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2 15:34
황종태 남·1977년 8월28일 신시생 문> 자동차 영업사원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내어 수감생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리사 쪽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문제와 결혼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후 요식업계 선택은 잘했습니다. 경제적인 성공에 적중합니다. 앞으로 3년간은 직장을 유지하고 2015년에 독립의 기회로 많은 재물을 이루게 됩니다. 이제 많은 고비는 전부 지나 갔습니다. 불행의 공포에서 벗어나세요. 안타까운 것은 대학 과정에서 중도포기한 것입니다. 이것은 제1의 성공을 포기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나머지 공부를 이어가세요. 귀하에게는 대학의 공부가 큰 밑거름이 됩니다. 결혼은 내년에 닭띠 중에 연분을 만나 성혼이 이루어 집니다. 한정미 여·1985년 10월20일 해시생 문> 1976년 4월6일 미시생을 알게 되어 깊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쪽에서 자신은 독신주의이기 때문에 결혼은 안한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답> 이미 후회의 때는 기울었습니다. 귀양의 성급한 행동이 어둠의 과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대분은 실제 독신운이며 독특한 철학에 도취되어 정신적으로도
문종덕 남·1976년 8월6일 진시생 문> 1977년 10월29일 축시생의 아내와 성격차이가 심해 별거 중인데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것 같아 괴롭습니다. 제 아내와 끝까지 갈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답> 두 분은 성격뿐 아니라 체질적인 차이까지 겹쳐 행복의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그동안도 서로가 행복이라기보다는 서로를 견제하며 협력이 아닌 도피생활과 사랑이 아닌 미움만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것은 피차 타고난 성분의 원칙이니 숙명적입니다. 다시 합치지 못합니다. 지금 별거를 계기로 이제 각자의 길로 진행하게 되고 정리단계로 판단하세요. 절대 역부족입니다. 부인은 이미 결정진지 오래고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귀하는 양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단호한 결정으로 지금의 불행을 정리하세요. 두 분은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습니다. 황정미 여·1986년 10월18일 인시생 문> 1983년 3월23일 유시생인 유부남을 알게 되어 만나고 있는데 이혼하고 저와 살겠다고하며 적극적입니다. 그동안의 정때문에 저 역시 괴로움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 상대남자는 바람기가 많아 여자문제가 20세 직후부터 이미 많은 사연을 남겨놓았습니다. 그리고 귀양의
신동환 남·1971년 6월22일 진시생 문> 1972년 10월22일 신시생의 아내와 문구업을 하고 있는데 아내는 유흥업을 선호하여 불화가 심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지금 전업하면 실패합니다. 부인의 전업의 뜻은 잘못된 것이며 운에 해당되지 않은 업종을 선택하거나 시기가 맞지 않으면 어떤 경우든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마음에서 선택된 업종과 운명의 길과 다를 때는 역시 실패의 요인이 됩니다. 앞으로 3년간은 계속해서 지금의 문구업에 종사하시고 2016년에는 부인이 별도로 유흥업에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결국 성공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앞으로 3년간은 지금의 업종외에 변동을 삼가해야 함을 잊지 마세요. 성급한 마음은 오히려 화근을 부르게 됩니다. 신명주 여·1956년 6월25일 해시생 문> 1957년 10월28일 축시생과 재혼을 했으나 난폭한 성격에 제 몸에 멍이 가실 날이 없습니다. 이혼도 안해주고 생활비도 없습니다.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답> 우선 상대가 누구든 부인에게는 재혼의 의미가 없습니다. ‘고과난반’의 형상이므로 평생을 혼자 살게 된다는 뜻이며 가정을 이루면 ‘생사유별’을 면치
