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1 17:19
이은주 여·1985년 8월24일 오시생 문> 현재 유치원 교사일을 하고 있는데 이에 만족하지 못하여 공무원 시험 준비 또는 대학원 진학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없어 열등감이 심해요. 팔자가 나쁜 건가요. 답> 현재 천직이 아닌 것은 사실이나 2016년까지는 현직에 만족해야 합니다. 운세의 용량에 비해 아직 학업이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대학원 진학이 우선이며 심리학과 교육학 쪽에 잘 맞습니다. 교육계가 천직이나 운세의 수준이 높아 대학 교수에 준하며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제 뜻을 굳히고 한 길을 걸으세요. 뛰어난 재능과 도전력이 강하여 심기일전하면 행운의 결실은 분명합니다. 차선이지만 역사학쪽도 성공대상이며 부전공으로 살려도 좋습니다. 금년까지는 이성제를 삼하고 2017년에 뱀띠의 인연이 귀양을 맞이합니다. 황덕준 남·1979년 3월23일 묘시생 문> 대기업에 재직중인데 경쟁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 갈등이 심해요. 배신이냐 발전이냐의 어려운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어떤 쪽이 좋을는지요. 답> 변동운이 아닙니다. 지금의 전직은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발전이 아닙니다. 운세가 부동운이므로 옮기면
윤정준 남·1979년 7월17일 신시생 문> 법무사 자격은 완성했으나 만족하지 않아 처음 목표였던 사법고시에 뜻을 두고 있어요. 헛된 시간낭비라면 일찍 포기하고 현실에 충실하고 싶지만 미련이 남아요. 답> 해외와 인연을 맺으세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운의 폭이 크고 범위가 넓어 법무사 자격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제2의 준비를 하세요. 최종 목표는 국제변호사로 정하고 해외에 정착하세요. 2018년까지 모두 완성됩니다. 제2의 변화를 포기하면 평생 후회와 갈증으로 남게 됩니다. 연분은 돼지띠나 쥐띠 중에 있으며 2017년에 만나 성혼으로 이어집니다. 주의할 것은 술을 기피하세요. 체질이 맞지 않아 건강이 쉽게 무너지고 고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지금도 시력과 간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귀하는 건강만 지키면 성공은 보장됩니다. 유미경 여·1988년 6월21일 인시생 문> 1988년 4월14일 사시생인 분과 결혼을 약속했으나 깊은 관계를 맺은 후 저를 피하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지만 불안하고 답답하여 미칠 지경입니다. 답> 모든 것을 도둑맞은 셈입니다. 이미 잃은 것
윤정석 남·1991년 9월23일 사시생 문> 전문대 토목학과 졸업반인데 적성에 맞지 않아 4년제로 편입을 계획하고 있어요. 이루어질지 의문이지만 이제 후회없는 길을 가고 싶어요. 답> 진로 문제는 일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길이 아니면 평생 후회하고 낙오자가 됩니다. 안타깝게도 토목이나 건설 쪽은 귀하의 길이 아닙니다. 일단 졸업을 마치고 컴퓨터 공학이나 약학에 뜻을 두세요. 편입에 성공하고 사회진출에 만족합니다. 침착함과 끈기가 장점이나 적극성이 부족하고 집중력이 부족합니다. 게으른 면이 있어 행동이 뒤떨어지고 정신만 앞서가 시행착오가 빈번합니다. 이제 하나씩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으로 삼으세요. 2018년까지는 이성교제를 삼가해 불행을 예방하세요. 큰 악재로 이어져 난감한 처지를 면치 못합니다. 허윤주 여·1988년 1월22일 오시생 문> 많지 않은 나이지만 그동안 고생만 하고 아직 한 군데 정착하지 못하여 방황하고 있어요. 운이 어떤 길로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며 결혼은 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답> 이제부터 예비운이 시작되어 준비의 단계로 진입합니다. 급한 성격과 화를 억제하는 자제력부터 기르세
