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1 17:19
양윤재 남·1987년 7월28일 자시생 문> 군 장교로 근무 중이나 처음에 뜻한 바와 달라 증권이나 무역업으로 진출하고자 전역하려 합니다. 확신이 없어 고민 중이며 헤어진 여자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답> 전역하면 후회합니다. 군직에 계속 몸담으세요. 천직입니다. 원래 무관운으로 사실상 타고난 운세의 조건대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전역하면 교량을 파괴하는 것과 같아 실패를 자조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귀하에게 증권이나 무역 계통은 운명적인 인연이 멀어 거듭되는 실패로 패가망신하게 됩니다. 이제 갈등에서 벗어나 잠시의 망상을 떨치세요. 처음의 꿈과 뜻을 살려 계속 전진하세요. 승진도 잘 되어 선두자리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미 헤어진 여성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귀하는 2015년 연분을 만나게 되며 양띠의 연분입니다. 장은경 여·1971년 6월25일 유시생 문> 이혼하고 10년간을 혼자 살아오던 중 1969년 6월26일 사시생인 분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상대분은 부인과 별거 중인데 저와 좋은 인연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 재혼 상대로 손색이 없습니다. 상대분은 본부인과 헤어지게 되어 피차 재혼의 운
권형규 남·1978년 9월3일 사시생 문> 1972년 2월24일 진시생인 처형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행방을 감춰 막연합니다. 은행 대출이라 이자도 문제고 1980년 2월26일 유시생인 아내와도 이혼 위기입니다. 답> 빌려준 돈은 3년 이내에는 못 받습니다. 2017년 이후에 해결됩니다. 현실적인 문제는 귀하의 책임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결국 제공한 담보는 경매처분으로 끝을 맺습니다. 지금 귀하의 수입으로는 전혀 감당하지 못하며 운세에도 이미 지난해부터 실물운이 있어 재산을 잃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처형의 운세로 보아 형액운이 있어 법적책임 역시 겹치게 되어 채무변제는 전혀 못합니다. 부인과는 헤어지지 못할 숙명적 인연이며 처형의 금전문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처형과의 관계는 3년 후로 미루고 직장을 지켜나가는 것으로 만족하세요. 강민정 여·1983년 7월1일 유시생 문> 1981년 11월22일 인시생에게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했으나 상대방 부모의 반대로 헤어졌어요. 여자의 생명인 절개를 지키려고 기다리고 있으나 너무 막연해요. 답>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상대분과는 주변 반대가 아니더라도 인
심병호남·1990년 4월29일 유시생 문> 일찍이 대학을 포기하고 미용기술을 선택하여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그러나 집안의 반대와 저 역시 일에 적응이 안되어 고민하고 있어요. 진로문제가 걱정입니다. 답> 잘못 선택하였습니다. 진로는 취미나 흥미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경찰직이나 군, 하사관에 지망하여 성공을 기약하세요. 평생 천직입니다. 그리고 뜻을 두면 이루어집니다. 귀하는 미용뿐 아니라 모든 기능직과는 인연이 없어 중도에 좌절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세요. 운세의 능력은 충분하나 길을 잘못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소심하여 시야가 좁습니다. 