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는 충격 그 자체!

2010.04.06 11:03:01 호수 0호

하녀들의 은밀한 서비스 ‘메이드 오럴’

또 다른 신종 변태 업소로는 ‘메이드 오럴’ 이라는 것도 있다. 이는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메이드’ 복장을 한 여성이 하녀처럼 각종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다. 발을 씻겨주고 마사지도 해주고 남성이 원하는 간단한 심부름도 한다. 물론 대화는 모두 ‘네~ 주인님’ 등으로 통일된다.

그러나 결정적인 것은 그녀들의 뛰어난 오럴섹스다. 입으로 정성껏 남성들의 ‘그곳’을 애무해주는 것.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그녀들이 ‘입사’, 즉 남성들이 자신들의 입에 사정을 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입사는 일반 성매매 여성들에게는 거의 금기처럼 여겨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몸을 팔아도 남성의 정액을 입으로 먹는 것은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성매매 시장도 무한경쟁시대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찬밥 더운밥을 가릴 지경이 아니게 됐다. 입사에 대한 경험이 없는 남성들에게 이러한 업소는 ‘충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분류된다. 그만큼 쾌락의 강도도 강하고 그로 인한 만족도도 높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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