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TV조선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4년 만에 새 디지털 싱글 ‘싸이코’로 돌아왔다. 댄스 챌린지로 유행 중인 전 세계의 틱톡커들을 겨냥한 곡이다.
EDM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멜버른 바운스 장르에 한국 트로트를 크로스 오버했다. 프로듀싱은 트로트 프린스 양지원이 맡았다.
간드러진 보이스
화려한 퍼포먼스
하유비는 <미스트롯> 출연 당시 간드러진 보이스와 전직 백업댄서 출신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