대범하게 행동하여 꿈을 이루세요. 여성에게 지나친 관심을 두어 정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제 자신 관리부터 하세요. 다행히 운세가 좋아 미래가 확실합니다. 황은주여·1978년 2월3일 미시생 문> 1973년 6월22일 오시생인 남편과 남편의 외도와 성격 탓으로 헤어졌어요. 아이들이 그리워 다시 합칠까 하는데 지나간 일들의 충격으로 내키지가 않고 두렵습니다. 답> 재결합의 인연이 안됩니다. 남편은 여자 문제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부인에 대한 애정이 없습니다. 자녀
모원석남·1980년 8월24일 신시생 문> 지금까지 불행한 나날에 지쳐 죽고만 싶어요. 한가닥 희망이라도 있을지요. 그리고 만나는 여자도 없어 아직 독신인데 가정은 이룰 수 있을까요. 답> 뛰어난 재능과 명석한 머리와 재주가 인정되나 악운의 장벽에 가로막혀 허탈과 방황으로 이제 벼랑끝에 서있습니다. 직장만 지켜야 하는 운인데 사업의 선택이 화근이었고 작은 운세에 큰 욕심이 불행의 폭을 더 키운 겁니다. 이제 거의 지나가 내년 4월이면 지금의 방황과 고민은 멈추게 되며 막연한 삶에서 벗어납니다. 관광 또는 레저분야에 뛰어드세요. 뛰어난 감각과 치밀한 성격, 그리고 조직력에 밝아 평소 능력과 실력을 최대한 활용할 호기를 맞이합니다. 결혼도 함께 이루어지며 한꺼번에 해결됩니다. 연분은 소띠 중에 있습니다. 엄수연여·1990년 11월4일 미시생 문> 친구들이 연애하면 부럽지 않았는데 요즘 제가 이상할 정도로 이성에 관심이 끌리고 심지어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 꿈을 꾸는 등 몹시 흔들리고 있어요. 답> 어릴 때 순간적 관리소홀로 인생을 망치는 불행을 만들게 됩니다. 유혹성 악운입니다. 즉 운명적 사춘기라 하여 특히 성적 감동이 심해지고 운세의 정도
권상훈남·1992년 11월8일 신시생 1981년 5월21일 묘시생인 연상의 여성과 동거에 이어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나이를 속이고 있어 걱정입니다. 행복할 수 있을지요. 두 분 다 불행한 악연입니다. 귀하가 원래 여자관계가 복잡하게 이어져 많은 여성이 희생양이 됩니다. 정신 문제에 앞서 타고난 운명의 악재입니다. 상대여성을 떠나 보내주세요. 나이문제 뿐 아니라 많은 불행을 안겨줍니다. 30세까지는 스스로 자제하여 여자관계를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지난번 학업 중퇴를 비롯하여 모든 것이 무너지고 중단되어 탈선과 타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악습을 고치고 정도를 지켜 후한을 남기지 마세요. 바다와 인연을 맺는 것이 좋습니다. 선원생활에서 수산업 운영주로 성장하여 만족하게 됩니다. 길수진여·1984년 2월26일 묘시생 1982년 6월29일 신시생인 남자와 결혼을 굳게 약속하고 믿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를 의심하고 만나주질 않아요. 정말 우리는 인연이 아닌지요. 인연이 아닙니다. 상대분이 의심하는 것은 헤어질 핑계를 귀양 탓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귀양의 일방적인 적극성이 오히려 화근이 되었고 어차피 인연이 안 되어 엉뚱한 악재가 발생하는 겁니다. 지금 상대
설재환남·1983년 9월27일 사시생 문> 차량 사고 등 사소한 것부터 계속 일이 터지더니 직장 해고에 이어 사귀던 여자까지 떠나가 세상 살기가 싫어졌어요. 무엇이 문제인지요. 답> 선량한 심성과 노력과 성실이 겸비한 모범 청년인 것은 분명하나 피해갈 수 없는 악운에는 속수무책입니다. 더구나 후천운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름까지 잘 안 맞아 흉사가 계속됩니다. 이름은 운명의 견인 역할을 하고 행과 불행을 연결하는 아주 중요한 것 입니다. 이름을 학법에 맞게 바꿔 우선 정상적인 운세를 맞이하고 선천운과 이름의 운이 합과 상생을 이룰 때 귀하의 불행은 사라집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시험에 대비하세요. 