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웅 남양유업 대표(사진 왼쪽)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양유업과 대리점협의회 단체교섭 시작에 앞서 이창섭 회장과 웃으면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 대표가 여유로운 웃음을 짓고 있는 반면, 이 회장의 얼굴은 불편한 심기가 역력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웅 남양유업 대표(사진 왼쪽)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양유업과 대리점협의회 단체교섭 시작에 앞서 이창섭 회장과 웃으면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 대표가 여유로운 웃음을 짓고 있는 반면, 이 회장의 얼굴은 불편한 심기가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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