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1 17:19
안영섭 남·1975년 9월18일 사시생 문> 현재 대기업에서 고장직에 있으나 퇴출위기에 있어 좌불안석입니다. 처음 맞아보는 위기의식에 잠도 안오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요. 답> 변동운이 있는건 사실이나 내년 3~4월이며 마침 다른 직장으로 이어지는 행운은 있으나 역시 천직은 아닙니다. 2015년까지 마지막으로 직장과의 인연은 모두 끝납니다. 자산관리사 및 회계사 등 금융쪽에 자격고시를 발판으로 다시 제2의 인생이 시작됩니다. 마침 2015년에 시험운에 상승기를 맞이하여 합격이 보장됩니다. 완벽한 성격과 앞·뒤가 분명하고 탁월한 재능이 큰 몫을 하게 됩니다. 성격이 온화하고 합리적이며 인간적인 면에서도 인정을 받아 매우 유익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정운이 좋아 부인고 자녀의 안전과 행복도 보장됩니다. 정민주 여·1983년 9월3일 유시생 문> 친구의 남편인 1980년 10월26일 오시생을 만나게 된 후 서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왠지 저의 남편감으로 착각될 정도로 저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답> 도의적인 면을 떠나서 귀양과의 연분이 아니니 혼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시운에 있는데 시운으로 인한 악운의
강상완 남·1988년 6월11일 진시생 문> 직장이든 이성문제든 어느 한가지도 제대로 되는게 없어 살맛이 안나요. 그리고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중심이 서질 않습니다. 답> 귀하는 첫째 불운의 탓이 제일 큰 원인이 되는건 사실이나 준비없이 행동에 옮기는 나쁜 버릇과 정도와 한계를 지키지 못하고 지나친 욕심과 독점의식이 악운과 맞물려 실패와 후회가 계속됩니다. 되는일이 없는게 아니라 씨앗이 없이 결실이 없듯 전진의 준비가 전혀 없습니다. 우선 중도 포기한 공부부터 시작하세요. 상경계열입니다. 무역학 또는 세무회계가 특히 좋으며 완벽하게 성공합니다. 내년에 편입학에 성공하여 학업을 완성하고 사회성공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성교제는 삼가하세요. 2015년에 만나 당해에 성혼이며 양띠 중에 있습니다. 문병숙 여·1974년 9월21일 유시생 문> 박사과정을 마치고 취업을 원하나 길이 열리지 않고 될듯 말듯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1971년 3월23일 인시생인 남편과 갈수록 정이 멀어지는데 연분이 아닌지요. 답> 취업은 곧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금년 음력 8월에 이루어지므로 그동안은 복습과 예비책의 과정으로 삼고 차분하게 준비를 하세요.
조재열 남·1975년 10월6일 유시생 문> 공직에 있으나 몇 번의 징계로 미래가 불투명하여 전직을 생각하나 막연하고 1978년 4월17일 인시생인 아내가 술을 좋아하고 낭비벽이 심해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답>뛰어난 재능과 수재형의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 주변에서도 관심의 대상이나 재능에 비해 책임감이 적고 무사안일의 생활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관운은 있으나 독점성운이므로 국가 자격고시로 인한 성공입니다. 변리사에 뜻을 두고 매진하세요. 2015~2016년에 합격하여 진로문제는 해결됩니다. 그러나 아직 사직서는 이르고 내년 6월에 현직을 마감하세요. 그리고 문제는 부인입니다. 술과 낭비벽 이전에 부인은 중심운이 무너져 자신을 보호할 운이 없고 악습이 날로 더해 갑니다. 귀하와 상생하지 못할 운이니 각자의 길을 찾아 더 큰 불행을 막으세요. 남순희 여·1985년 4월27일 사시생 문> 가출충동을 심하게 느껴 방황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부탁해 놓았으나 집에서 반대가 심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집을 떠나고 싶을 뿐입니다. 답> 귀양은 지금 자파인수격운에 걸려있습니다. 즉 스스로를 파괴하고 자신을 망친 후 후회하게 된다는 뜻입
