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소재 와룡산 선원공원에서 개구리소년 30주기 추모제 및 기원비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26일 달서구에 살던 다섯 명의 초등학생이 도룡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사건이다.
26일 오전,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소재 와룡산 선원공원에서 개구리소년 30주기 추모제 및 기원비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26일 달서구에 살던 다섯 명의 초등학생이 도룡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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