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인 7일 오전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시험장 앞에서 학부모가 딸의 수능 고득점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인 7일 오전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시험장 앞에서 학부모가 딸의 수능 고득점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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