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5.16 15:07
황용길 남·1975년 9월1일 진시생 문> 부친의 가업을 물려받아서 식품 가공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지금 벼랑에 서 있습니다. 처가의 금전도 얽혀서 부도가 나게되면 가정파탄이 우려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 사업은 이미 실패의 길로 접어들어서 피해가지 못합니다. 지금은 시간을 끌수록 손해니 하루 속히 정리하세요. 귀하는 유통업계통이 좋습니다. 각종 식품이나 농·축산물 도·소매 및 납품업을 함께 하세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앞으로 2년 내에 일어서게 됩니다. 처가 금전문제는 다음으로 미루어지고 가정파탄도 없습니다. 부인의 적극적인 협조에 귀하의 힘이 배로 늘어납니다. 주의할 것은 관재수인데, 어차피 겪어야할 과제이며 다행히 형액은 없습니다. 송사에 시달리나 결과는 좋습니다. 이소연 여·1987년 11월1일 자시생 문> 1987년 1월 인시생과 오랫동안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사실 본마음은 아니었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데 다시 인연이 이어질 수 있을까요. 답> 두 분은 인연이 아닙니다. 사랑과 연민은 일시적일 수 있으나 운명 속의 인연
유상준 남·1968년 4월13일 사시생 문> 현재 공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으나 명예퇴직을 권고받고 있습니다. 더 버텨야 할지 앞날이 걱정됩니다. 진퇴양난의 현실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요. 답> 귀하는 이미 지나간 해가 공직의 한계였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더 버티게되면 오히려 명예에도 불이익이 따르게 되니 체념하고 마음의 준비와 함께 결행하세요. 11월까지 공백은 어찌할 수 없으나 12월에 사기업인 새로운 직장과 인연을 맺어 안정을 찾게됩니다. 회계와 관리업무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다만 음주로 인한 화근이 빈번하게 일어나니 지금부터 금주하도록 하세요. 부인의 부업은 삼가하고 현실을 지켜나가는 데 주력하세요. 부인에게 실물운이 있어서 뜻밖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차서진 여·1989년 2월22일 사시생 문> 저는 1983년 1월 진시생과 동거를 시작한 후 상대가 변태성욕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 도망쳐 나와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위기를 벗어나게 될런지요. 답> 누구나 다가온 악운은 달리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지금 동거남은 변태적인 것뿐 아니라 의처증 등 정신적인 건강문제가 아주
채길상 남·1978년 1월25일 유시생 문> 제가 중식조리사로 10여년 째 열심히 살아왔으나 다른 쪽 투자로 그동안 모은 재산을 전부 잃어버렸습니다. 아직 결혼도 못하다보니 엎친 데 덮쳐 앞길이 막연합니다. 답> 귀하는 매우 성실하고 근면하며 검소한 생활로 열심히 살아가는 아주 건전한 분입니다. 그동안 어렵고 가난한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독립성과 근면함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것도 훌륭한 장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불운이나 악운을 맞이하게 되면 손실과 뜻밖의 불행을 겪게 됩니다. 귀하는 단일운이므로 본업 이외에 제2의 투자는 절대 금물이며 동업도 삼가해야 합니다. 유일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곳은 부동산으로 내년 이후부터 해당됩니다. 각종 요식업이 천직이며 성공하게 됩니다. 내년의 준비로 2020년에 개업의 기회가 있고, 결혼도 이루어집니다. 임현주 여·1987년 9월13일 사시생 문> 저는 1985년 1월 진시생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남자관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1982년 3월 유시생인데 저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 고민이 많습니다. 답> 귀하는 좋지 않은 운세로 방어가 잘 되지 않고 스스로 행복을
