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02 14:0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언주 최고위원, 정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 왼쪽으로 이언주 최고위원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Q] 부동산임의경매신청서에 적는 청구금액의 기재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요? [A] 피담보채권을 표시하되, 일부만 청구하는 경우에는 그 취지와 범위를 기재합니다. 부동산임의경매신청서에는 피담보채권을 표시하되, 피담보채권의 일부에 대해 담보권 실행을 하는 때는 그 취지와 범위를 기재한다(민사집행규칙 제192조). 신청채권자가 경매신청서에 피담보채권의 일부만을 청구금액으로 경매를 신청했을 경우에는 다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청채권자의 청구금액은 기재된 채권액을 한도로 확정되고, 그후 신청채권자가 채권계산서에 청구금액을 확장해 제출하는 방법으로 청구금액을 확장할 수 없다. 다만 신청채권자가 경매신청서에 청구채권으로 채권 원금 외에 지연손해금 등의 부대채권을 개괄적으로나마 표시했다가 나중에 채권계산서에 의해 그 부대채권의 구체적인 금액을 특정하는 것은 경매신청서에 개괄적으로 기재했던 청구금액의 산출근거와 범위를 밝히는 것에 지나지 않아서 허용된다(대법원 2007다14933 판결). 피담보채권의 표시는 그 채권이 어떤 채권인가를 명백히 하기 위해 채권의 종류와 청구금액을 표시한다. 청구금액의 표시 방법은 원금 및 신청 시까지 발생한 이자, 지연손해금(연체이자)의 합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언주 최고위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천기홍 남·1989년 11월3일 인시생 문> 제가 여러 사람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한 이후부터 아내에게나 타인들에게 싫증이 나고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답> 어려운 심적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심한 충격도 문제가 되지만 본래부터 자존심이 아주 강하고 심성이 착해 내성적인데다가 엉뚱하게 집단 구타를 당하고도 그에 대한 배려를 받지 못해 울분에서 신경 장애로까지 연결됐습니다. 운세적인 후유증으로 보여지는데 참고 넘기지 마시고 정당한 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법에 호소하세요. 그리하여 가슴에 맺혀 있는 한을 풀어내야 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소위 화병이라고 하는 것인데 현재 운의 흐름으로 보아 충분히 회복될 수 있으며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과 같이 명랑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됩니다.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시작하세요. 서유경 여·2001년 7월13일 자시생 문> 하루하루 고통스럽고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살아갈 의욕이 없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제 자신이 미워져 삶을 포기할까 합니다. 답> 귀하는 다재다능하고 영리합니다. 그러나
2026-02-02 백운비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과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 및 서울시 공공시설 임대 피해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공공시설 임대·관리 부당 행정 서울시 및 강남구청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을 명분으로 시민을 불러들이고, 정책이 바뀌었다며 절차 없이 내쫓는 서울시 행정의 구조적 폭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5년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강남구청의 공공시설 임대·관리 부실과 행정권 남용 문제가 공식적으로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해당 기관은 실질적인 시정 조치나 피해 회복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2-02 고성준 기자
<webmaster@ilyosisa.co.kr>
2026-02-02 이상세 화백
<webmaster@ilyosisa.co.kr>
2026-02-02 김홍기 화백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씨가 1심에서 1년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3가지 혐의 가운데 통일교 측으로부터 명품을 수수한 혐의(알선수재)만 유죄로 인정된 것이다. 명태균 여론조사 혐의는 “계약서를 체결하지 않아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는 “시세조종을 인지했으나 공모하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무죄로 판결됐다. 해당 판결을 두고 “해괴한 판결”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특별검사팀은 선고 직후 항소의 뜻을 밝혔다. <webmaster@ilyosisa.co.kr>
2026-02-02 글·구성 정치부/사진 사진부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설경 여행지를 찾고 있는가? 눈이 소복이 쌓일수록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를 소개한다. 애니포레는 종합 웰니스 관광지 모나 용평 안에 자리해 가문비나무 군락과 주변 목장을 아우르는 숲 공간이다. 발왕산 중턱, 해발 900~1000m 지점에 위치해 있는데, 애니포레로 올라가는 방법은 두 가지다. ①등산로 이용= 애니포레 더 골드에서 출발해 등산로 ‘엄홍길 코스’를 따라 약 30분 정도 오르면 된다. 주로 등산객이 이용하는 코스라 겨울에는 다소 힘들 수 있다. ②모노레일 이용= 보다 편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모노레일을 추천한다. 모노레일을 타고 약 10분 정도 이동하는데, 스키장을 지나며 눈밭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분위기 있는 겨울 숲 애니포레에는 독일가문비나무 약 1800그루가 심어져 있는데, 가문비나무는 침엽 상록수로 평균 키가 20~30m에 달한다. 크리스마스트리로도 사용되는 나무라 겨울에는 숲 전체가 더욱 분위기 있게 느껴진다. ▲가문비치유숲= 가문비 군락 사이로 이어진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느낄 수 있다. 숲속에 다양한 길이 있으니 끝없이 펼쳐지는 설경을 천천히 즐겨보자. ▲카페 ‘더, 소나무’=
