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학자적 양심에 따라 제자들을 양성해 왔다"며 논문 표절 의혹 등 여러 논란이 불거진 점에 대해 사과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학자적 양심에 따라 제자들을 양성해 왔다"며 논문 표절 의혹 등 여러 논란이 불거진 점에 대해 사과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