장영섭 남·1992년 9월1일 사시생 문> 냉난방 기능직에 종사하다가 주식과 경마에 빠져 거금의 카드빚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내가 모르는 일이라 더욱 불안하고 이혼까지 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답> 운이 불운일 때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평생을 망치는 계기가 됩니다. 귀하의 경우 주식, 경마와는 일체 행운이 없으며 전혀 길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불행의 흔적을 남겼으나 앞으로 5년의 고통이 더 남았습니다. 이미 깊은 수렁에서 후회하고 있으나 경제적 타격은 2020년까지 계속됩니다. 부인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다행히 부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어지나 귀하의 반성과 참회가 우선입니다. 시간을 끌지 말고 솔직히 고백하여 원점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냉난방 기능직을 계속 이어가고 3년 후 가게를 열어 직업에 안정을 찾습니다. 우민지 여·1988년 10월17일 미시생 문> 1989년 10월12일 축시생인 연하의 남자와 깊은 사이로 발전하여 미래를 약속했지만 확신이 없어요. 집에는 비밀로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임신이 되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답> 불운은 불행을 만들지만 어리석은 것은 행동이 만듭니다. 귀양은 성격이 좋
한덕수 남·1990년 8월23일 사시생 문> 전문대 토목과에 재학 중인데 4년제 학교로의 편입과 음악 관련 진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궁금해요. 답> 귀하는 우선 취미와 진로를 확실하게 구분해야합니다. 예능 쪽에는 해당되지 않아 선택하면 후회하고 길이 아니므로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지금의 전공을 살려 4년제 대학에 편입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 운세가 나빠 마음의 동요가 심하고 한 곳에 집중이 안되는 등 정신적 혼동이 있습니다. 이럴 때 잘못 선택하면 큰 불행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마음의 정리와 수양을 기르는 데 주목하세요. 지금 사귀는 여성 역시 헤어지게 되어 상처만 남게 됩니다. 2017년에 실제 인연을 만나게 되며 원숭이띠 중에 있습니다. 우지영 여·1989년 7월23일 인시생 문> 현직 간호사인데 자꾸 다른쪽으로 관심이 쏠려요. 옷을 좋아하는데, 의류 장사는 어떨지요. 또 만나는 남자마다 진지하게 만나본 적이 없어요. 답> 직업과 취미를 분리하세요. 귀양의 전업은 더 큰 후회를 만들게 됩니다. 간호사의 길을 계속 지키되 교육계로
권유철 남·1980년 2월26일 술시생 문> 7급 공무원인데 미국에서 국제변호사에 뜻을 두고 있어요.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만 주변의 만류로 망설이고 있습니다. 또 아직 미혼인데 언제 총각신세를 면하게 될는지요. 답> 해외로의 뜻은 포기하세요. 귀하의 운세는 지금보다 높을 수 없으며 변동하면 운기가 단절되어 두 가지 모두 잃게 됩니다. 운과 인연이 안되면 운명의 원칙을 벗어나 어떤 방법으로도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운세가 결실의 시기로 접어들어 현직의 위치를 더욱 튼튼하게 굳히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현직을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다음 승진에 대비하세요. 2017년입니다. 이때 결혼도 함께 이루어져 두 가지 경사가 모여있습니다. 연분은 개띠 중에 있으며 9월생은 제외입니다. 지난번 헤어진 여성에게는 미련 갖지 마세요. 인연이 아닙니다. 노은서 여·1991년 9월26일 오시생 문> 이제까지 남자 경험이 한 번도 없어요.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다가 요즘들어 남자에 관심이 많아지고 결혼이 하고 싶은데 인연이 있을까요. 답> 뛰어난 용모와 착한 심성 등 모든 게 잘 갖춰진 여성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백종규 남·1982년 8월19일 축시생 문> 배달직부터 시작해 닥치는 대로 열심히 살고 있지만 가난과 외로움은 더해가고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답> 귀하는 천성이 온화하고 책임감이 투철하여 인간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이 늦게 시작되어 아직 어두운 길을 걷고 있지만 이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귀하는 결혼 후에 경제가 완성되며 인연은 곧 나타납니다. 쥐띠나 범띠 중에 있고 2월생은 제외입니다. 