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웅 남양유업 대표(사진 왼쪽)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양유업과 대리점협의회 단체교섭 시작에 앞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교섭은 남양유업 측에서 실무진만 참석할 예정이었다가 대리점협의회 측의 항의로 김 대표가 뒤늦게 참석해 40여분간 지연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웅 남양유업 대표(사진 왼쪽)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양유업과 대리점협의회 단체교섭 시작에 앞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교섭은 남양유업 측에서 실무진만 참석할 예정이었다가 대리점협의회 측의 항의로 김 대표가 뒤늦게 참석해 40여분간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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