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호식 전 회장 "물의 일으켜 죄송합니다"

2017.06.21 10:14:29 호수 0호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 여직원 성추행 의혹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며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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