부인은 전문직 종사자로 집안 경제에 큰 몫을 합니다. 자녀운도 좋습니다. 이제 직업을 바꾸고 한 곳에 집중하세요. 정육 유통업에 종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7년까지는 수련의 과정이며 2018년에 독립하게 됩니다. 마음의 준비와 정신적 각오가 중요합니다. 채민서 여·1991년 1월26일 미시생 문> 의상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디자인과 코디 중 어떤 쪽을 선택해야 할지 갈등이 심해요. 그리고 돈에 쪼들려 죽을 지경인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답> 먼저 잘못된 마음과 악습을 고치세요. 분위기에 잘 휩쓸리며 예상외의 지출이 많고 신중치 못하여 시행착오가 많습
배성준 남·1992년 3월13일 오시생 문> 관심사와 취미는 다양하지만 아직까지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자신감은 있으나 막연하여 답답해요. 답> 후천운은 선택에 의해 좌우하므로 잘못된 취미와 관심은 인생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귀하의 운이 사방으로 흩어져 있어 지금 마음대로 행동하면 큰일납니다. 가출상태이므로 우선 귀가하세요. 중심이 없어 길을 찾지 못합니다. 학업운은 없으나 귀하가 갈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세공이나 보석디자인 쪽입니다. 전문직으로 자리 잡아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발전으로 성장합니다. 성급하지 말고 행운을 잡으려는 욕심은 버리세요. 너무 정신이 앞서는 것이 문제입니다. 2018년까지는 수련의 과정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기임을 명심하세요. 엄효선 여·1988년 7월18일 묘시생 문> 1974년 8월22일 술시생인 남편과의 갈등이 심각해요. 연애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인 남편과의 갈등이 점점 심해져 이제 결정단계에 이르러 고민하고 있어요. 답> 연인과 부부의 연분은 분명히 다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것과 결혼하는 것은 분별해야 한다는 운명의 지침이 있습니다. 부인은 남편과의
한상준 남·1978년 4월23일 진시생 문> 2년 전 사업 실패 후 아내가 떠나고 남은 건 알콜중독뿐입니다. 자신감을 잃고 우울증과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는지요. 답> 악운과 불운은 당분간 계속됩니다. 향후 3년이 마지막 고비이나 과도기이므로 근신과 관리가 우선이며 술을 끊는 것이 제1과제입니다. 노력하면 악습은 반드시 고쳐집니다. 귀하에게는 술이 극약과 같아 건강뿐 아니라 시야를 가리는 장벽이 되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2018년까지는 근신과 수련으로 망가진 부분을 다시 세우고 본분을 찾는 데 전념하고 돈 버는 일에는 관심을 두지 마세요. 부모 형제의 도움이 있습니다. 일정한 곳에서 격리된 생활을 하며 본래의 모습을 찾으세요. 장차 개띠의 여성과 재혼에 성공합니다. 나유경 여·1982년 7월29일 사시생 문> 1979년 2월23일 술시생인 남편이 싫어지고 남편의 교과서 같은 성격 때문에 숨이 막혀요. 결혼생활이 후회뿐이라서 떠나고 싶은데 제 인연은 누구인지요. 답> 부인의 몸은 하나지만 임자가 많은 형국이라 남편 이외에 남자관계에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금 부인
원종구 남·1980년 1월13일 진시생 문> 부친상 이후 조의금 분배로 형제끼리 다투고 의절했어요. 돈밖에 모르는 형과 동생이 원망스럽지만 어머니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답> 생명은 운명의 뜻이고 혈육은 하늘의 뜻이라하여 필연이라 합니다. 귀하가 형제의 덕이 없는 것은 사실이나 형제로 인한 피해나 손실은 없습니다. 상중에 부조금 문제는 공동 조건이며 귀하의 피해나 손실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귀하의 성격이 곧고 강한 데다 앞서가는 우월감과 지지 않으려는 승부욕이 강하여 감정대립이 많습니다. 귀하에게 문제가 많고 물러설 줄 모르는 잘못된 악습이 화근을 자초합니다. 초연한 마음으로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드세요, 장역지운이니 부모를 모시게 될 운명입니다. 모친은 귀하가 모시고 작은 양보로 모두 해결됩니다. 하영선 여·1996년 5월28일 축시생 문> 계속 몸이 아파서 심신이 괴롭고 사람들이 싫어 집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나쁜 생각만 하게 되어 죽고만 싶어요. 해결책이 있을는지요. 답> 귀양은 지금 운이 좁은 곳에 갇혀 있어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자신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격이 곧고 지나치게