최병관 남·1973년 7월13일 술시생 문> 2년전 사고로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무언가 해야하는데 막연합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어느 업종이 맞을까요. 답> 성공과 실패. 그리고 행복과 불행은 신체조건과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2년전 사고는 오히려 귀하의 수명을 연장해준 계기가 되어 한가지는 잃었으나 더 큰것을 얻어 값진 대가를 맞이 합니다. 그리고 후천운에 재복이 많아 특히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앞으로 할일이 많습니다. 사진·영상·촬영·제작 등이 귀하의 천직입니다. 이에 전념하세요. 다행히 부인의 적극적인 내조와 귀하의 근면성실한 덕에 몇배의 가치가 있고 결실이 큽니다. 성격이 세심한 데다 응용력이 뛰어나고 기능쪽에 남다른 재주가 있어 빠른 속도로 성장 합니다. 곽정희 여·1984년 5월20일 술시생 문> 1979년 1월30일 진시생인 남편과 과일가게를 시작했는데 성공여부와 2010년 4월1일 미시생인 아기가 밤낮없이 너무 울어 이러다 단명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답> 어차피 식품쪽에 인연이 있어 청과물쪽은 성공합니다. 조금 후에 가게를 확장하여 슈퍼마켓도 함께 하세요. 부인의 몫입니다. 이제 운이 시작되어
신석훈 남·1981년 1월22일 오시생 문> 직장도 없고 우유배달 등 잡일로 겨우 살아가고 있어요. 결혼도 못하고 모든 것이 한계가 온것 같아 너무 막연하여 답답합니다. 답> 초년관리가 잘못되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우선 공부가 안 되어 능력이 없고 미래에 기준이 없이 항상 현실생활에만 치우쳐 발전이 없습니다. 후천운은 선택이 중요하므로 자신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도배기술을 배워 장차 지업사를 겸하세요. 귀하의 운세에 가장 가까운 인연으로 반드시 성공합니다. 금년까지는 모든 준비의 과정이니 너무 조급하지 말고 배움의 과정으로 삼으세요. 2014년에 시작되는 행운에 힘입어 고생과 고행의 틈에서 벗어납니다. 결혼은 늦게 하게됩니다. 2015년에 성혼이 이루어지며 연분은 소띠나 용띠 중에 있습니다. 오현미 여·1976년 7월28일 묘시생 문> 1976년 8월13일 묘시생의 남편이 도무지 일을 하지 않고 저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애정이 전혀 없어서 삶의 의미조차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답> 남편이 무능력하기도 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과 나태함은 본래의 성격입니다. 그리고 타고난 운세가 계속 불운하여 솔직히 앞으로 세월이 가면
임세환 남·1975년 10월26일 오시생 문> 한쪽 팔이 불편한 장애인입니다. 아내와 노점상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나 역부족이고 또 다른 길이 없을지 답답합니다. 답> 출생지 고향으로 내려가세요. 고향과의 인연으로 새롭고 확실한 터전이 마련되어 만족한 꿈을 키우게 됩니다. 축산과 임대경작으로 재산을 이루고 6년 이내에 성공인으로 변신합니다. 인덕이 이어져 친지와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도 큰 몫이 됩니다. 마침 5월에 이사를 비롯하여 갖가지 변동에 절호의 기회입니다. 부인과 자녀의 안전은 물론 행복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귀하는 3년 전 사고로 생명의 위기를 겪었으나 이제 건강이나 신변의 불운은 더이상 없습니다. 운세의 기가 건조하니 항상 물을 가까이 하세요. 악운을 피해가고 호재를 만나게 됩니다. 유은경 여·1981년 3월5일 묘시생 문> 1972년 1월26일 해시생의 남편과 일찍 결혼하여 두 딸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아들이 있어야 한다고 성화가 심합니다. 저희들에게 아들운이 있을까요. 답> 아들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구풍적인 유래에 해당될뿐 인간사에는 잘못된 인식입니다. 그러나 두 분에게는 자녀운이 셋이니 어자피 한 아이는 더 두
장원철 남·1978년 6월25일 진시생 문> 지금 초밥집을 운영하는데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2년 6월21일 미시생인 아내와도 사이가 멀어지고 이혼 말까지 나오는데 매우 불안합니다. 답> 업종은 잘 맞으나 운이 불운하여 실패합니다. 그리고 변동운이 아닌때에 시작하여 운과의 연을 맺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어자피 지금의 식당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정리를 하되 11월이 기회이며 남쪽으로 옮기세요. 이사운도 함께 있습니다. 부족한 자금은 융통으로 충분히 해결됩니다. 초밥·참치전문 등 특수식품에 더욱 유리하고 메뉴를 늘려 함께 병행해도 좋습니다. 이제 전과 달리 운이 함께 하여 결정적 위기에서 벗어나 튼튼한 터전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부인과는 이혼하지 않습니다. 경제타격으로 인한 일시적 불화입니다. 한윤정 여·1981년 6월21일 신시생 문> 1980년 5월26일 묘시생 남자와 사귀면서 뚜렷한 이유도 없이 자주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합니다. 헤어진다는 것이 힘들고 두렵습니다. 답> 평생의 반려자로써의 연분은 육체관계가 전부가 아닙니다. 인간의 오복의 조건에 전부 조화를 이루고 애정이 울타리가 되어야 비로소 평생의
