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GP(감시초소) 사진을 들어보이며 문화재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토] 북한 GP 문화재 보존 주장하는 하태경
- 나경식 기자
- rusid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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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GP(감시초소) 사진을 들어보이며 문화재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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