2026-02-02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저자가 애정을 듬뿍 담아 엄선한 70개의 일본 광고 카피는 단순히 판매를 촉진하는 문장에 그치지 않는다. 함께 사는 집의 냄새를 궁금하게 하는 결혼 지원 사업 캠페인, 첫사랑을 모른 채 끝나는 인생을 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나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는 패션 및 잡화 브랜드, 처음 혼자 했던 여행의 기억을 꺼내는 기차 여행 티켓, 바로 답장을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알아채는 우체국까지. 일본 기업과 브랜드에서 펼쳐 보이는 이 문장들은 평범한 일상에서 우리가 놓치고 지나쳤던 감정과 의미를 짚어내면서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는 것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마치 한편의 시를 감상하듯 짧은 카피 한 줄 속에 담긴 여러 겹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재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감정의 결을 폭 넓게 조명하며 모든 독자의 마음에 닿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주는 이 책은 일본 광고 카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신선한 영감의 원천이, 이미 광고와 카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더 깊은 통찰의 출발점이 되어준다. 회사에서 야근을 하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마다 카피 수집으로 컨디션을 회복했
2026-02-02 문화부
홍순범 교수는 마음을 ‘도덕적 진실’이 아니라 ‘사용 가능한 도구’로 다룬다. 그는 우리가 얼굴·몸·기술의 우열은 쉽게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만큼은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역설을 지적한다. 이 태도가 타인에 대한 혐오와 자기 파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는 뇌 네트워크, 감정의 해석, 생각의 선택권, 몽상과 명상 같은 실천적 도구를 통해 마음을 다루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맞히는’ 일이 아니라, 정보의 공백과 자신의 편향을 인식하고 더 넓은 맥락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타인이라는 세계>는 그 과정을 통해 독자가 타인의 세계뿐 아니라,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나의 세계’까지 확장하도록 이끈다. 그래서 이 책이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공감의 미덕이나 착한 마음이 아니다. 마음의 탄생과 작동 원리, 마음이 저지르는 오류를 하나씩 짚으며, 마음을 ‘도구의 문제’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이 도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는 더 쉽게 상처받을 수도,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도 있다. 이 책을 덮을 때 우리는 타인처럼 쉽게 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몰랐던 낯선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2026-02-02 문화부
한 통계에 따르면 인생을 잘 살아보려는 사람들 중 91%가 ‘목적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다. 전 세계 평균수명이 71세에 도달하면서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볼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불안을 떨치고 후회 없이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우리는 종종 타인의 성공을 따라 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소진시킨다. 그래서 SNS에 쏟아지는 화려한 성취를 보며 거창한 업적만이 인생에 있어 유일한 것으로 여기기도 하고, 더 높은 연봉과 남들이 알아주는 직업, 직장을 찾는 데 필사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저자가 깨달은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사는 지혜다. 인생의 변화는 5년 뒤를 계획할 때보다 당장 내일이 기다려지는 작은 이유 하나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떤 자세로 내일을 맞이해야 할지, 지금 나는 충분히 잘살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webmaster@ilyosisa.co.kr>
2026-02-02 문화부