남희섭 남·1979년 8월26일 유시생 문> 1979년 6월2일 사시생인 아내와 함께 장사하다 망하여 1976년생인 형님집에서 지내고 있으나 나가라고 하여 난감한 상황입니다. 풀어갈 방법은 없을는지요. 답> 운은 한 가지가 무너지면 연쇄적으로 무너져 엎친데 덮치는 불행사가 계속됩니다. 4년 전 시작된 불행과 악운이 지금도 계속되어 최악의 한계에 이르러 피할 수 없는 현실에 와있습니다. 형님께 청원하여 2개월만 기일 연장을 하고 12월에 이사를 하세요. 부인의 주변 도움으로 불운을 벗어나는 첫 출발이 시작됩니다. 귀하는 근면하고 성실하여 장점이 많고 부인은 심성이 착하고 인덕을 겸비하여 행복의 조건을 잘 갖춘 분입니다. 귀하는 운전직으로 부인은 영업직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금년에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과 운의 혜택이 있습니다. 서현정 여·1982년 5월2일 진시생 문> 사회생활에 만족하지 않아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뚜렷한 대안도 없는데다 계속 낙방하여 갈등이 심합니다. 답> 팔자에 없는 길은 아무리 걸어도 종착지가 없습니다. 공부의 뜻은 좋으나 이미 학운이 지나고 사회운으로 바뀌어 더이상 뜻
손기영 남·1975년 7월20일 유시생 문> 평생 처음 산 집에 경매가 들어오고 1977년 12월23일 진시생인 아내마저 이혼을 요구해와 난감한 처지에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운이 급격히 떨어져 피해갈 수 없지만 성격도 문제입니다. 앞뒤가 분명치 못하여 우유부단하고 근면성실하나 남의 말을 잘믿어 순간의 실수가 큰 함정을 만듭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대범하게 자신개발에 주력하는 삶으로 바꾸세요. 지금 실물운까지 끼어들어 재산의 손실은 비켜갈 수 없고 부인도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부인은 귀하의 방어력과 생산력이 없고 단순한 성격에 환멸을 느낀 데다 서로 상극의 악연으로 미운 감정만 더해갑니다. 귀하는 범띠 중에, 부인은 용띠 중에 인연이 있습니다. 2017년부터 재기하며 요식업 쪽에 길이 있습니다. 우민경 여·1981년 12월13일 사시생 문> 1978년 8월19일 미시생인 남편이 저의 친정과 연을 끊고 살아요. 이유는 결혼을 반대했다는 것과 친정오빠와의 다툼 때문입니다. 제 입장이 난처해 차라리 이혼하고 싶어요. 답> 남편의 성격은 오기가 많고 자존심이 강한 데다 이기적인 기질이 있어 한 번 틀어지
배현준 남·1984년 4월17일 묘시생 문> 사법고시에 매진하고 있으나 경제적 형편이 안되어 힘든 상황에 있어요.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해야하는 것에 죽고만 싶어요. 답> 사법고시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에 굴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양가족의 책임의식은 우선 뒤로 미루고 평생에 하나뿐인 길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법조계는 귀하의 천직이며 많은 사람을 구원해줄 소중하고도 큰 길입니다. 지금 경제적 가난의 고초를 겪는 대신 확실한 성공이 있기에 현실의 불행은 미래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귀하가 취업을 해도 쫓기는 경제는 피할 수 없으며 오히려 미래가 망가지고 평생의 기회를 잃게 됩니다. 더욱 열심히하세요. 1년 남았습니다. 결혼은 2017년이며 인연은 용띠 중에 있습니다. 문수아 여·1977년 8월27일 인시생 문> 남편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데 사사건건 불화에다 시어머니까지 끼어들어 제가 설 곳이 없어요. 우울증 등 사면초가입니다. 답> 부인은 더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지금의 남편과 평생을 함께 합니다. 별거나 이혼은 더 큰 부작용만 남길 뿐 결국 제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이영욱 남·1979년 6월8일 오시생 문> 1982년 3월3일 사시생인 아내와 호프집을 하는데 아내가 남자손님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장사는 뒷전입니다. 