정동철 남·1990년 4월15일 인시생 문> 전산정보처리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자꾸 거리감이 생겨 걱정이며 교육행정직에 뜻을 두고 있는데 공직과 인연이 될지도 의문이고 저의 미래에 자신을 잃고 있어요. 답> 이공계열보다 문과계열이 더욱 좋습니다. 대학과정은 이대로 마치고 사회생활에서는 운명의 길대로 진행되니 안심하세요. 교육행정직보다 경찰직이 귀하에게는 더욱 인연이 가깝고 천직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더구나 운세의 성분이 무관성이므로 경찰직, 교정직에 우선이며 행운의 혜택이 많습니다. 금년까지는 준비의 과정입니다. 주의 할 것은 여자문제인데 관심이 지나쳐 물심양면에 손실이 많고 큰 사고도 암시하고 있습니다. 2014년까지 이성교제는 모두 실패하여 악재만 남기게 됩니다. 2015년에 원숭이띠의 여성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임영희 여·1980년 6월5일 해시생 문> 독신으로 살다가 어쩌다 1975년 2월27일 술시생인 유부남과 깊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보복이 두려워 헤어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답> 상대분의 성격이 난폭한 것도 문제지만 사기 등 각종 범죄에 묻혀 사는 막다른 인생입니다. 그리고 언변과 화술이 좋
남덕준 남·1985년 8월9일 묘시생 문> 공무원인 제가 정년까지 천직이 될지 항상 두렵고 1985년 7월3일 미시생인 약혼녀와는 서로 사랑까지 의심할 정도로 멀어지고 있는데 저희가 연분인지 궁금합니다. 답> 공무원은 천직이며 정년까지 이어가게 됩니다. 관운이 좋은 것은 물론 매우 학구적이어서 지식과 명예가 함께 올라가고 이어서 경제 기반도 튼튼해집니다. 책을 보는 습관이 귀하의 큰 장점이며 공부에 투자는 이득으로 돌아옵니다. 성격이 세심하고 의문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결벽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지식하여 대인관계에 폭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정도가 지나치면 단점이 되어 큰 손실이 됩니다. 지금 약혼녀와는 결별합니다. 서로의 성격차이가 심하고 감정대립이 계속되어 끝까지 해로하지 못합니다. 귀하는 뱀띠가 연분이며 2015년에 결혼합니다. 임민정 여·1975년 2월28일 술시생 문> 1973년 11월9일 진시생인 남편과 열심히 살지만 가난은 계속되고 이제 최후의 한계에 와 있습니다. 지금 정육점과 식당을 하는데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답> 운명은 단 한번의 행운을 위해 10년을 기다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나 행운은 있다
권석환 남·1995년 1월16일 축시생 문> 대학운이 있는건지 아니면 기술을 배워 차라리 전문직으로 가야 할지 도무지 아무것도 자신이 없습니다. 형편상 과외도 못하고 미래가 난감하기만 합니다. 답> 대학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문과쪽에 길이 있습니다. 경찰행정학 또는 상경 계열이 특히 좋고 장차 훌륭한 공직자가 됩니다. 기술·기능 등 일반직은 길이 아니며 운이 떨어져 사기가 저하되어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중심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신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세요. 기가 약하여 마음이 약하고 배짱이 적어 적극적이지 못한게 흠입니다. 타고난 미래나 재능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성격이 곧고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하여 좋은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장·단점을 구분하여 변화와 성장을 함께 이루어가게 됩니다. 심윤경 여·1986년 1월5일 진시생 문> 가난에 시달려 오던 중 부유한 집 노총각이 청혼을 해 저희 집에서는 적극적이지만 저는 마음이 없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답> 두 분은 앞날은 매우 비관적입니다. 귀양의 마음보다 운명에서 거부하고 있습니다. 애정이 없고 성격차이가 심해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돈이나 재산만으로는