윤지는 도담시의 밤을 지키는 히어로, 일명 ‘까마귀’다. 흑복을 입고 밤마실을 나가 괴력으로 악당들을 때려눕힌다. 윤지의 타깃은 뉴스에 오르는 강력범죄자가 아니다. 가정이라는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반복되는 폭력, 신고해도 결국 ‘가족’이라는 말 앞에서 멈춰 설 수밖에 없었던 사건들이다. 까마귀는 바로 그 외면된 틈을 향해 날아간다. 공권력이 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그러나 끝내 등을 돌리지 않는 방식으로. 윤지가 처음부터 까마귀였던 것은 아니다. 선대 까마귀였던 엄마 희연은 1년여 전 사건을 해결하러 나섰다가 실종됐다. 희연이 사라진 이후 윤지는 그의 자리를 이어받아 도담시의 까마귀가 되기로 한다. 정신병원 간호사로 근무했던 희연처럼, 윤지 역시 낮에는 흔히 치료감호소라 부르는 법무병원의 간호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주민 3명을 살해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조현병 환자가 병원에 입소하고, 윤지는 그의 얼굴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마주한다. <webmaster@ilyosisa.co.kr>
2026-02-02 문화부
인공지능이 형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시대에, 질문은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 이 형태는 누구의 몸에 맞춰졌는가? 평균과 표준은 다수에게 편리함을 보장하지만, 동시에 다른 몸과 다른 삶을 ‘예외’로 밀어낸다. <형태의 문화사>는 우리가 숨 쉬듯 당연하게 여겼던 사물과 공간의 민낯을 들추고, 우리가 사는 세계의 기본값을 의심한다. 그 기원은 언제나 인간다움의 가장 노골적인 토대, 몸과 감각에 닿아 있다. <webmaster@ilyosisa.co.kr>
2026-02-02 문화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엑스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중요한 일이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다음 날인 1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집값을 잡겠다며 “부동산 투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도 왜 투기 편을 드는가”라고 썼다. 부동산을 더 이상 ‘시장’이 아니라 ‘국가의 적’으로 규정한 선언에 가까운 메시지였다. 이 메시지는 돌발적 감정 표출이 아니었다. 지난달 21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 기자회견에서 그는 “투기용 부동산을 오래 보유했다고 세금을 깎아주는 것은 이상하다”고 공개 비판했고, 같은 달 23일과 26일에도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며 5월9일 종료를 못 박았다. 말과 정책이 동시에 움직이는, 의도적으로 설계된 압박이었다. 왜 이 대통령은 트럼프가 트루스소셜로 정치하듯, 연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동산시장에 직접 신호를 보내고 있을까? 이것은 단순한 소통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부동산을 ‘정치적 전장’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시장과의 협상이 아니라, 시장에 대한 통제를 시작했다는 뜻이다. 주식시장을
2026-02-02 김삼기 시인·칼럼니스트·시사평론가
상처를 가지고 있는 구조견을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란 걸 알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아이들에게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폭력 속에도 멍들지 않은 애정,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삶이 돼주세요. 성별 : 남 크기 : 소형견(5.8kg) 생년월일 : 2018. 12. 04 중성화 여부 : O 예방접종 : 진행 중 구조 장소 : 대전 옥상 방치견 특징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에 가끔 폴짝대는 반전 매력을 가진 다솔이는 사람을 좋아하고 쓰다듬는 걸 특히 즐기는 사랑스러운 친구에요. 아직 낯선 개들과의 만남은 제한적이지만, 함께 구조된 친구들과 잘 지내며 산책·리시 교육도 차근차근 잘 배워가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평생 함께할 차분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2026-02-02 관리자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월6일부터(현지시각) 23일까지 열린다.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대한민국은 6개 종목 선수 71명이 출격한다. 1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 주목해야 할 메달 유망주들을 모아봤다. <parksy@ilyosisa.co.kr>
2026-02-02 박선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페이커의 현충원 안장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가 대한민국 체육훈장 1등급인 청룡장을 수훈했다. 페이커는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체육훈장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국위 선양 체육훈장은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국위 선양이나 국민 체육 향상에 크게 기여한 선수·지도자·체육 관련 인사에서 수여하는 훈장이다. 청룡장·맹호장·거상장·백마장·기린장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페이커는 e스포츠 최초로 1등급 훈장인 청룡장을 받았다. 청룡장은 마라토너 손기정, 축구 감독 거스 히딩크, 야구 선수 박찬호, 피겨 선수 김연아, 축구 선수 손흥민, 프로 골퍼 박세리 등이 받은 바 있다. 페이커는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동료들과 팀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e스포츠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께 작은 기쁨과 자부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예상치 못한 팬들의 질문이 뒤따랐다. 페이커가 e스포츠 선
2026-02-02 박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