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금융지주 신임 회장(왼쪽에서 여덟번째)이 14일 오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계열사 CEO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신임 회장(왼쪽에서 여덟번째)이 14일 오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계열사 CEO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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