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김용기 88관광개발 사장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7월 13일, A사 J 상무로부터 '사장님 더우신데 고생 많으십니다. 염치 불구하고 부탁 드립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김용기 88관광개발 사장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7월 13일, A사 J 상무로부터 '사장님 더우신데 고생 많으십니다. 염치 불구하고 부탁 드립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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