전에 관심을 두었던 관세사나 세무직에 뜻을 두세요. 금년 준비로 충분합니다. 민은지여·1988년 5월20일 오시생 문> 학원 강사를 하는 중 1988년 9월24일 인시생 남자를 알게 되어 깊은 관계가 되었으나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여 아무것도 못하고 병석에 누웠어요. 다시 인연이 될지요. 답> 귀양에게 상대는 죽음을 바칠 만큼 중대한 존재도 아니고 인연도 아닙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몰랐던 편이 더 나을 뻔한 악연입니다. 사생활의 문란
맹원규남·1987년 8월17일 묘시생 문> 1988년 7월13일 유시생인 여성과 끝까지 인연을 원하는데 과연 가능할지와 토목 쪽과 컴퓨터 중 제가 갈 길은 어느 쪽일지 갈등이 많아요. 답>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지며 피차 행복에 만족하게 됩니다. 사소한 오해나 감정은 있으나 항상 잘 풀려나가 화가 오래 머물지 않고 금방 평화로 회복됩니다. 상대 여성은 밝은 성격에 양보와 배려의 미덕이 있고 모든 면에서 적극적입니다. 결혼식은 2015년입니다. 정혼을 하세요. 그리고 건설이나 토목 쪽과는 맞지 않습니다. 컴퓨터 쪽으로 가세요. 주의할 점은 적극적이지 못하고 쉽게 싫증을 내고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여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장점 관리와 단점 개선을 잊지 마세요. 금년 3월과 5월에 취업으로 안정을 찾습니다. 구선미여·1990년 11월14일 유시생 문> 고등학교 때부터 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언제까지 병마와 싸워야 하는지 그리고 진로 문제와 결혼 문제 등이 저에게는 꿈만 같아 슬퍼요. 답> 실망하거나 체념할 운이 아닙니다. 일부분의 악운에 불과하여 충분히 벗어나게 됩니다. 지나가는 과정이며 운의 속도가 매우 빠르게 통과하고 있으므로 이제 곧 건
전종석남·1981년 10월1일 술시생 문> 직장을 잃고 방황 끝에 철물점을 시작했는데 막상 운영을 해보니 성패에 대한 불안감과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이 싫습니다. 답> 이번 자영업은 실패입니다. 서둘러 정리하세요. 계속되면 부채만 늘어나고 채무자 입장에서 쫓기게 됩니다. 지금 악운의 조건에서 자영업이란 스스로 함정을 파는 것입니다. 귀하는 매우 근면하고 성실하나 노력이나 행동으로는 악운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정리하고 직장에 들어가세요. 마침 금년 5월 기능직에 직장운이 있습니다. 앞으로 기술을 자본으로 독립하게 되는데 2016년이 기회이며 큰 성공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귀하는 너무 소심하여 마음의 병이 심각합니다. 강한 기질과 튼튼한 정신력을 잃지 마세요. 너무 소극적인 것도 문제입니다. 윤지우여·1994년 2월7일 사시생 문> 우울증이 생기고 생각을 자꾸 나쁜 쪽으로만 하게 되고 부모님도 싫어지는 등 갈등이 많습니다. 이러다 제 인생이 깊은 늪에 빠지는 게 아닌가 고민입니다. 답> 운명은 짧은 시간에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행운과 불행이 교차되는 시점에서 악운을 맞이하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여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정수남·1980년 11월20일 축시생 문> 1983년 1월26일 오시생인 아내가 평소 낭비벽이 심해 의심하던 중 며칠 전 가출을 했습니다. 공직에 있는 저로서는 이혼이라는 게 쉽지 않아 참아왔는데 답답합니다. 답> 부인의 운명이 매우 혼란스럽고 팔자가 나쁩니다. 앞으로 험난한 미래가 계속되어 방향을 잃고 방황하게 됩니다. 특히 제2,3의 남성 문제로 이성을 잃게 되고 타락생활을 면치 못합니다. 이미 작년부터 불운이 시작되었고 가정에서 벗어났습니다. 악연이므로 궁합은 물론 인연이 되지 않습니다. 