남형석 남·1968년 8월30일 인시생 문> 1972년 3월13일 미시생인 아내가 계속 이혼을 요구해 와서 괴롭습니다. 진짜 헤어져야 하는지와 관광업소에 근무 중인데 직장문제도 궁금합니다. 귀하는 오랜 고생 끝에 부인을 만나 행복을 추구하고 전심전력을 다하였으나 악연을 만나게 되어 지극정성은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또한 부인의 성격이 악성이므로 귀하와의 성격차이로 도저히 이룰수 없는 관계입니다. 불행은 이미 결정적입니다. 이제 귀하가 더이상 버티지 못합니다. 부인의 요구대로 이혼하세요. 조금 지나면 가출하여 더욱 심정을 괴롭히게 됩니다. 슬하에 따님은 안전하게 잘 성장하고 직장문제는 계속 이어지게 되니 귀하 자신문제는 안심해도 됩니다. 내년에 개띠의 연분을 만나 재혼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정진아 여·1985년 11월2일 오시생 문> 1981년 7월23일 인시생의 약혼자와 몇차례 성관계를 가졌으나 임신이 안 되어 혹시 앞으로 자녀가 없을지 고민이고 궁합이 나빠서인지 걱정이 됩니다. 답>두 분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궁합도 좋고 평생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다만 지금 상대남자분에게 잠시 지나가는 악운으로 인해 건강상 장애
송철환 남·1981년 3월23일 유시생 문> 1983년 1월25일 인시생의 아가씨와 약혼을 했는데 과거의 고백을 받은 후 실망을 하여 파혼을 할까 합니다. 막상 헤어지려니 너무 괴로워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 상대여성의 과거가 잘못된 것은 사실입니다. 2년 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순결을 잃었고 곧장 헤어졌습니다. 뜻밖의 악운에 걸려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본의 아닌 과정이므로 귀하는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가씨에게는 평생 처음 진정한 사랑과 마음을 주게 된 것은 귀하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궁합은 물론 좋은 인연이 되어 결국은 함께 살게 되며 아가씨의 진가를 새삼 입증하게 됩니다.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더욱 두터운 애정과 행복이 이어지게 되어 지금의 괴로움은 멀리 사라지게 됩니다. 내년에 혼사가 이루어 집니다. 황미선 여·1987년 2월28일 축시생 문> 1987년 3월6일 해시생인 남자를 무척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관계를 해서라도 제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데 인연이 될지요. 답> 상대의 반응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귀양의 일방적 행동은 매우 위험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이성문제에 악운과 이
송기철 남·1974년 6월2일 신시생 문> 신발업계에서 사업을 하고 있던 중 생산업을 인수하여 운영 중 급격한 불황을 맞아 한쪽을 처분할까 합니다. 부도 직전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발업은 귀하와 좋은 인연이 되므로 업종 선택에서 잘못은 없으나 생산제조업에는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를테면 보약에 극약을 섞는 형국이므로 생산제조업은 패가망신의 징조가 됩니다. 이미 운세는 기울었습니다. 지금 귀하의 운이 악운이므로 빠져나갈 길이 없으며 생산업이 시한폭탄과 같아 부도는 시간문제입니다. 결국 다음 달에는 최종한계에 이르게 되므로 부득이 부도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사후 수습대책에 대비하세요. 그리고 다시 판매 사업으로 이어가세요. 서인경 여·1986년 2월27일 유시생 문> 1984년 8월9일 유시생인 남자와 결혼을 약속했는데 일본인입니다. 저에게 국제결혼이 해당되는지도 의문이고 상대가 변심하지 않을지도 불안합니다. 답> 좋은 연분입니다. 그리고 귀양은 국제결혼에 인연이 되어 결혼에 성사는 물론 행복이 보장됩니다. 운세적으로 서로 합당하여 성격이나 모든 점에서 상생하고 일치하여 후회없는 행복한 나날을 지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귀양의 성격이
황철민 남·1987년 11월11일 미시생 문> 1990년 2월5일 신시생의 여학생과 동침을 했는데 앞으로 제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죽는다고 합니다. 저는 책임질 자신이 없는데 걱정이며 매일 저의 뒷조사만 합니다. 답> 운명에서는 각자의 운명적 조건대로 성년이 구분됩니다. 지금 두 분에게는 철부지 사랑이라 하며 피차 엄청난 과오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혼의 전제라면 두 분은 완전히 실패이며 이제부터 3년간은 서로 태풍과 같은 악몽 속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지금 상대여학생은 자신을 원망하며 학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학생의 경우는 상대여성으로부터 탈출하려고 하나 결국은 3년간의 악전고투 속에 고비를 벗어나게 됩니다. 최선의 방법은 앞으로 만남을 중단하는 겁니다. 그리고 상대여성의 부모님께 고백하여 협조를 구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용서 받게 됩니다. 임지선 여·1983년 3월22일 오시생 문> 1982년 3월26일 술시생과 결혼날짜만 잡으면 양쪽에서 사고가 나서 결렬됩니다. 무려 세 번씩이나 계속 되어 악연인지 궁금하고 주변에서도 만류하는 상황입니다. 답> 사고의 원인규명 이전에 앞으로 큰 불행을 막아주게 될 예시이기도 합니다. 두 분은 성