전규일 남·1979년 6월4일 진시생 문> 많은 돈을 떼이고 주변에 보증서준 문제가 잘못되어 오히려 빚에 쫓기고 있습니다. 사업도 벼랑 끝에 와서 오도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귀하는 사주의 기둥이 약하고 운세의 성분이 적선지운이므로 냉정한 자세로 자신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 돈을 빌려주면 떼이고 보증을 서주면 변재의 책임을 면치 못합니다. 인정이 많고 베푸는 것은 좋으나 운명에 맞지 않는 조건은 삼가해야 하며 항상 현실 관리에 초점을 두세요. 채무문제는 1년간 시달려야 합니다. 2014년에 벗어나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지금의 사업은 더 이상 진행 말고 미련없이 정리하세요. 진행하면 빚만 늘고 부작용으로 감당하지 못합니다. 농수산쪽에 유통업을 시작하세요. 1년의 기반으로 성공길에 오릅니다. 서민경 여·1986년 6월26일 진시생 문> 1985년 2월19일 유시생과 약혼한 사이라 몇 번 동침을 했어요. 그런데 저도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고 속궁합이 나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답> 서로의 탓이 아닙니다. 연분은 반드시 성적인 면에 중심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연분의 여러 가지가 모든 조화를
송태원 남·1971년 7월21일 인시생 문> 봉제공장을 하고 있으나 엄청난 손해를 보고 전업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75년 4월3일 오시생인 아내와도 불안한 사이인데 평생 인연이 될지요. 답> 귀하는 생산·제조업과는 전혀 인연이 없습니다. 지금의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 급선입니다. 가방 또는 액세서리 완제품 판매업으로 일단 고비를 넘길수 있습니다. 판매 쪽으로 방법을 바꾸세요. 그러나 지금은 자금 마련이 안 되어 1년의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동안은 직장을 선택하되 운전직을 유지하세요. 다행히 직장운은 열려있어 취업은 됩니다. 2014년에 판매업을 시작으로 재기와 함께 많은 재산을 이루게 됩니다. 부인과는 평생 연분이며 좋은 여성입니다. 지금 경제문제로 인한 불화일뿐 절대 헤어지지 않습니다. 안영미 여·1980년 10월15일 해시생 문> 1976년 8월13일 묘시생인 남편과 잦은 싸움으로 몇 번의 이혼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우리는 둘 다 술을 좋아하여 걱정이고 피부미용실을 운영하는데 천직이 될지요. 답> 두 분은 헤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성격적인 문제로 충돌은 계속됩니다. 부인의 급한 성격과 참지 못하는 인내의 부족도 큰 문
김용철 남·1978년 10월22일 오시생 문> 1977년 2월27일 인시생인 아내와 함께 특수작물을 재배해 봤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제 채무에 쫓기는 신세로 막연하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암담합니다. 답> 귀하의 운세가 늦게 시작되므로 우선 자영업을 시도하는 것은 절대 무리입니다. 40세부터 운세의 혜택이 시작되므로 그동안은 직장에 고수해야 합니다. 직장운은 계속 열려있습니다. 사업은 이미 정리되었고 채무에 쫓기고 있으나 작은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유흥계통 영업직에 종사하여 장차 장사의 기반을 닦아가세요. 39세까지는 준비의 과정입니다. 직장이 귀하의 성장과 기반이 튼튼해지는 길이고 호재를 만나게 됩니다. 부인이 큰 도움이 됩니다. 소규모 장사로 식생활 해결은 충분합니다. 청과물 또는 기타 농산물로 기반을 다지세요. 이사수가 있습니다. 정현주 여·1984년 10월8일 사시생 문> 1984년 10월11일 인시생과 오랫동안 사귀어오다 여자·돈 문제 등으로 헤어졌으나 다시 찾아와 갈등이 심합니다. 다시 시작해야 할지요. 답> 중대 사안일수록 더욱 신중하고 냉정해야 합니다. 상대와는 악연입니다. 여자와 돈 문제 뿐만 아니라 성격차이의
송현섭 남·1970년 4월27일 신시생 문> 20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청산하고 친구와 함께 사업을 하다 실패하고 밑바닥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참한 생활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답> 공직을 떠난 것이 불행의 시작이며 화근입니다. 이제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도전으로 다시 일어나 경제 안정을 찾게 됩니다. 앞으로 1년간의 고생이 마지막입니다. 다행인 것은 7월~9월에 취업이 되어 일단 안정을 찾게 되고 쫓기던 채무관계도 채권자의 양보로 충분한 유예기간을 얻게 됩니다. 극한 상황을 벗어나 한가닥 실마리가 풀려 막연한 생활에서 희망의 삶으로 전환됩니다. 문제는 부인과의 갈등인데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체념하고 보내주세요. 1년 후 재혼으로 다시 행복을 찾게 됩니다. 한미경 여·1980년 1월6일 진시생 문> 1973년 3월22일 진시생인 남편과 이혼하고 아기와 단 둘이 살아요. 생활이 너무 어려워 재결합 생각도 있고 재혼도 쉽지 않아 앞날이 두렵기만 합니다. 답> 남편과의 인연은 이미 끝났습니다. 재결합은 더 큰 후회의 징조입니다. 남편께서는 이미 마음을 굳히고 제2의 인생을 살고있어 부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