귀하는 꼼꼼하고 세심하여 간섭이 심한 반면 부인은 개방적이며 통제 받는 생활은 못합니다. 성격이 단순하여 순간의 실수가 많고 낭비벽이 아니라 실속보다 겉모습에 치중하는 생활습관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재혼하여 불행에서 벗어납니다. 한윤서여·1969년 8월2일 묘시생 문> 1974년 12월6일 인시생인 남편이 연하면서 일본계입니다. 출생국적이 달라서인지 파란이 많습니다. 일식집을 운영하는데 보증관계로 모든 것을 잃게 되어 막막합니다. 답> 두 분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연분입니다. 남편은 원래 성실하고 정직하며 생활력도 강합니다. 부인에 대한 애정도 변
조상훈남·1982년 10월20일 신시생 문> 학창시절에는 앞서가던 제가 사회에 나와서는 뒷걸음질로 추락하고 있어요. 국제공인회계사 취득을 위해 유학 중이나 매번 떨어져 이제 포기상태입니다. 답> 뜻을 이룹니다. 계속 하세요. 내년까지 모두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성공에 진입하게 됩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쫓겨 한계에 이르렀으나 구원의 손길이 다가오고 충분히 수습됩니다. 상대는 여성이나 거절하지 말고 도움받으세요. 평생 인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쥐띠의 여성이며 역시 같은 길을 가는 수학자입니다. 이제 호운이 점점 가까워져 사기가 오르고 만족스러운 결실을 맺습니다. 다행인 것은 상경 쪽은 천직이며 귀하에게 최고의 성공을 만들어 줄 필연입니다. 내년에 연분도 얻고 성공의 탑을 완성지어 평생 잊지 못할 해가 됩니다. 윤선화여·1977년 11월1일 술시생 문> 결혼을 두 번 실패하고 일용직으로 간신히 살아가고 있어요. 이제 의욕도 없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 막막한 처지에서 한숨 뿐입니다. 답> 가정의 실패뿐 아니라 건강까지 무너져 최후의 악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격도 급하고 단순한 데다 운이 나빠 성격적결함과 악운이 함께 어우러져 단 한가지의
변재섭남·1985년 1월29일 진시생 문> 국제 공인회계사에 뜻을 두고 유학 중입니다. 이제 경제사정으로 중도 포기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러 다른 길을 찾고 있으나 귀국 여부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답> 자격고시에는 인연이 없어 안됩니다. 그리고 경제적 이유뿐 아니라 귀하는 해외와도 인연이 없어 헛된 시간만 소비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접고 서둘러 귀국하세요. 정상적인 공부를 이어가면 학운은 계속됩니다. 귀국하여 대학원에 뜻을 두고 석·박사 과정에 이어 학계·연구직에서 만족하게 됩니다. 상경계열과는 잘 맞아 미래를 밝혀줍니다. 특히 경제쪽이 좋습니다. 성격은 좋으나 술이 지나쳐 잃은 게 많습니다. 내성적이라 마음의 통로를 술로 해결하려는 방법이 잘못되었고 체질에도 맞지 않으니 술을 끊으세요. 내년에 용띠 여성과 혼사가 있습니다. 정윤희여·1990년 6월4일 진시생 문> 가정학과에 재학 중인데 비인기학과라고 주위에서 걱정이 많고 저 역시 제 미래가 막연해요. 그리고 몸이 뚱뚱해 결혼을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답> 학과에 불만은 잘못된 판단이며 귀양에게는 유일한 성공을 만들어 줄 학과입니다. 장차 진로는 교육계입니다. 대학 졸업 후 교육대학원에