강병훈 남·1975년 1월29일 진시생 문> 저는 1980년 4월 신시생인 아내와 5년 연애로 어렵게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정이 없고 대화만 하면 다툼으로 이어집니다. 헤어지자니 미련이 남고 아이들이 걸립니다. 답> 두 분의 만남은 어차피 불행의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두 분은 끝까지 함께가지 못합니다. 운명적 인연이 아니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미움만 더해져 지금의 상황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귀하는 이기적이며 가부장적인 성격으로 부인을 지배하고 억압하며 무조건 복종하기를 원하나 부인은 그런 순종형이 아닙니다. 귀하가 일방적이고 타협하는 성격이 아니라 충돌과 불화만 계속 이어집니다. 자녀는 귀하가 맡아 키우고 부인과 정리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서로 재혼하게 되며 각자의 행복을 찾게 됩니다. 정민지 여·1985년 6월8일 진시생 문> 1983년 12월 오시생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후 임신이 된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재결합으로 다시 인연이 될지 아니면 아기를 유산시키고 깨끗하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 임신과 연분은 별개 사안이나 귀하의 임신은 축복입니다. 임
박종호 남·1970년 2월20일 사시생 문> 저는 아내와 이혼하고 아들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내 법인택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저의 천직인지와 재혼을 하고싶은데 계속 어긋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초년운의 불운으로 그동안 고생이 많습니다. 결혼의 실패로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왔으나 금년 이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어 재혼에 성공하며 편안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귀하는 심성이 착하고 성실한 것이 장점입니다. 주변 지인의 중매로 만나게 되며 돼지띠나 닭띠 중에 있습니다. 상대 여성분도 자녀가 있으나 합운이 완벽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성적이고 과묵해 대화가 어려우니 고치도록 하세요. 귀하의 운수직은 천직이며 재혼하면 부인의 부업으로 재산이 늘고 직업에 대한 불만도 해결됩니다. 이선희 여·1996년 4월22일 사시생 문> 저는 디자인학과에 다니고 있지만 일찍부터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 현재 음악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 전공과 꿈이 달라 혼란합니다. 어느 쪽이 맞을까요. 답> 지금 꿈꾸고 있는 가수의 길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꿈과 미래가 다르면 현
오동환 남·1974년 7월31일 진시생 문> 저는 몇년 전부터 많은 경제적 손실과 함께 집안의 잦은 사고, 가정불화 등으로 인해 한시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노력하는 만큼의 대가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답> 지금으로서는 시간을 흘려 보내면서 어려움을 벗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2015년부터 운이 무너지면서 모든 것을 잃는 불행이 이어지고 있고 부인과도 극단적인 위기까지 맞이해 불화가 아주 심각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불운을 차츰 벗어나 그동안의 막연한 처지에서 확신으로 바뀌어갑니다. 우선 업종을 바꾸고 장소부터 옮기세요. 자재 쪽은 그대로 유지하되 생산이 아닌 유통쪽으로 갈아타세요. 또 목재류 자재보다는 철골, 건축 부자재 쪽이 좋습니다. 운세의 변화에 맞춰 성공에 도달하며, 부인과의 화해와 협력에 힘입어 가정의 안정과 번영이 함께합니다. 정혜원 여·1981년 6월19일 사시생 문> 저의 1980년 2월 유시생인 남편이 의류 수입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자금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데 괜찮을지요.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장사만 하려고 해 불안합니다. 답>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실패합니다. 남편에게
송철진 남·1978년 6월2일 신시생 문> 만화가의 꿈을 안고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뚜렷한 길이 보이지 않아 장사를 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을 못했는데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답> 귀하의 예술적인 기질은 천부적이며 정해진 숙명입니다. 만화가의 뜻을 계속 갖고 다른 잡념은 버리세요. 실현이 다소 더디더라도 내용이 중요하며 꾸준히 지켜나가세요. 장사는 시작하게 되면 불행을 면치 못합니다. 운이 늦는 것은 실력이나 노력이 아니라 운명의 흐름인 것이며 때가오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성공은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이며 아직은 준비과정입니다.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사업을 병행하면 금상첨화입니다. 해외와의 인연으로 크게 확장되니 2019년을 목표로 하세요. 결혼은 내년에 개띠나 양띠와 이루어집니다. 유선정 여·1983년 8월16일 오시생 문>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결혼문제가 심각합니다. 친구들은 가정을 이루고 아기도 있는데 저는 아직 혼자입니다. 결혼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답> 귀하는 운명적으로 모든 것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30세 이전의 결혼은 실패의
