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고전분투 중인 흥국생명 선수들

2021.03.05 17:33:02 호수 1313호

쌍둥이 빠지고 더 똘똘 뭉쳤다

최근 배구 팬들의 시선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쏠리고 있다. 주전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폭 논란 이후 그야말로 악화일로다.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고전분투 중인 흥국생명 선수들을 모아봤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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