문석민남·1980년 4월2일 술시생 문> 아내 몰래 선배에게 서준 보증 문제로 불안해하고 있으며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도 도산 위기에 처해있어 제가 설 자리가 없어요. 답> 적선지운인 데다 실물운이 있어 보증 부분은 이미 손실입니다. 귀하가 변제하게 됩니다. 그리고 3년 후 2016년에 회수합니다. 변제 후 바로 구상권을 청구하세요. 법적이 아닌 타협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됩니다. 그리고 귀하는 평생 적선지운이므로 돈 빌려주는 일, 보증, 동업 등은 모두 실패이며 결국 돈과 사람 모두 잃게 됩니다. 또한 사람은 잘 따르나 인덕이 없어 가까운 사람에게 손실이 많고 오직 귀하에게 주어진 한계 뿐입니다. 직장은 안심하세요. 앞으로 2년은 건재합니다. 오히려 내년에 수입이 늘어 안정을 찾습니다. 양선하여·1989년 6월22일 신시생 문> 1988년 2월20일 묘시생인 분과 한 번의 만남으로 임신이 되었어요. 그런데 자기아이가 아니라며 만나주지를 않아요. 겁도 나고 결혼상대로 믿었는데 죽고싶어요. 답> 무엇이든 시작의 중요함을 깨닫고 반성하세요. 잠시 지나가는 시운에 악운이 들어와 귀양의 전진을 막고 몸과 마음을 망가뜨렸습니다. 성격도 문제가 있어
변웅선남·1969년 11월1일 자시생 문> 1969년 11월14일 인시생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하고 행복했지만 갑자기 마음을 닫고 만나주질 않습니다. 그리고 가구점을 할까 하는데 잘 될지 불안합니다. 답> 귀하는 지금 상대여성은 물론 동갑나이와는 연분이 없습니다. 기다려도 소용없습니다. 잘못하면 악연이 되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차라리 상대여성이 떠난 것이 큰 불행을 피해간 겁니다. 이제 곧 돼지띠의 연분을 만나 행복의 입지를 굳히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3개월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가구계통과는 좋은 인연이 됩니다. 계속 유지하세요. 그러나 아직 경영주로써의 독립은 운세의 무리로 실패합니다. 1년의 직장생활을 거쳐 2014년에 가구점을 여세요. 운세가 부족해 성실과 능력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지금은 직장을 지키세요. 채윤주여·1976년 8월2일 사시생 문> 1973년 3월10일 진시생인 남편의 계속되는 실패와 여자관계로 고생과 고통 뿐, 웃음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이제 떠나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요. 답> 두 분이 악연인 것은 분명하나 인연의 끈이 두터워 절대 헤어지지 못합니다. 그리고 부인의 마음고생은 당분간 계속됩니
문현국 남·1975년 6월25일 유시생 문> 아무리 근검절약을 해도 가난을 면하지 못하고 하는 일마다 실패뿐입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요. 그리고 1978년 2월29일 축시생인 아내와도 불화가 심해요. 답> 성격이나 심성은 매우 모범적이나 재운이 따르지 않아 가난에서 허덕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귀하의 운이 40세를 기준하여 늦게 시작되어 금년을 마지막으로 쫓기는 생활을 면하게 됩니다. 내년을 시작으로 5년 이내에 두 사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공의 계기가 됩니다. 정육점 겸 식당을 운영하여 귀하는 유통 쪽으로 부인은 가게 운영으로 분담하세요. 부인과의 불화는 생활고의 문제일 뿐 전혀 문제가 없으며 평생 인연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귀하에 비해 고집이 세고 굽히지 않는 강한 성격에 신경전은 있으나 상생으로 이어집니다. 우성미여·1984년 11월7일 유시생 문> 결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는데 막상 남자를 만나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요. 제가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독신운인지요. 답> 모든 것은 인연의 상생과 합을 이룰 때 맺어지고 이루어집니다. 지금까지 거부한 것은 성격이나 건강문제가 아닙니다. 밝은 성격과 적극적
