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자원봉사자가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한 시민의 자선냄비 후원에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97회를 맞이한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희망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국 300여곳에서 진행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구세군 자원봉사자가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한 시민의 자선냄비 후원에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97회를 맞이한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희망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국 300여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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