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왼쪽)-김기현 의원이 15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2013 새누리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의장 선출 의원총회 직후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최 의원과 김 의원은 146표 중 77표를 얻어 69표에 그친 이주영-장윤석 의원 조를 제치고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왼쪽)-김기현 의원이 15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2013 새누리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의장 선출 의원총회 직후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최 의원과 김 의원은 146표 중 77표를 얻어 69표에 그친 이주영-장윤석 의원 조를 제치고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