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오고 있다.
가수 하니는 이날 열리는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하이브의 직장 내 괴롭힘과 아이돌 따돌림 등에 대해 증언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아이돌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오고 있다.
가수 하니는 이날 열리는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하이브의 직장 내 괴롭힘과 아이돌 따돌림 등에 대해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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