정준태 남·1981년 5월29일 인시생 문> 직장생활 중 지물포를 운영할까 하여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불안하고 1985년 6월12일 축시생의 아내와는 연분인지 궁금합니다. 답> 귀하의 운명의 조건은 절대 불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운세로는 자영업이 맞지 않고 더구나 귀하에게는 지업사 계통이 맞지 않으므로 실패합니다. 지업사 계획은 취소하고 다시 직장에 복귀하세요. 다행히 다른 직장에서 길이 있습니다. 유흥업계에서 좋은 인연이 되니 영업직을 고수하여 장사수업에 전념하세요. 앞으로 3년이 중요합니다. 2015년부터 자영업을 계기로 경제소망을 이루게 되고 부인도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두 분은 평생 좋은 연분으로 재차 꼭 필요한 존재로 이어지게 됩니다. 조미정 여·1978년 10월4일 진시생 문> 일찍이 결혼을 실패한 후 혼자 지내다가 1976년 10월14일 묘시생과 결혼을 약속했으나 술버릇이 나쁘고 성격이 맞지 않아 고민 중이며 또 다시 실패할까봐 걱정입니다. 답> 자칫 조금만 늦었더라면 또 다시 실패의 충격을 안게 될 뻔 했습니다. 지금의 상대는 술버릇도 문제지만 부인이 감당하지 못할 상대이며 더구나 상대분은 결혼문
전영섭 남·1979년 4월7일 신시생 문> 상대를 나와 금융기관에 근무하다 퇴직하고 공인회계사에 뜻을 두고 있습니다. 다시 직장에 들어가야 할지 아니면 회계사의 뜻을 이루게 될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답>직장을 벗어난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시험에 행운이 내년으로 다가와 있으므로 시간을 재촉하여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인회계사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은 물론 지대한 발전으로 최고의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회계사 완성 후 대학원의 과정을 시작하여 다시 학위쪽으로 공부를 이어가세요. 앞으로 공인으로서 높은 신망과 가문을 빛나게 합니다. 주의 할 것은 쓸데없이 여성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지난해에도 여성으로 인한 손실이 컸지만 앞으로 계속되는 여성의 액운이 문제입니다. 지금의 부인과 연분입니다. 그 외에 여성은 함정의 대상입니다. 윤지선 여·1966년 5월3일 미시생 문> 전에 모텔업을 하다가 정리하고 지금은 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그러나 도산직전에 위기에서 전진이냐 중단이냐 하는 중대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운세의 폭이 넓고 당기는 힘이 강하여 운명적으로 재력이 풍부하여 미래의 기대가 큽니다. 남편과도 평생의 연분으로 운
김성열 남·1969년 11월3일 인시생 문> 공직에 근무하던 중 처와 이혼하게 되어 공직을 떠나게 되었고 이제 재혼문제와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는 인연이 있는지요. 답>지금은 임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앞으로 1년 후에는 평생의 천직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법무사나 변리사에 뜻을 두세요. 반드시 뜻을 이루는 것은 물론 평생 안정으로 굳히게 됩니다. 원래 성격이 꼼꼼하고 완고한 것은 괜찮으나 소심하고 너무 세심하여 인간관계에서 부작용이 많습니다. 폭이 넓고 충분한 이해로 인간관계를 넓혀야 합니다. 성격적인 문제에서 재혼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시험과 재혼문제가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소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정수옥 여·1973년 2월22일 인시생 문>1973년 4월19일 진시생의 남편은 택시운전을 합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실패로 세상을 탓하고 살고 있습니다. 슈퍼나 음식점은 우리에게 잘 맞을지요. 답>남편께서는 앞으로 3년간은 계속해서 지금의 운전직에 유지해야 합니다. 직장을 벗어나면 실패의 함정이 다시 발생합니다. 부인이 자영업을 시작하세요. 마침 슈퍼나 음식점은 잘 맞으니 1단계로 슈퍼를 먼
