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12 13:17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방황, 불안, 고민…. 지금 가고 있는 길을 선택하기까지의 방황, 미래에 대한 불안, 방향에 대한 고민까지 20대 청년 작가의 마음은 쉼 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말과 눈빛에서는 스스로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표현한 기세가 느껴졌다. ‘MZ 세대’다운 패기와 도예가다운 침착함이 공존하고 있는 듯했다. 옥현수 작가를 만나봤다. 홍익대학교 조형관 E동 6층 작업실은 훈훈하고 조용했다. 작업 도구와 재료는 무질서한 듯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다. 평소라면 대학원생들로 북적거렸을 작업실이 그날따라 조용했다. 옥현수 작가는 자신을 찾는 부름에 모습을 보였다. 작업 중이었는지 그의 손 여기저기에 검댕이 묻어 있었다. 방황과 고민 지난 6일 오후 홍대 조형관 인근 카페에서 옥 작가를 만났다. 옥 작가의 어조는 시종일관 차분했지만 답변에는 확신이 가득했다. 그 확신은 많은 시간 고민하고 방황하며 고민한 끝에 얻은 결론인 듯했다. 현재 홍대 도예유리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오는 4월에 있을 졸업 작품 전시인 ‘청구전’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옥 작가는 처음부터 도예를 좋아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디자인을 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당명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전 국민을 상대로 공모전을 실시한 뒤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개정 절차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이재명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뻥뻥 터지고 있다. 지명 직후 국민의힘을 두 쪽으로 가르더니 이제는 더불어민주당까지 혼란에 빠트렸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청와대의 고심이 깊다. 인사청문회까지 몇 개의 고비가 남았을까?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전했다. 이혜훈 후보자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미래통합당에서 내리 3선을 지낸 중진 보수 정치인이다. 오랜 기간 보수에 몸담은 인사를 초대 경제 부처 수장으로 지명한 만큼 ‘경제·민생 통합’이란 이재명정부의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속전속결 손절 치기 이날 이 수석은 이같이 밝히며 “이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KDI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정책과 실무에 능통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 이자제한법 개정안 등을 대표 발의하고 불공정 거래의 근절과 민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며 “곧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국가 중장기 전략을 세심하게 수립하도록 해 미
2026-01-12 박희영 기자
자주평일평화연대 등 시민단체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내란 위한 전쟁유도 범죄 철저한 진상규명 및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여인형, 김용현과 직권남용권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용대의 첫 심리 재판이 오늘 진행된다”며 “무인기 평양침투, 오물풍선 등 전쟁을 일으켜 전시 계엄을 시도한 이들을 조사하고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1-12 천재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득구 신임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한 원내대표와 강득구·문정복·이성윤 신임 최고위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원대대표·최고위원 보궐선거를 통해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강득구·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1-12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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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이상세 화백
제주의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바로 제주도를 붉게 물들이는 동백꽃이 피어나기 때문이다. 올겨울,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주 동백꽃 스팟들을 미리 소개한다. 4대째 이어온 제주동백수목원은 동백꽃은 물론, 둥글 동글 귀여운 수형 덕분에 제주 동백꽃 포토 스폿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목원 안쪽으로 걷다 보면 동백 군락 너머로 제주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야자수까지 더해져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국적인 분위기 연못과 산책길이 잘 조성돼있어 천천히 둘러보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올겨울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제주동백수목원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동백꽃 실시간 개화 현황은 인스타그램에서(@jeju_camellia_arboretum) 확인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해 보자. 동백꽃의 계절, 제주에서 즐겨보기 제주 남원읍에 자리한 동백포레스트는 예쁜 건물과 동백 군락지가 어우러진 동화 같은 공간이다. 동백포레스트는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동화 같은 건물 안의 창가나 테라스에서 바라보면 동백 풍경이 더욱 매력적이다. 카페에는 시그너처 메뉴인 ‘동백크림모카’도 있으니, 방문하면 꼭 한번 맛보는 걸 추천한다. 동백꽃은 11월부터 꽃을
2026-01-12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상처를 가지고 있는 구조견을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란 걸 알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아이들에게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폭력 속에도 멍들지 않은 애정,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삶이 돼주세요. 성별 : 여 크기 : 소형견(7.3kg) 생년월일 : 2023. 08. 03 중성화 여부 : O 예방접종 : O 구조 장소 : 홍성군 보호소 특징 포미는 애교 많고 사람을 좋아하지만, 갑작스럴운 움직임이나 터치에는 놀랄 수 있어요. 차분한 강아지들과는 잘 지내며, 산책과 외부활동에서 특히 큰 행복과 에너지를 보여요. 큰 수술을 이겨낸 포미에게는 안정적인 환경과 부드러운 손길로 마음까지 보듬어줄 가족이 필요해요.
