생의 아내와 2009년 이혼했어요. 재결합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내가 거부하고 있습니다. 포기해야 할지요. 답> 부인은 이미 다른 분과 재혼의 마음을 굳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재결합을 해도 부인이 귀하를 멀리하게 되어 더 큰 불행만 만들게 되고 성격적으로 문제가 많으며 성격이 맞지 않아 부부관계에서도 만족을 못하는 등 서로를 비켜가는 파행의 인연으로 더 이상의 미련은 절대 무리입니다. 앞으로 2개월이 지나면 귀하 역시 부인에게 한계를 느껴 포기하게 됩니다. 이제 재혼으로 마음을 정하고 때를 기다리세요. 내년에 범띠나 말띠의 청혼으로 인연을 맺어 제2의 행복이 시작 됩니다. 다만 음력 6월생 여성은 제외입니다. 주의할 것은 금년에는 일체의 여성문제를 삼가하세요. 악처를 맞이하게 됩니다. 임경아 여·1984년 6월13일 진시생 문> 윗 형제들은 아직 애인조차 없는데 저는 지금 사귀는 사람이 결혼식을 재촉하여 고민입니다. 남성은 1979년 10월6일 해시생입니다. 답> 운명은 세상에 태어날때 각자의 흐름에 존재하기 때문에 위의 형
안종문 남·1988년 3월12일 축시생 문> 군복무 중이나 전역이 임박하여 장래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주류계통에 관심이 많은데 성공 여부와 지금 만나는 여성이 유부녀라 고민이 많습니다. 답> 주류계통의 업종은 성공하게 됩니다. 제대 후 마침 해외 진출의 기회도 있게 되어 해외에서 견문을 넓혀 귀국 후 곧바로 성공합니다. 해외진출 후 3년간의 수입으로 완벽한 준비가 완성됩니다. 이게 안심하고 미래에 기대하세요. 주의할 것은 지금 사귀는 여성은 전혀 연분이 아니며 계속 진행하면 불행을 면치 못합니다. 귀하는 운세상 오해의 진행이 앞서 가서 마치 애늙은이 처럼 노숙하고 정신적으로 매우 앞서가므로 시행 착오의 실수가 항상 잦고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여자문제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29세대 원숭이띠의 연분을 만나는 날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황지연 여·1972년 4월15일 술시생 문> 1971년 8월9일 축시생인 남편이 하루일과가 술먹는 일이며 부부관계도 거의 없어 이제 남편이 소름이 끼칩니다. 이제 이혼 서류를 준비했고 제출만하면 되는데 망설여집니다. 답> 남
우영식 남·1962년 10월29일 오시생 문> 1965년 2월5일 신시생의 부인과 살고 있는데 세상에 없는 악처입니다. 흉기로 위협 등 갖은 행패로 제가 이혼을 요구해도 응해주지 않습니다. 저와 자식들에게 신변의 해는 없을지요. 답> 부인은 타고난 성격이 악성이며 강성입니다. 다행히 흉성은 아니니 실제 사람을 해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귀하나 자녀들에게 신변의 위험은 없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그러나 부인은 극도에 달하면 스스로 목숨을 자해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특히 물질적인 면에 욕심이 많습니다. 귀하가 이제 부인에게서 해방되어야 하는데 방법은 귀하가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부인에게 드리는 조건이면 합의가 이루어집니다. 부인의 사주에는 평생을 혼자 살아야 하는 운이므로 자녀도 원치 않을겁니다. 앞으로 2~3년은 많은 고생을 감내하고 그동안은 친지에게 도움을 청하여 자녀들과 함께 사세요. 부인은 천성이니 고치지 못합니다. 개과천선을 기대하지 마세요. 지금 곧 제의하세요. 서은정 여·1985년 3월30일 오시생 문>1973년 1월 26일 인시생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나이 차이로 반대가 심하고 더구나 상대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