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령이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내부에 군인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지난 3일 오후 국회 직원 및 보좌진 등은 계엄군의 국회 본청 진입을 막기 위해 책상, 소파, 의자 등을 쌓아 바리케이트를 설치했다.
일부 바리케이트에는 소화기 분말 가루가 묻어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내부에 군인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지난 3일 오후 국회 직원 및 보좌진 등은 계엄군의 국회 본청 진입을 막기 위해 책상, 소파, 의자 등을 쌓아 바리케이트를 설치했다.
일부 바리케이트에는 소화기 분말 가루가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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