민종범남·1981년 6월12일 오시생 문> 외국브랜드 유통업을 시작할까 준비 중인데 생소한 분야라 고민하고 있어요. 그리고 1988년 3월22일 진시생인 아가씨와 불륜 사이인데 정리가 안돼 걱정입니다. 답> 자신있게 시작하세요. 이번 사업은 성공하며 튼튼한 경제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수입상품에 이어 수출의 길도 트여 내년에는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동업자를 맞이하세요. 귀하에게는 귀인이 되고 공생하여 평생 좋은 인연이 됩니다. 자금의 한계에서 고전하게 되므로 동업자의 힘으로 모두 해결되고 귀하는 영업과 운영에만 전념하면 됩니다. 주의할 것은 여자입니다. 부인과 평생의 인연이므로 외부 여성을 접하면 가정운이 무너져 부인의 건강도 잃게 되고 의외의 사고를 당합니다. 미련의 끈을 자르고 만남을 거부하며 분명히 하세요. 배효정여·1977년 3월11일 진시생 문> 1971년 7월9일 진시생인 남편과 별거중입니다. 이혼을 하고 싶지만 아이들이 걸리고 1977년 8월3일 진시생 남자와 좋은 인연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 남편을 탓하기 전에 부인의 성격개선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고집이 세고 대가 강하여 타협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바
김병완남·1992년 10월20일 묘시생 문> 계속 병마에 시달리고 있어 공부도 못하고 꿈이 컸으나 이제 대학은 멀리만 보입니다. 이대로라면 과연 제가 무엇이 될까 한숨뿐입니다. 답> 지난 세월은 정말 불행이었습니다. 특히 건강운이 극도로 떨어져 안면마비 등 계속되는 병치레에 사실상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실제 사경을 넘은 겁니다. 이제 곧 지겹던 병마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 군 입대를 우선하세요. 대학의 뜻은 버리면 안됩니다. 이과 계열에서 생명공학 또는 약대에 진학하여 모든 꿈을 펼치게 됩니다. 귀하는 정신력이 강하고 끈기와 집념이 강하여 일어서는 힘이 강합니다. 이제 운세와 함께하여 평소의 기질을 살리고 과거에 소원이던 공부와 함께 미래의 성공을 만들어 갑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세요. 최수정여·1983년 10월4일 사시생 문> 주택관리사를 지망하다 계속 낙방하여 군무원에 뜻을 두고 있으나 막연해요. 그리고 집에서는 제 결혼문제로 성화인데 저도 답답해요. 답> 주택관리사와 감정평가사(부동산) 쪽으로 다시 선회하세요. 부동산과 인연은 필연이며 제1의 성공대상입니다. 운명의 인연은 결국 비켜가지 않으며 반드시 행운의 기회를 맞이하게
손병관남·1983년 11월21일 해시생 문> 직장도 잃은 데다 주식과 경마로 돈도 모두 잃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그리고 1989년 6월23일 인시생인 여자와 깊은 관계 후 저를 멀리하여 고민입니다. 답> 지난 3월부터 운이 무너지고 악운이 끼어들어 추풍낙엽의 형국입니다. 귀하에게 주식과 경마 등은 평생 금기사항이며 기타 투기성도 일절 맞지 않습니다. 이번에 운세가 한꺼번에 무너져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매서운 불운을 겪고 있으나 금년 말까지입니다. 아직도 악운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므로 욕심으로 인한 모험 등은 삼가야 합니다. 취업은 내년 1월이며 회계분야입니다. 사귀던 여성은 이미 마음의 정리가 끝났습니다. 귀하가 미워지던 차에 속궁합까지 맞지 않아 정리한 겁니다. 귀하의 인연은 범띠 중에 있습니다. 정은수여·1979년 10월27일 묘시생 문> 1972년 8월7일 진시생인 남편이 술과 여자관계가 끊이질 않아 이혼을 요구해도 완강히 거부합니다. 남존여비 사상이 강하여 여자는 무조건 참고 견디라는 주의입니다. 답> 부인과 남편은 타고난 운명의 모든 것이 서로 반대입장에 있고 살아가는 행보가 달라 부부로서는 도저히 맺어질 수 없는 악연입니
