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김용기 88관광개발 사장이 자신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A사 J상무로부터 받은 메시지에는 '죄송합니다. 혹 이번 주 토욜 아침 일찍 2팀 가능할까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김용기 88관광개발 사장이 자신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A사 J상무로부터 받은 메시지에는 '죄송합니다. 혹 이번 주 토욜 아침 일찍 2팀 가능할까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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