곽동환 남·1987년 5월5일 묘시생 문>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하고 지금은 온 가족이 흩어져 살고 있는 등 집안 사정이 엉망입니다. 저는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중인데 저의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답> 관료나 학계의 운입니다. 행정고시에 목표하여 관료가 되는 것이 우선이며 석·박사의 과정으로 학계에 뜻을 두는 것도 좋습니다. 운세의 수준이 매우 높고 특히 명예와 직급에 우선되므로 평생 공부와 인연을 맺게되며 상당한 위치에 오르게 됩니다. 초년운이 나빠 부모와의 인연이 끊어지고 각자 헤어져 살지만 장차 귀하의 운세가 중심이 되어 함께 합류하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은 공부에 전념하세요. 감정평가사 역시 성공대열에 해당되나 차선에 해당되어 만족하지 못합니다. 결혼은 29세 또는 31세가 적당하며 연분은 용띠나 양띠 중에 있습니다. 송미선 여·1970년 9월4일 묘시생 문> 남편과 이혼하고 1966년 4월30일 묘시생을 만나 살고 있으나 아이 낳는것도 거부하고 혼인신고도 미루어 믿고 살아도 되는지 의문이고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답> 부인은 독신운입니다. 만나는 남자마다 악연이 되어 행복이 아니라 불행만 계속 됩니다. 이어서 경제적 손실까
박성덕 남·1987년 5월22일 축시생 문>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의 무녀생활로 생계를 유지하여 어려운 생활에 학업을 포기하고 가장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일이 너무 막연합니다. 답> 원래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고 머리가 수재형이며 운세의 뿌리가 강하고 튼튼하여 지금 어려운 환경을 충분히 벗어나 안정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심성이 착하고 성격이 좋고 현실에 충실하며 근면성실하고 항상 기본을 지키고 있어 큰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유통업에 뜻을 두고 영업직에 종사하세요. 직장운은 계속 열려있습니다. 검정고시에 이어 향후 대학에 뜻을 두어 타고난 운세의 값진 대가를 얻게 됩니다. 2015년부터 경제 성장에 이어 혼사가 함께 이루어 집니다. 연분은 양띠나 용띠 중에 있습니다. 이소영 여·1990년 7월8일 술시생 문> 재작년 어머니의 가출로 인해 집안이 엉망이고 저자신까지 망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로 인한 충격으로 점점 타락하여 제가 의지 할 곳이 없습니다. 답> 귀양은 부모와의 인연이 계속 이어져 향후 가출한 모친과 다시 인연이 되어 모녀의 정이 끊어지지 않으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인연은 다시
오동환 남·1985년 5월29일 진시생 문> 어려운 환경에서 대학을 마치고 직장에 다니고 있으나 회사가 부도위기에 있어 전직이 불가피하고 1987년 2월6일 미시생인 여성을 좋아하나 인연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직장의 전직은 순조롭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옮겨도 천직이 아닙니다. 국가 자격고시에 뜻을 두세요. 노무사나 관세사에 목표를 두세요. 합격은 물론 더이상 직장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2년 이내에 시험합격으로 진로에 확신을 갖게 됩니다.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세심한 것은 관리에 유익하나 소심한 것은 손실이 따릅니다. 성격개조에 방심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상대여성과는 좋은 연분이며 좋은 인연입니다. 가까이 접근하세요. 일방적이 아닌 함께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내년에 혼사가 이루어집니다. 안소정 여·1973년 1월30일 사시생 문>1973년 1월1일 인시생인 남편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서로 뜻이 맞이 않아 집안이 엉망입니다. 부모와도 악연이 있는지요. 답>부모님으로 인해 태어났지만 운명은 태어나면 하나의 인생으로 독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성이 다르고 항상 상생과 상극이 교차되므로 노력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것이 많습
