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감 출석한 김현모 문화재청장...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은?

2021.10.05 11:38:50 호수 0호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고 기입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국감에 참석했다. 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고 적힌 뱃지도 달았다.

문체위 국감에서는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곽상도 의원 아들의 문화재 관련 업무 성과를 주장한 '50억 퇴직금' 과 관련해 여야 공방이 오갈 전망이다.

이날 국감에는 김 청장, 강경환 차장, 윤순호 기획조정관, 공형식 문화재 정책국장, 안형순 문화재 보존국장, 이경훈 문화재 활용국장, 이상협 운영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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