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의 진짜 목적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업체가 차기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상에 김민석 총리를 포함시키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연임을 위해 김 총리의 당 대표 출마를 막으려는 것”이란 분석 나와.
김씨는 “너무 유치해서 무시할 이야기”라고 일축.
그러자 “김씨의 진짜 목적은 김 총리를 서울시장 선거 출마로 유인해 의원직에서 사퇴시킨 후 원외 인사 신분으로 전락시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란 분석 나와.
“김 총리가 서울시장 선서 출마를 진짜로 거부하면 ‘수박’으로 몰릴 것”이란 예측도.
징계 딜레마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결국 의결.
친한(친 한동훈)계뿐 아니라 당내 소장파 의원들도 징계 재고를 요구하고 있지만, 장동혁 대표 등 ‘반탄(탄핵 반대) 주류’는 제명을 밀어붙였음.
장 대표는 지난달 28일 오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종합상황실을 찾아 물가를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당무에 복귀.
뒤통수 맞은 군소 정당
여의도에서 소수자를 대변하던 군소 정당들에 비상이 걸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나오면서 그나마 희망을 품던 ‘비교섭단체 완화’가 물거품이 된 것.
군소 정당들은 그나마 12석을 가진 혁신당이 민주당과 교섭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라 생각해왔기 때문.
“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세게 들이받지 못한 건 정청래 대표와 한참 전부터 물밑 작업 중이었기 때문 아니냐”는 후문도.
기막힌 셀프 거래
코스닥 상장사 H사 대표 전모씨가 심각한 유동성 위기 속에서 자신이 100% 소유한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특허권을 현금화.
그 돈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을 높이는 복잡한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전문가들은 이 거래가 경영권 방어(지분 매입)를 위한 편법 자금 조달로 보인다고 분석.
H사는 2024년 10월23일 이사회를 열어 특수관계자이자 전 대표가 100% 주식을 보유한 R사가 금융기관에서 50억원을 차입하는 것과 관련해, 회사 소유의 경기도 광주시 소재 본사 건물에 60억원 상당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의결.
사이비 유튜버
본인을 ‘재림 예수’로 칭하며 거액의 후원금을 받아왔던 유튜버 A씨가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전언.
A씨는 “종말이 온다”며 신도들에게 재산·대출·보험 해지까지 요구해 수십억원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됨.
한 피해자는 수억원대 후원금을 냈다고 밝힌 상태.
상표권 등록, 왜?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사업에 시동을 거는 걸까?
지난 1월 중순에 갑작스럽게 새 SNS 계정을 개설하더니 본인 이름으로 상표권을 낸 사실까지 드러남.
워낙 다양한 방면에서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던 터라 더 놀랍다는 반응.
주변에서 누군가가 장원영을 부추긴 게 아니냐는 의혹 어린 시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