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한예슬이 공식적인 자리에 등장해 화제다.
한예슬은 9일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4개월 전 의료사고로 고통을 호소했던 그녀의 등장에 취재진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그녀는 팔 부위가 가려진 검은색 재킷에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당당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고통을 호소했던 모습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당시 상처가 완전히 상처가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그녀는 꾸준한 치료로 거의 완치됐다. 혀냊는 복귀를 위해 작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