민승준 남·1971년 5월24일 유시생 문> 5년 전 교통사고 이후 다친 다리가 계속 부작용으로 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불구 신세가 아닌가 고민하고 있으며 1976년 11월6일 묘시생의 여성과는 연분인지오. 답> 그간 4년의 세월은 귀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었습니다. 사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최고의 악운에 시달리게 되었고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금년 한 해가 더 남았습니다. 내년에 악운에서 벗어나 희망찬 자유의 운을 찾게 됩니다. 앞으로 건설계통에서 길이 트이고 경제기반을 굳히게 되며 4년 후에는 직접 경영주가 됩니다. 금년은 요양기간으로 삼으세요. 그러나 귀하에게는 지금까지 처운이 없습니다. 지금 상대 여성과는 악연이며 여성의 성격이 매우 괴팍하고 강하므로 귀하가 감당하지 못합니다. 내년 범띠의 여성이 연분입니다. 임현정 여·1980년 6월23일 일시생 문>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1977년 8월12일 묘시생의 남편을 선택했으나 지독한 가난때문에 이혼을 각오했으며 초라한 저의 인생이 비관스럽기만 합니다. 문>남편께서는 지금까지 경제적 부족으로 가난한 생활은 되고 있으나 인간적인 면에서는 누구보다도 뒤지지
성현석 남·1976년 9월15일 사시생 문> 저는 직장이 있고 아내는 분식집을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새벽에 들어오고 부부관계도 거부합니다. 남자가 생긴건지 불안합니다. 아내는 1974년 10월19일 진시생입니다. 답>귀하의 잘못된 오해가 오히려 큰 화근이 됩니다. 부인의 생활이 귀하에게 납득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부인은 지금 모든 것에 지쳐 있습니다. 생활력이 매우 강하고 오직 장사에만 몰두하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위치에서 몸과 마음을 희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친 상태에서 귀하와 짜증스런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업종을 바꾸세요. 제과업의 선택으로 안정을 찾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빠른 속도로 발전하니 귀하도 직장을 사직하고 부인과 함께 동행하세요. 더욱 효과적입니다. 한지선 여·1980년 12월14일 사시생 문> 1977년 9월10일 해시생인 남편이 처음에는 돈 문제로 의심하더니 이제 사사건건 의심을 하고 저에게 관심을 멀리 합니다. 이러다 헤어지는 것은 아닌지요. 답>헤어지지 않습니다. 부인이 절제력이 부족하고 낭비성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부인의
하덕준 남·1979년 9월21일 묘시생 문> 1981년 7월3일 오시생의 아내와 부부관계를 맺을때면 엉뚱하게 인기탤런트가 머리에 떠오르는 등 방해가 되고 부인에게 애정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연분이 아닌지요. 답> 귀하 자신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부인에게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며 궁합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 좋은 연분입니다. 귀하는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혼탁하여 필요 외에 잡념으로 쌓여있고 성격이 내성적이므로 행동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항상 정신적으로 자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일단 건강 문제이니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귀하의 일방적 모순입니다. 부인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인내하고 있으며 귀하에게 일편단심의 참신한 여성입니다. 이제 가정적으로 좋은 일들이 발생하므로 귀하의 수련과정이 우선 필요합니다. 배영선 여·1986년 9월4일 오시생 문> 저는 성격이 급하고 참지 못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메이크업을 배우면 천직이 될지요. 그리고 1987년 5월20일 묘시생과는 인연이 될지요. 답> 행동의 결함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타고난 운세의 기질이 강하여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인데