이명식 남·1989년 12월12일 진시생 문> 지금 취업의 길이 너무 높고 멀어 좌절하고 있습니다. 높은 경쟁율에 자신도 없고 어떤 길로 가야할지 아주 막연합니다. 진로뿐만 아니라 여자 문제도 고민이 많습니다. 답>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전진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귀하의 성격이 게으른 것은 아닌데 쓸데없는 자존심과 과소 평가가 자포자기 하는 좋지 않은 습관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귀하는 관운이 있으며 실력과 능력 면에 있어서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관·공직 중에서 특히 경찰직이나 교정행정직 쪽이며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확신을 가지고 한 길로 나가세요. 세심한 성격은 좋으나 소심한 것은 금물이며 지나친 열등의식을 버리세요. 이성 문제는 때가 아닙니다. 2019년까지 이성을 멀리해 사고를 막고, 2020년 양띠와의 인연으로 가정을 이룹니다. 손인하 여·1989년 1월23일 진시생 문>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실직한 이후, 현재 실업자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남자와의 경험이 한 번도 없는데 혹시 평생 독신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답> 앞으로 교육문화계통에서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2019
남현철 남·1990년 11월30일 진시생 문> 저는 군복무를 마친 후 다시 대학에 뜻을 이루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집안 분위기도 좋지 않고 저 역시 공부가 자꾸 멀어져 조바심이 나고 많이 불안합니다. 답> 어느 누구나 자신의 길이 아니면 한시 바삐 진로를 바꾸어야 합니다. 또한 목적의식 없는 공부나 길이 아닌 공부는 귀중한 시간만 허비하게 될 뿐 결실이 없습니다. 귀하는 일찍부터 학운이 끊겨 대학의 소망은 이루지 못합니다. 대신 기능직으로 성공해 경제적 성장과 미래의 터전이 마련됩니다. 항공 정비사나 자동차 정비로 앞으로 3년 이내에 성공하게 됩니다. 다만 2019년까지는 불운과 싸워야 하는 과정임을 잊지마세요. 누구나 불운일때 시련은 포기를 만들고 포기하면 미래를 망치게 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3년 후 위기가 안정으로 바뀝니다. 배은영 여·1972년 4월8일 해시생 문> 학계에 종사해 직장은 다소 안정됐으나 지금까지 혼자입니다. 독신 생활에 자신이 있었던 제가 어느때부터인가 외롭고 무력감에 빠져 배우자를 찾고 있는데 어떨지요. 답> 교수직은 천직이며 앞으로 승진 등 직장에서의 발전은 계속 이어집
박현준 남·1985년 12월29일 오시생 문> 저는 중장비 계통에서 일을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어머니와 함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응이 되지 않아서 갈등이 아주 심합니다. 답> 지금 귀하는 어느 직종보다는 귀하 자신의 운세가 자리를 잡지 못해 무엇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적응이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2019년부터 새로운 운세의 시작으로 정신적 안정과 직업의 안정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미래의 안전을 위해 지금이 매우 중요하며 귀중한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중장비 업종으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중장비 계통에 이어서 앞으로 건설업 쪽으로 제2의 성장이 이어집니다. 지금 가게는 어머니에게 맡기고 원래 직업으로 복귀하세요. 넓고 밝은 길이 열립니다. 현재 운세는 불안하나 포기하면 안 됩니다. 인내의 결실은 분명합니다. 장은주 여·1979년 5월29일 인시생 문> 저는 5년전 남편과 이혼하고 평생 독신을 결심하며 살아왔는데, 우연히 알게된 1981년 9월 자시생에게 마음이 무너져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저의 연분이 맞는지요. 