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호주, 꿈의 직업' 캠페인 론칭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호주 6개 지역에서 이색직업을 체험하며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 2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호주정부관광청 홈페이지(www.australia.com/bestjobs)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호주, 꿈의 직업' 캠페인 론칭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호주 6개 지역에서 이색직업을 체험하며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 2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호주정부관광청 홈페이지(www.australia.com/bestjobs)에서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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