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2021 미스코리아 왕관 쓴 그녀들

2021.12.06 08:58:29 호수 1352호

“우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

최서은이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65번째 주인공이 됐다.



올해 26세인 최서은은 2020년에도 참가했으나 본선 진출에 그쳤고, 개명 후 재도전에 나서 결국엔 왕관을 썼다.

최서은과 함께 영예를 안은 선 김수진·최미나수, 미 정도희·조민지도 만나보자. ⓒ글로벌E&B·인스타그램

<parksy@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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