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디아크·이동민, 생존과 탈락 “음원 성적 좋을 것 같은데 왜…”

2018.10.06 02:08:28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쇼미더머니 777' 래퍼 디아크와 이동민의 운명이 결정됐다.



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는 음원 미션 무대가 꾸려지며 래퍼들의 탈락과 생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탈락자는 래퍼 윤비, 이동민, 로스, 콸라가 선정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록 그들은 탈락자로 선정됐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동민은 "우리 팀 음원 성적 상위권 예상하는데 하필 지금 탈락해서 아쉽긴 하다"고 전했다.

그러자 더 콰이엇은 "아직 꾸며야 할 무대가 남아있는데 역량이 부족하면 함께 갈 수 없는 것 같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래퍼들의 생사가 결정되며 애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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