허정민남·1962년 5월5일 술시생 문> 술로 인하여 직장도 잃고 아내마저 떠났습니다. 끊어지지 않는 술이 원망스럽지만 불행한 나날들을 술에 의존하게 됩니다. 저의 운명에 더 이상 희망이 없는지요. 답> 후천운에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귀하는 특히 화운에 약하고 상극이므로 술은 극약과 같습니다. 멀리 해야 할 것을 가까이 하면 곧 불행을 자초하는 것인데 습관성은 본인의 선택과 결심으로만 해결될 수 있는 겁니다. 정신건강이 우선 문제입니다. 전문의의 도움이 절실하니 서두르세요. 지난해부터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부모 형제의 도움이 있어 경제적 해결은 됩니다만 전기 기술을 되살려 취업을 하세요. 단일운이므로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술을 끊고 3일만 넘기면 술과의 악연은 끝을 맺습니다. 정윤영여·1979년 7월28일 인시생 문> 초혼에 실패하고 1980년 2월2일 오시생 남자와 재혼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요. 모든 것이 잘 맞으나 성적장애가 있어 제 구실을 못하는데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 할지요. 답> 성적인 문제도 큰 문제지만 부인이 절대 수용하지 못합니다. 부인은 상대분과 급조성 인연으로 갑자기
하태주남·1981년 11월18일 묘시생 문> 동생도 결혼했는데 저는 여자가 없어요. 만나면 곧 헤어지게 되어 혹시 독신 운명인지요. 최근 제과점을 개업했는데 불안하고요. 답> 형제라 하더라도 타고난 운명의 성분이 각자 다르므로 순서는 상관없으나 자존심 문제입니다. 귀하는 독신운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금년 11월 이후에 만나 내년에 성혼으로 이어져 새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소띠 중에 있으며 처운이 좋아 미모를 겸비한 현모양처를 맞이하게 됩니다. 필요 외로 고집이 강해 손실이 많습니다. 성격은 운명 속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에 해당됩니다. 지금 시작한 제과점은 성공하며 2015년에 확장하게 되어 성장의 폭이 큽니다. 평소 지병이 더 하고 다치는 등 신변운이 나쁩니다. 음주운전은 물론 자가운전을 피하세요. 명희순여·1975년 4월6일 오시생 문> 1973년 7월14일 술시생인 남편이 술을 먹기 시작하면 죽는다, 헤어진다 등 폭언을 합니다. 불안하고 막연한 삶에 지쳐 헤어지고 싶은데 가능할지요. 답> 헤어지지 못합니다. 부인의 운명에 더 이상 남편운이 없으므로 현실을 비켜갈 길이 없습니다. 독신운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남편과 한 평생 함께
배동석남·1973년 10월11일 인시생 문> 사업 실패 후 목욕탕에서 때밀이업에 종사하고 있어요. 오직 성공의 신념 하나로 열심히 하고 있으나 따분하고 막연할 뿐입니다. 답> 많은 시련을 겪고 이제 겨우 자신의 길을 찾은 셈입니다. 잡념과 헛된 갈등을 씻는 데에 주력하세요. 직업선택은 잘했습니다. 지금을 계기로 성공길이 트여 과거의 악몽같은 사연들에서 벗어납니다. 마사지 기술을 함께 익히세요. 2016년에 자영의 기회를 맞이하여 1차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목욕탕, 마사지 전문샵, 찜질방 쪽에 운영주로서 부를 이루고 만족하게 됩니다. 부인의 운이 큰 몫을 하게 되며 추후 함께 참여하게 되어 더욱 번창합니다. 지금은 부인과 떨어져 있으나 11월에 합치게 됩니다. 귀하의 직장을 중심으로 이사하되 동쪽은 삼가하세요. 최은주여·1983년 5월5일 사시생 문> 1979년 3월15일 묘시생인 남편은 이혼남인데다 전처와 자식이 둘입니다. 시댁쪽과 맞지 않아 고전하고 있어요. 저는 임신이 안되어 차라리 헤어지고 싶은데 뜻대로 될지요. 답> 한 번 정해진 운명의 조건은 바꾸지 못합니다. 부인은 남편과 필연이므로 어떠한 경우도 피해갈 수 없으며 처음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