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CCM(현대종교음악) 출신 트로트 가수 서미주가 신곡 ‘을지로 골뱅이’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렉트로닉 트로트 ‘을지로 골뱅이’는 사라지는 을지로 노포 맥줏집에 얽힌 추억과 애환을 가사에 담았다.
![서미주 ⓒ벅스](http://www.ilyosisa.co.kr/data/photos/20231043/art_16980209737185_c23581.jpg)
오랫동안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한 평화방송 조준형 프로듀서와 아나운서서 트로트 작곡가로 변신한 지승신 프로듀서의 첫 작품이다.
‘을지로 골뱅이’로 활동
이미 실력과 경력 검증
2019년 KBS <노래가 좋아 희망의 노래> 편에서 우승한 서미주는 MBC <편애중계 20대 트로트 대전>을 거쳐 2020년 ‘소양강 나그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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