장사를 그만둬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 귀하의 오해입니다. 부인은 원래 명랑하고 사교적이며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 장사를 위해 직접 부딛히고 있는 겁니다. 평소 생활력이 강하고 적극적인 면이 있어 타고난 기질을 발휘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희생정신이 강하여 귀하를 위한 헌신을 하는 중입니다. 귀하는 소심한 데다 고지식하며 이기적인 성격입니다. 부인은 귀하의 성격을 맞춰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귀하에게는 더없는 연분입니다. 부인 역시 귀하만을 지키게 되어 평생의 필연입니다. 헛된 오해를 접고 장사를 계속하며 사랑으로 보답하세요. 김은영 여·1987년 7월15일 인시생 문> 어린이 영어강사로 재직 중이나 여기서 멈출 수 없어 갈등 중입니다. 저의 천직이 무엇인지와 1986년 4월2일 진시생과는 인연이 될는지가 궁금합니다. 답> 운세가 풍부한 데다 재능이 뛰어나 뜻을 키우고 포부를 넓혀도 절대 무리가 아닙니다. 외국어 선택은 잘했으며 가까운 인연이 되어
손종현 남·1975년 11월4일 미시생 문> 1977년 6월14일 해시생인 아내와 음식점을 하다 실패하여 가게와 집을 내놨지만 팔리질 않아 애를 먹고 있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지요. 답> 태풍 뒤에는 쓰레기만 남듯이 실패한 운에는 빚만 남게 되어 끝까지 괴로움을 당합니다. 11월에 매매가 되나 하나도 남는 게 없고 채무관계로 시달리게 되어 또하나의 불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정리하고 전에 하던 일로 다시 복귀하세요. 음식쪽은 맞지 않으므로 가전제품 A/S분야로 다시 시작하되 통신기기도 함께 병행하세요. 2018년에 독립으로 비로소 성공하고 천직으로 굳히게 됩니다. 부인은 영업직에 종사하여 집안경제에 큰 발판이 됩니다. 두 분이 노력하면 좌절과 포기에서 일어설 기회가 옵니다.1977년 6월14일 해시생인 아내와 음식점을 하다 실패하여 가게와 집을 내놨지만 팔리질 않아 애를 먹고 있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지요. 우종란 여·1983년 6월20일 축시생 문> 돈 떼이고 사기당하고 장사실패로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모든 것이 정지되어 죄인처럼 살고 있어요. 결혼도 포기해야 될 것 같아 죽고만 싶어요. 답> 모
황인범 남·1979년 9월22일 자시생 문> 아내의 외도로 평화롭고 즐겁던 가정이 깨졌습니다. 예전의 아내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는지요. 아내는 1984년 8월12일 오시생입니다. 답> 단념하세요. 다시 돌아오나 일시적일 뿐 결국 헤어지고 부인의 길을 찾아가게 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곧고 꼼꼼하며 자상하나 박력이 없고 배짱이 없어 소극적인 성격인 반면 부인은 적극적이고 대범하며 확실한 행동을 좋아하여 두 분의 성격이 맞지 않아 도저히 함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부인은 본능적으로 바람끼가 심하여 31세전의 결혼은 실패하며 일부종사를 못합니다. 정리하고 재혼의 준비로 슬픔을 마감지으세요. 방법이 없습니다. 귀하는 닭띠와의 인연으로 불행에서 벗어납니다. 현실선택이 중요합니다. 유보영 여·1982년 8월8일 사시생 문> 5년간 사귀던 1981년 7월19일 인시생과 헤어지고 1980년 4월14일 유시생인 남편과 사는데 전자를 못잊어 가슴이 답답하고 의욕이 없어요. 다시 인연이 안될까요. 답> 부인은 지금의 남편과 평생 인연이기도 하지만 부인에게는 솔직히 과분한 남편입니다. 부인은 과거가 험난하고 남자관계에 사연을 많이 남
박상영 남·1985년 8월18일 해시생 문> 하는 일마다 끝을 못보고 실패만 해요. 카메라 쪽에 종사하지만 앞이 안보이고 1991년 11월20일 오시생인 애인과도 사이가 멀어져가 고민입니다. 답> 모든 걸 중지하고 다시 시작하세요. 우선 주변과 마음의 정리를 하세요. 카메라 쪽은 길이 아니며 상대여성과도 인연이 아닙니다. 컴퓨터그래픽, 프로그래밍쪽과 잘 맞습니다. 지금 상대여성에게 모든 정신과 마음이 묶여 있어 사실상 공허상태에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여성은 이미 다른 남자로 마음이 바뀌어 귀하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시간 낭비는 물론 전혀 인연이 아닙니다. 귀하에게는 뱀띠 중에 인연이 있으며 이제 곧 나타납니다. 운세가 강하고 운기가 튼튼하여 매우 유리한 입장에 있으며 취하고 버릴 것만 분명하면 귀하의 미래는 보장됩니다. 손태희 여·1978년 3월1일 해시생 문> 남편이 무능하고 술을 좋아하여 빚만 늘어가고 희망이 없어요. 이제 저의 능력도 한계에 부딪혀 남편과 헤어지고 독립하고 싶은데 아이가 걸려요. 답> 부인의 운명에 더이상의 남편복이 없습니다. 더구나 단일운이라 일부종사가 숙명이므로 어떠한 경우도 남편곁을 떠