2026-01-12 관리자
더불어민주당 이병진·신영대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게 됐다. 이로써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과 강훈식 비서실장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까지 고려하면 최대 10석 안팎을 놓고 겨루는 만큼 ‘미니 총선’ 못지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과 불법 기부 행위 혐의를 받는 송옥주 의원의 2심 재판이 진행중인 만큼 선거판이 더 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재보선 대상 지역은 오는 4월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곳으로 정해진다. <webmaster@ilyosisa.co.kr>
2026-01-12 글·구성 정치부/사진 사진부
강신웅 남·1976년 5월10일 유시생 문> 1980년 4월 사시생인 아내와 함게 장사를 하다가 망해서, 1974년 8월 진시생인 형님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형님이 나가라고 해서 난감합니다.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답> 사람의 운은 한 가지가 무너지면 다른 것까지 연쇄적으로 무너져 불행이 계속됩니다. 귀하는 5년 전에 시작된 불행과 악운이 지금까지 계속돼 최악의 한계에 이르러 어떠한 방법으로도 피해갈 수 없는 현실에 있습니다. 형님께 부탁해 3개월 만기일을 연장하고 4~5월에 이사를 하세요. 다행히 부인의 주변 도움으로 일단 불운을 벗어나며 새로운 출발이 시작됩니다. 귀하는 근면하고 성실해 장점이 많고 부인은 심성이 착하고 인덕을 겸비해 행복의 조건을 잘 갖추신 분입니다. 귀하는 운전직으로, 부인은 영업직으로 자리를 잡아 생계 해결은 충분합니다. 올해에는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과 운의 혜택으로 작지만 일어서게 됩니다. 성가영 여·1981년 2월16일 인시생 문> 1980년 9월 미시생인 남편과 조금 늦게 결혼했는데 남편도 마음에 들지 않는 데다 시댁 식구들의 아주 심한 간섭과 충돌로 헤어질까 합니다. 저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2026-01-12 백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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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김홍기 화백
대한민국은 이미 노인 1000만명 시대에 들어섰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1.21%를 기록했고, 전체 주민등록 세대의 42%에 달하는 1인 세대 가운데 70대 이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런데 정부의 정책은 아직도 노인을 ‘대상’으로만 본다. 우리나라의 노인 정책은 노인을 ‘보호 대상’, 실버산업을 ‘돌봄 산업’으로 규정한다. 그러나 이 정의는 이미 현실을 설명하지 못한다. 65세는 인간의 능력을 가르는 기준이 아니다. 65세가 되는 순간 모든 사람이 노동 능력을 상실하거나 사회적 역할에서 자동으로 퇴장하는 것도 아니다. 지금의 60·70대는 한국 산업화와 민주화, 시장 경제의 실전 경험을 모두 통과한 세대며, 이들을 단순한 보호 대상으로만 묶어두는 것은 국가적 자원 낭비에 가깝다. 65세는 은퇴선이 아니라 재출발선 우리나라 제도에서 65세는 상징적인 나이다. 연금, 노인복지, 각종 감면 혜택이 시작되는 기준선이다. 동시에 이 나이는 일을 내려놓는 시점이라는 기준이 암묵적으로 규정돼 왔다. 정책은 이 순간부터 노인을 보호 대상으로만 설정하고, 경제 활동의 주체 목록에서 제외한다. 그러나 평균 기대수명이
2026-01-12 김삼기 시인·칼럼니스트·시사평론가
<미식가의 메뉴판>은 각국의 특색있는 메뉴판 자료와 함께 사회·문화·의학·상업과 요리 역사의 흐름 속에 나타난 결정적인 순간들을 담고 있다. 초기의 단순한 음식 목록부터 루이 15세의 만찬에서 사용했던 화려한 메뉴판, 예술가들이 삽화를 그린 메뉴판, 퓨전 요리의 탄생,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담긴 메뉴판, 어린이를 위해 만든 알록달록하고 놀이가 가능한 메뉴판까지,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물론, 디자인의 변화, 당시 사람들이 추구했던 미학까지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webmaster@ilyosisa.co.kr>
2026-01-12 문화부
악이 난무하는 세상이다. 실종과 연쇄살인, 묻지 마 범죄 등 타인을 해치는 끔찍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세상은 다름 아닌 지금 우리 현실이다. 그뿐 아니다. 재개발 지구와 대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적하는 소설 <얼굴들>을 통해 알 수 있듯, 그저 안락한 일상을 누리는 것조차 녹록지 않다. 빈부 격차, 사회계층 문제, 주변 관계와의 단절로 우리 삶은 어둠에 잠식당하고 만다. 자본, 쾌락, 유희 등 파괴적으로 인간을 잠식하는 본능적인 악으로부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은 분명 우리의 세계에도 존재한다. 작가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과 긍정을 포기하지 않는다. 차츰차츰 진실에 다가서는 이 소설은 추리·미스터리·스릴러의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선을 향한 각자의 의지와 선택, 믿음을 긍정하게 만드는 에너지를 품고 있다. <webmaster@ilyosisa.co.kr>
