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 제7차 노동자대회에 대한 간담회' 도중 나경원 외통위원장(사진 가운데)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