박태성 남·1980년 11월20일 오시생 문> 의류 자제업을 하다 문을 닫고 길을 헤메고 있어요. 그리고 1983년 5월6일 사시생인 아내의 잦은 가출로 이제 환멸을 느껴 이혼을 생각중인데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답> 불행입니다. 부인과 함께하는 한 악재는 계속됩니다. 부인의 가출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귀하와의 악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헤어지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부인의 심기가 자주 변하는 것은 귀하와 있으면 싫고 떠나면 외로워지는 이중고통에서 방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남자관계는 없으나 탈선의 위험은 항상 있으며 금년에는 귀하곁을 떠나게 됩니다. 귀하는 개띠 중에 부인은 연하인 쥐띠 중에 인연이 있으며 재혼으로 가정의 불행은 마감됩니다. 이제 돈버는 쪽에 치중하세요. 건강식품 또는 의료기 쪽으로 길이 열립니다. 서주연 여·1995년 8월2일 인시생 문> 자신했던 대학에 모두 떨어져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부모님의 기대가 컸던 터라 더 속상합니다. 이제 무엇을 향해 가야할지요. 재수는 어려운 집안환경입니다. 답> 원래 근복적으로 나빠서가 아니라 일시적인 불운에 치명적인 고배를 마신겁니다. 운명은 항상
민용석 남·1990년 11월1일 진시생 문> 군 제대 후 다시 대학에 뜻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집안 분위기도 안좋고 저역시 공부와 자꾸 멀어져 조급하고 불안해요. 언제까지 방황이 계속될는지요. 답> 길이 아니면 빨리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목적없는 공부나 길이 아닌 공부는 귀중한 시간만 낭비할 뿐 결실이 없습니다. 귀하는 일찍부터 학운이 끊겨 대학의 소망은 이루지 못합니다. 대신 기능쪽으로 성공하여 경제성장과 미래의 터전이 마련됩니다. 길은 항공정비나 자동차정비쪽이며 향후 3년 이내에 성공길에 오릅니다. 다만 2016년까지 불운과 싸워야하는 혹독한 과정임을 잊지 마세요. 불운일때 시련은 포기를 만들고 포기하면 미래를 망칩니다. 3년 후 빠른 성장으로 집안 경제를 세우고 위기에서 안정과 성공으로 바뀌게 됩니다. 김은서 여·1985년 5월14일 해시생 문> 1982년 4월21일 미시생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남편이 저를 자기 안에 가두려고만해서 자유가 없고 답답해요. 저는 사회생활이 좋은데 가정주부만 고집합니다. 답> 두 분은 좋은 인연이며 평생의 연분인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경제, 자녀, 애정 모두가 상생하
김동주 남·1991년 9월23일 사시생 문> 전문대 토목학과 졸업반인데 적성에 맞지 않아 4년제 편입을 계획하고 있어요. 이루어질지도 의문이지만 이제 후회없는 길을 가고 싶어요. 답> 진로문제는 일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생의 중심이 되어 길이 아니면 평생 후회하고 낙오자가 됩니다. 안타깝게도 토목이나 건설쪽은 귀하의 길이 아닙니다. 일단 졸업을 마치고 컴퓨터공학이나 약학에 뜻을 두세요. 그러면 편입에 성공하고 사회진출에 만족하여 방황과 갈등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 침착성과 끈기가 있으나 적극성이 부족하고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게으른 면이 있어 행동은 뒤처지고 정신만 앞서가 시행착오가 빈번합니다. 이제 현재 상황을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으로 삼고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가세요. 천효순 여·1982년 11월24일 오시생 문> 1981년 11월20일 진시생인 남편과 살고 있지만 가난과 성격갈등으로 지쳐있어요. 함께 살 수 있을지요, 그리고 돈 걱정은 언제 면하게 될는지요. 답> 두 분은 평생 인연임에 틀림없으나 운이 늦어 지금의 고생은 감수해야 합니다. 부인은 원래 28세 후 만혼의 조건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