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 갈림길에 선 '상습 마약 투여 혐의' 유아인

2023.05.24 11:05:52 호수 0호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유씨는 대마와 코카인, 프로포폴, 졸피뎀 등 다섯 종류의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법원은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아 직접 전달한 혐의를 받는 유씨의 지인인 작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도 함께 진행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