신동준 남·1966년 6월22일 묘시생 문> 이제까지 금융직에서 천직으로 알고 근무해왔으나 이번에 명예퇴직이냐 버티느냐의 귀로에 서 있습니다. 평생 처음 겪는 고통이므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문> 정리해고 대상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도 귀하가 필요대상이 되고 공교롭게도 이번 음력 6~7월에 급상승하는 운세가 들어와 오히려 승진대열에 들어가 발탁되어 영전의 기회까지 마련됩니다. 처음 생각대로 귀하의 평생 천직입니다. 버티는 것이 아니라 진행하는 것이고 운명적으로는 당연한 순리입니다. 앞으로 2개월 후면 새로운 기반을 굳히게 되고 지금의 갈등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운세가 튼튼하여 그동안의 실적을 인정 받는 등 평가 상승과 함께 자리를 굳히게 됩니다. 명예퇴직의 불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임유진 여·1970년 7월1일 미시생 문> 1971년 5월26일 인시생의 남편과 헤어진 후 1971년 3월20일 축시생인 남자를 만났습니다. 또 다시 실패할까 두렵고 두 사람 중 어느 쪽이 저의 연분인지 궁금합니다. 문> 이제까지 많은 고생 끝에 겨우 연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것은 어차피 겪어야 할 과제이며 본래의 남편께서는 개인적으로도 도저
하동환 남·1979년 3월28일 해시생 문> 선배의 회사에 담보를 넣고 함께 제조사업을 하다가 은행의 거래중지로 부도가 났습니다. 저의 집담보에 압류가 들어와 아내도 가출하고 대책이 없습니다. 답> 이미 패가망신을 한 셈입니다.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귀하는 앞으로 2017년 이내에는 독립운이 아니므로 어떤 사업에도 인연이 없으며 오직 직장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제 악운은 시작되었고 돌이켜봐도 충격과 후회뿐입니다. 이제 인간적인 문제와 불화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만이 최선책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다행히 부인은 다시 돌아옵니다. 귀하는 어떤 경우도 결혼에 실패는 없으며 지금 최악의 운을 겪게 되는 불행이므로 부인의 가출도 발생했으나 곧 재회, 상봉하게 됩니다. 민지원 여·1984년 8월21일 술시생 문> 판매원으로 종사 중인데 자꾸 물건을 잃어버려 누명을 쓰고 가게 운영의 부진으로 언제 떠나게 될지도 몰라 두렵고 집안이 가난하여 저의 책임이 무거워 걱정입니다. 답> 귀양은 의류업과는 성공의 인연이 없습니다. 우선 진로가 중요합니다. 맞지 않는 길은 어떤 노력에도 대가가 없으며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식품계통이나
이영덕 남·1979년 9월23일 오시생 문> 직장도 퇴직하고 1979년 7월29일 신시생인 아내도 가출하여 인생의 한계가 온거 같습니다. 아내가 원망스러우면서도 무척 보고싶은데 다시 인연이 될지요. 답> 부인은 다시 돌아 옵니다. 귀하를 아주 떠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두 분 사이에 운세적 충돌일 뿐입니다. 우선 잘못된 오해는 삼가하세요. 앞으로 1개월 내에 귀가하여 솔직한 사연을 고백하게 됩니다. 두 분에게 동시에 악운이 함께 들어와 운명적 충돌이 빚어진 결과입니다. 지금 부인은 매우 후회하며 귀하의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애정으로 배려해 맞이하세요. 귀하는 다시 취업이 됩니다. 4개월 후 음력 6월입니다. 그동안은 마음의 정리를 하세요. 양소정 여·1984년 11월5일 인시생 문> 1981년 6월10일 유시생인 분과 5년 동안의 사랑을 마감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상대 측에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타락을 일삼고 있고 저와 다시 만나고 싶어합니다. 답> 상대의 타락은 개인 운세에 해당됩니다. 귀양이 다가선다고 해도 일시적인 효과밖에 없습니다. 지금 고시준비를 하던 중이나 고시와도 인연이 없어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원래
정동환 남·1978년 2월26일 묘시생 문> 1986년 1월29일 축시생의 아가씨를 사귀고 있는데 그녀가 전에 사귀던 남자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금은 해결방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잘못 되었습니다. 상대여성은 운세의 흐름이 굴곡이 심하여 계속해서 이성문제가 복잡해집니다. 머지않아 귀하의 곁에서 떠나게 됩니다. 운명의 길이니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상대여성은 일부종사를 하지 못하고 재혼으로 겨우 안정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이성문제에서 많은 사연과 과거를 남기게 됩니다. 빨리 정리하세요. 이럴때 미련은 금물입니다. 귀하에게는 돼지띠의 연분뿐이며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임은주 여·1989년 5월6일 사시생 문> 술을 좋아하고 술 버릇이 나빠 걱정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이성문제도 여러명이 꼬여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다 흐지부지 헤어져 항상 마음만 설렘니다. 답> 귀양은 오행상 체질에 화가 많아 감정이 지나치고 성격이 단순하여 술을 마시면 정도가 더욱 심해집니다. 그리고 체질적으로 술이 맞지 않습니다. 귀양의 경우는 술과 상극이고 술로 인하여 모든 화근이 발생