2026-01-12 문화부
우리는 지구를 구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 일은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통찰과 희망의 비전을 제시한다. 무한 성장이라는 환상을 내려놓고 지속 가능한 삶을 선택하는 법, 인류가 지구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는 것, 땅과 바다를 재야생화해 자연에 돌려주는 것. 이는 우리가 물려받은 이 경이로운 세상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각 세대가 자신이 경험하는 환경을 정상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지구가 한때 어떤 풍요를 선사했는지, 얼마나 회복할 수 있는지를 모르는 채 살아간다고 말한다. 자연이 회복할 자리를 마련하기만 하면, 자연은 놀라울 만큼 빠르게 회복한다. 우리는 오류를 바로잡고 다시 한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종이 될 수 있다. 지금은 이 풍요로운 지구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다.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아는 한 생명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 행성에서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좌우한다. <webmaster@ilyosisa.co.kr>
2026-01-12 문화부
최근 교육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초등학교 학교폭력 피해율이 가장 높으며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수준이다. 또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는 4234건으로 최근 5년 동안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통계가 말해주는 것처럼 오늘의 학교는 ‘신고’로 끝맺는 시대가 됐다. 사이버 명예훼손, 딥페이크, 언어폭력, 신체 폭력 등 지금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양상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정교해졌다. 교실 안에서 벌어진 작은 다툼, 실수 혹은 관계의 균열조차 곧장 ‘학폭’이라는 단어와 ‘신고’라는 절차로 이어진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외면하지도, 과장하지도 않으면서도 우리가 잃어가는 교육의 본질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고 답한다. “이거 학폭이야. 너 신고할 거야”로 대화가 끝나는 현실에서 저자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동시에, 그 상처를 치유하고 다음으로 이어질 더 나은 방향과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프롤로그에서부터 공교육의 희망을 아직 믿고 있다고 말하며 단단하게 독자들을 이끄는 이 책은, 우리가 더 나은 교실과 다음 세대의 모습을 위해 함께 힘내자는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2026-01-12 문화부
급변하는 한국 도시의 지형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분석해 온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이 2026년 한국 각 지역의 변화상을 예측하는 도시 트렌드 전망을 내놨다. 한국의 도시들은 지금 유례없는 속도로 ‘재편’되고 있다. 2024년 총선을 지나 2025년 조기 대선, 그리고 2026년 지방 선거로 이어지는 정치 일정은 전국 곳곳에 장밋빛 개발 청사진을 쏟아 냈다. 여기에 트럼프 2기 이후의 국제 질서 변화, 기후 이슈, 방위산업의 급성장, 반도체 중심의 산업 벨트 재편, 지방 인구 감소 등 장기 구조 변화가 한꺼번에 겹치며 도시의 미래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한국 도시 2026>은 이런 소음 속에서 도시를 바꾸는 ‘진짜 신호’들을 가려내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정치적 구호나 부동산 시장의 과장된 조짐에 흔들리기보다, 도시를 움직이는 근본적 힘, 즉 지정학, 산업, 인구, 교통 등에 집중해 어디가 성장하고 어디가 쇠락하는지를 현실에 기초해 판단하게 해준다. 도시의 인문적 변화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부동산·지역 정책·선거 이후의 변화 등 실용적 정보를 원하는 독자에게도 유용한 기준을 제공한다. 제1부는 최근 한국 도시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큰
2026-01-12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