답> 귀하는 잠시 운세의 변화로 악연이 눈에 띄어 괴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완수 남·1978년 9월3일 자시생 문> 저는 관세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합격이 되지 않아 진로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도 하지 못해 걱정이 많습니다. 답> 현재 귀하가 목표하고 있는 자격고시가 무리는 아닙니다. 그러나 관세사 쪽은 아니며 노무사나 감정평가사 쪽으로 방향을 바꿔 다시 도전하세요. 운과 다른 길을 택해 지금까지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올해부터 2년 이내에 진로가 확정됩니다. 일반 직장의 유혹을 차단하고, 자격고시에 전념하세요. 귀하는 성격이 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완고해 정신적 압박이 매우 심합니다. 마음의 공간과 정신적 여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귀하의 결혼은 늦게 이뤄집니다. 연분은 개띠나 돼지띠 중에 있습니다. 여유있게 대처해 나가세요. 차민혜 여·1985년 7월23일 진시생 문> 저는 1982년 5월 오시생인 남편과 노점상을 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결혼 전, 유산 경험이 있어서 마음에 걸립니다. 답> 귀하는 장사가 잘 맞습니다. 현재 영업중인 악세사리와 잡화 쪽이 잘 맞아 앞으로 계속 키워나갈 수 있습니
최정진 남·1982년 8월21일 술시생 문> 저는 1988년 2월 인시생인 아내와 신혼 중인데 현재 불화가 심합니다. 그리고 지금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적자로 인한 고통도 아주 많습니다. 답> 귀하가 지금 어찌하든 부인은 결국 귀하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오로지 귀하 곁을 떠나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귀하 역시 부인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은 포기하게 됩니다. 두 분은 어느 것 한 가지도 맞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악연으로 불행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습니다. 각자 재혼으로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게 됩니다. 아직은 자영업이 무리로, 지금 가게도 서둘러 정리하세요. 이미 실패한 사업입니다. 2019년까지는 직장을 잘 유지하고 2020년에 독립하면 첫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자동차 분야 업종은 잘 맞으며 직장에서 꿈을 키우세요. 박소연 여·1978년 11월26일 사시생 문> 저는 미혼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마다 정이 가지 않고 항상 외로운 마음에 정을 그리워하지만 마음에 드는 남성을 만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혹시 독신운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답> 우선 독신운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더 인내가 필요합니다.
김민근 남·1991년 8월4일 해시생 문> 1994년 9월 진시생과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인데 상대가 갑자기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합니다. 일부러 저를 피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인지 답답합니다. 답> 현재 두 분은 잠시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뿐입니다. 귀하는 순수하고 정직하며 약속을 잘 지키는 성격이나 상대는 자신의 말을 책임지지 못하는 무책임한 여성입니다. 운명은 사방으로 흩어져 정신과 마음이 분산되어 방황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패운이 시작됐습니다. 이제는 한시바삐 정리하세요. 상대 여성에 대한 모든 것을 깨끗하게 지우세요. 학운이 없어 공부가 중단되었으나 재운이 많아 경제적으로 성공을 이룹니다. 귀금속 세공, 보석 감정사 자격을 갖추도록 하세요. 귀하에게는 닭띠 연분이 있으며 2020년에 만납니다. 이지혜 여·1986년 12월4일 진시생 문> 현재 유치원 교사로 재직 중인데 전직을 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3년 전 남자와 첫 경험 후 남자와 인연이 안 생겨 불안합니다. 연분이 있을까요. 답> 지금 직장을 계속 유지하세요. 성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며 지금 순리대로 잘 진행