양형섭 남·1986년 3월13일 인시생 문> 1987년 9월29일 신시생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 제가 직장이 없다는 이유로 떠나갔습니다. 너무 충격이 커서 증오와 복수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답> 처음부터 귀하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시작되었고 사실상 연분이 아니므로 충격적인 위험은 항상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떠나보내야 하는 숙명적 조건이니 처음 만남 자체가 불행의 시작입니다. 이제 마음에서 완전히 지우세요. 상대 여성을 잊는 것만이 불행을 비켜가는 길입니다. 귀하는 근면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며 중심이 없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것도 있지만 행동이 소극적이므로 기회를 포착해도 올라서질 못합니다. 5월에 취업이 됩니다. 생산직이나 영업직입니다. 연분은 용띠 중에 있으며 2015년에 이루어 집니다. 한연주 여·1971년 12월2일 사시생 문> 이혼하고 혼자 있습니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으나 직장도 안정되지 못하고 성격이 나쁘지도 않은데 재혼도 안되고 있습니다. 미래에 희망은 있는지요. 답> 초혼은 실패했으나 재혼으로 성공하여 잃었던 행복을 다시 찾게 되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근면성실하고 항상 연구적이며 예의
문영준 남·1984년 2월3일 진시생 문> 대학 졸업 후 직장도 없고 계속 방황 중이며 경제적 타격이 심하여 너무 힘이 듭니다. 참지 전문점과 볼트가게 중 어느 쪽이 저와 맞을지요. 답> 통제나 지배를 받는 성격이 못되어 직장이나 한정된 생활은 못합니다. 그러나 운세가 아직 미흡하여 자영은 안 되며 업종에 관계없이 금년에 개업하면 즉시 실패합니다. 금년은 투자 아닌 몸으로 대신해야 하며 마침 길이 열려 있어 업무가 주어집니다. 다음 성공의 계기가 될 중요한 선택이며 좋은 인연이 됩니다. 내년 6월 후 개업으로 성공의 문이 열리고 쫓기던 경제가 저축으로 나아지게 됩니다. 내년에는 주변 사람들이 접근하여 동업제의도 있으며 함께 성공합니다. 연분은 소띠나 연상인 돼지띠 중에 있습니다. 우유부단한 결점개선이 시급합니다. 한재경 여·1975년 7월3일 술시생 문> 1976년 8월21일 묘시생인 남자분과 깊은 관계이나 막상 결혼 앞에서는 두려워집니다. 피차 첫 결혼에 실패하고 재혼의 입장에서 과거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답> 좋은 연분입니다. 그리고 서로가 비켜갈수 없는 연분이므로 결국 가정을 이루게 되며 첫 결혼에 실패한 상처와 그리움이 모
정연택 남·1992년 6월28일 자시생 문> 어려서부터 가난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저의 집안은 언제까지 남들에게 고개 숙이고 살아야 하는지 비관하고 있습니다. 저의 앞날이 매우 궁금합니다. 답> 가난은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의 환경은 현실일 뿐 운명은 미래에서 결정됩니다. 귀하의 경우는 환경의 압박도 있으나 자신을 이끌어가는 전진력이 부족하고 현실적인 면에 너무 치우쳐 쉽게 포기를 잘합니다. 생활의 방법과 정신적인 면에서 문제가 많습니다. 머리가 좋고 재능이 뛰어납니다. 본능적으로 여러가지 조건이 잘 갖추어진 운세입니다. 한꺼번에 이루려면 헛된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앞으로 3년간 인생에 투자하세요. 조리사 자격증으로 앞으로 요식업에 뜻을 두세요. 많은 재산을 이루어 가난의 한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황미선 여·1981년 7월23일 해시생 문> 여러 혼처를 거절하고 1979년 7월21일 유시생인 농업후계자를 선택하여 지금 시골에 삽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낯선 탓에 두렵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답> 귀양은 본래 심성이 매우 착하고 정이 많아 항상 외롭지 않고 진정한 희생정신은 주변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마침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