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틱톡커 겨냥한 하유비

2024.02.12 00:00:00 호수 1466호

멜버른 바운스+한국 트로트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TV조선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4년 만에 새 디지털 싱글 ‘싸이코’로 돌아왔다. 댄스 챌린지로 유행 중인 전 세계의 틱톡커들을 겨냥한 곡이다.



EDM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멜버른 바운스 장르에 한국 트로트를 크로스 오버했다. 프로듀싱은 트로트 프린스 양지원이 맡았다.

간드러진 보이스
화려한 퍼포먼스

하유비는 <미스트롯> 출연 당시 간드러진 보이스와 전직 백업댄서 출신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PL]

<kangjoom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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