최종섭 남·1975년 4월2일 축시생 문> 제가 운영하던 승강기 제작 사업이 자금란에 처했는데 계속하자니 자금이 없고, 포기하자니 손실이 너무 커 진퇴양난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 지금의 사업을 포기하고 즉시 정리하세요. 귀하는 생산업과는 인연이 없으므로 제작 및 가공업과는 맞지 않습니다. 지금은 귀하의 운세가 바뀌어 전업의 시기이니 자동차 중개업이나 부동산업 쪽에 뜻을 두세요. 중고자동차 매매 중개업을 기점으로 부동산업쪽으로 키워나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지금 시급히 전업해 더이상의 악재를 막아야 합니다. 지금의 사업 실패가 새로 시작하는 사업의 밑거름이 돼 안정과 성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내년 후반에 성공의 기초가 마련되니 희망을 가지세요. 이서영 여·1986년 1월25일 축시생 문> 1987년 11월 자시생인 남자와 깊은 사이인데 현재 다른 여자와 만나고 있는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저와 평생의 인연이 될 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답> 현재 상대 남성은 귀하 말고도 제2, 3의 여자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대 남성은 바람둥이 기질이 아주
김상규 남·1986년 1월19일 사시생 문> 원래 자동차 정비사인데 우연한 기회에 한식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저의 천직은 어느 쪽인가요. 그리고 1987년 6월 진시생인 여성이 저의 평생 배필이 될 수 있을까요. 답> 귀하는 요식업 쪽이 천직으로 우연한 일이지만 선택을 아주 잘했습니다. 운세에 매우 적합해 많은 것을 이루고 최대한의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동업의 시작은 화근을 불러와 지금의 개업은 실패하게 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아주 급하고 단순해 세심하지 못하며 즉흥적인 결정이 큰 결점입니다. 보다 더 세심한 행동이 요구됩니다. 지금 상대 여성은 귀하의 마음에 크고 많은 상처를 안겨줄 악연입니다. 바람기 많은 여성으로 한 남자만 만나지 못합니다. 일찍 정리하세요. 귀하는 용띠의 연분을 만나 내년에 결혼하게 됩니다. 조윤희 여·1992년 1월24일 진시생 문> 저는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천직인지와 1992년 7월 묘시생인 애인이 저를 속이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돌려 속이 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미용업에 이어 메이크업도 함께 병행하세요. 귀하에게는 천직입니다. 앞으로 2019년에는 독립하게
하정훈 남·1978년 10월14일 오시생 문> 저의 1978년 12월 신시생인 아내가 집을 나간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소식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더구나 아내가 병중이라서 생사도 불분명해 걱정과 고민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답> 현재 부인의 건강운이 많이 떨어져 병중인 것은 사실이며 이미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막바지에 이르러 심각해 지고 있으나 전문의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게 됩니다. 생명에는 위협이 없으며 수명이 단명하지 않아 질병과는 무관합니다. 문제는 가출이 아니라 이성문제, 정신적 타락입니다. 몸은 돌아와도 부인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결국은 귀하가 포기하게 됩니다. 굳은 각오로 미래를 준비하세요. 귀하에게 다행히 재혼운이 있어 새로운 행복을 찾게 됩니다. 연분으로는 돼지띠 또는 개띠 중에 있으며 내년 후반에 행운을 맞이합니다. 이영미 여·1988년 1월11일 진시생 문> 저는 1984년 10월6일 미시생인 남자의 적극적인 청혼때문에 고민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싫지는 않지만 남자의 직장이 확실하지 않아 불안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답>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분은 인연이 아닙니
윤승호 남·1975년 12월30일 인시생 문> 그동안 오랜 고생 끝에 가까스로 사업에 성공해 집도 사고 꿈을 키워가던 중 뜻밖에 암 선고로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슬퍼하고 있습니다. 처자식 걱정에 앞이 깜깜합니다. 답> 수명과 질병은 별개이고 어떠한 병이라도 수명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귀하의 수명은 아직 저물지 않았습니다. 올해 10월 최후의 위기를 넘겨 기적을 만나게 됩니다. 장수할 수명은 아니나 회갑까지의 수명은 분명합니다. 운이 호전기여서 전문의의 도움으로 100% 성공이고 올해 후반에는 예전의 모습을 찾게 됩니다. 이번 병마는 후천운의 영향으로, 지나친 음주와 신경과다소모 등 관리가 소홀해 생긴 것입니다. 사업은 계속 진행되며 동업자와의 유대도 계속됩니다. 올해 주거이동이 불운을 씻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11월에 하되 북쪽은 피하세요. 박미경 여·1983년 4월8일 사시생 문>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1979년 9월 사시생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또한 지업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답> 지금 두 분은 아주 좋은 배필이며 평생 헤어질 수 없