이영덕 남·1980년 6월23일 오시생 문> 저는 여복이 없는건지 아님 성격탓인지 이제까지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30을 넘겼습니다. 지금 경찰직인데 시간에 쫓겨 전직도 생각 중입니다. 답> 결혼과 관계없는 연애는 쓸데없는 추억만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귀하는 처운이 좋으므로 정신적으로 서둘지 않아도 됩니다. 성격은 매우 진취적이고 이론적이며 합리적이이서 전혀 결함이 없으며 오히려 인간적인 면에서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제 혼사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력 7월 이후에 성혼이 이루어집니다. 돼지띠나 쥐띠 중에 연분이 있으며 중매로 만나게 됩니다. 상대여성도 같은 공직에 근무하며 부부공무원으로 탄생합니다. 귀하는 현직에서 만족해야 합니다. 전직의 계획은 실패이며 변동운도 없습니다. 2014년 승진을 계기로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정연희 여·1991년 1월2일 신시생 문> 방송코디네이터 일을 하다 지금은 실직상태인데 다시 이어질지와 1990년 1월28일 사시생인 남자친구가 의문이 많아 깊이 사귀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답> 의상계통에 잘 맞고 코디네이터 쪽에 계속 인연이 이어집니다. 12월부터 새로운 운이 시작되어 취업에 이어 경제문제도 해
조동현 남·1975년 9월2일 해시생 문> 독신으로 지내던 중 1980년 6월13일 유시생의 여성을 만나 사귀어 왔습니다. 그런데 1000만원을 꿔준 후 소식이 없고 만날길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상대여성은 그동안 사생활에서 심한 낭비벽으로 많은 채무에 쫓기고 있던 중입니다. 그리고 복잡한 이성문제와 남자에 대한 복수심으로 과도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도 귀하는 애정이 아니라 이용의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본래의 심성이 나쁜 여성은 아니나 그동안의 악운에 시달린 결과로 정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악전고투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세요. 귀하는 실물운까지 겹쳐 빌려준 돈은 받지 못합니다. 내년에 양띠의 연분을 만나게 됩니다. 현모양처의 상이니 늦은 결혼이지만 행복이 보장됩니다. 정영주 여·1985년 1월7일 유시생 문> 1980년 5월2일 진시생인 분과 동거하다 경제사정으로 친정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기도 곧 태어나는데 저희 두 명 다 실업자 상태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답> 행복은 돈에 기준되는 것이 아닙니다. 두 분은 좋은 인연입니다. 지금 남편의 운세가 불운한데다 주변에 덕도 없어 벼랑 끝에 서 있는 형국입니다. 그래도 작
김덕준 남·1964년 4월6일 사시생 문> 1966년 3월30일 해시생의 아내가 잦은 가출을 해 하루하루가 괴로움과 고통뿐입니다. 다시 돌아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안타깝게도 부인이 하는 것은 평범한 가출이 아니고 제2·3의 남성으로 인한 탈선입니다. 이미 7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다시는 진심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부인의 개인운명이 일부종사를 못하는 것은 물론 결국은 혼자 남게 되어 한평생을 후회하게 됩니다. 부인에게는 일정하게 고정된 남편운이 없으므로 귀하의 모든 정성을 다 바쳐도 이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귀하 자신이 지쳐서 체념하게 됩니다. 지금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재혼으로 지금의 아픔을 메우게 됩니다. 귀하에게는 2014년 재혼운이 있으며 원숭이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이선영 여·1975년 8월10일 자시생 문> 1964년 11월21일 사시생인 남편의 심한 술버릇과 무능력으로 별거 중입니다. 이혼을 결심했으나 타협이 안 되고 아이가 마음에 걸려 갈등 속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남편의 술버릇은 습관에 불과하지만 운명적으로 악연사이는 가까워질 수 없는 숙명적 논리입니다. 서로의 잘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