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한 연인이 스마트폰으로 셀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