설동준 남·1982년 10월17일 인시생 문> 지금까지 이것저것 다 해보았으나 어떤 것도 제대로 되지 않아 외국에도 나가보았습니다. 역시 빈손으로 돌아와 계속 방황하고 있습니다. 제가 머무를 곳은 어디일까요? 답>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불운일 때는 어느 곳에도 정착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방황도 이제는 거의 종착역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맞이하도록 하세요. 귀하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디자인 쪽이나 컴퓨터 쪽에 매우 유리하며 웹마스터 과정이나 전자상거래관리사 자격으로 성공이 보장됩니다. 이제 곧 한 곳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은 완성운이 아니므로 일정한 과정까지 꾸준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이뤄지며 미래가 보장됩니다. 올해 6월 인연을 만나며 범띠 여성입니다. 전성혜 여·1973년 10월30일 인시생 문> 남편과 헤어지고 1974년 7월생과 재혼했으나 불행의 굴레에 갇혀 있습니다. 빨리 헤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할지 미래가 너무 답답합니다. 답> 귀하는 남자의 그늘에서 한시바삐 벗어나 독신의 각오가 우선되어야 합니다.&l
한영준 남·1976년 9월4일 축시생 문> 저는 건축자재 영업직에서 관리일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세 사람이 동업으로 회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아내의 심한 반대로 난관에 부딪혀 고민이 많습니다. 답> 지금 귀하가 현실적으로는 부인의 행동을 이해하기가 힘들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부인의 반대와 간섭이 얼마나 크고 소중하며 값진 것이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지금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1년 내에 패가망신해 빚더미에 올라앉게 됩니다. 귀하는 방어운이 없어서 동업을 시작하게 되면 외부의 공격을 피할 수 없고 패배하게 되며 내부적으로는 동업자들로부터 배신과 이용을 당하는 등 걷잡을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지게 됩니다. 모든 것을 백지화하고 본래의 업무에 전념하세요. 귀하의 직장운은 튼튼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미련을 버리고 미래를 열어가세요. 오민주 여·1982년 6월3일 자시생 문> 결혼에 관심은 있었지만 남자와의 경험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점점 나이가 많아져 혼기를 놓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집니다. 결혼운은 있는 것인지요. 답> 운세가 늦게 결혼하는 운으로 30세를 넘긴 것이 오히려 다행입니다. 운명은 때가 중요하며 그때를 비
연호섭 남·1978년 1월25일 유시생 문> 중식조리사로 10여년째 열심히 살아왔으나 다른 쪽 투자로 그동안 모은 재산을 전부 잃어버렸습니다. 아직 결혼도 못한 처지다보니 엎친 데 겹쳐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연합니다. 답> 귀하는 매우 성실하고 근면하며 검소한 생활로 열심히 살아가는 아주 건전하고 참신한 분입니다. 그동안 어렵고 가난한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고 독립성과 근면함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것도 아주 훌륭한 장점입니다. 누구나 불운이나 악운을 맞이하게 되면 엉뚱한 손실과 불행을 겪게 되는 것이 운명입니다. 귀하는 본업 이외에 제 2의 투자는 절대 금물이며 동업도 삼가해야 합니다. 유일하게 내년 이후부터 부동산은 투자해도 괜찮습니다. 귀하는 각종 요식업이 천직이며 결국 성공하게 됩니다. 내년에 준비해서 2019년 개업, 이후 결혼이 성사됩니다. 송지연 여·1996년 9월21일 인시생 문> 저는 공부에 애착이 많으나 학점이 잘 나오지 않고 목표 또한 크지만 공부가 잘되지 않아 꿈과 희망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귀하는 현재 공부가 잘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잘 운영하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