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무해 단열 불연 흡음 경량성 ‘탁월’…음향방음시설 적합
‘세라보드’…하향식 가열시공으로 신진대사 혈액순환 큰 도움
신경통완화 등 인체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건축내장재가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암 계열의 자연원석을 1차 가공한 원료에 무기질 결합재로 양산, 원적외선은 물론 음이온을 다량 방출, 신경통 아토피를 완화하는 한편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세라보드’가 그것.
‘세라보드’라는 이 건축내장재는 40여 년 동안 특수고무소재 전문기업인 (주)디알하이텍(대표 이규식/www.drhitec.co.kr)이 10여 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친환경 인공 토양재료를 가공·제조한 원석분말(1차 가공)에 인체에 무해한 무기질 결합체를 혼합해 만든 것이다.
“실내 사람 위한 공간으로”
이 자재는 천연원석을 870℃이상 고온으로 급격히 가공해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함으로써 이를 건축내장재로 사용할 경우 신경통이나 아토피 완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줌으로써 성인병 예방 및 치유에 상당한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우나 및 개인목욕시설 등의 시공에 사용할 경우 인체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 실제 이 자재로 시공한 공간(목욕탕, 주거 공간 등)을 체험한 사람에 따르면 혈액순환 촉진 등으로 피로회복과 함께 불편했던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를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 아토피성에도 호전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는 건설 기법에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외벽공사와는 달리 내부는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건축내장재들이 화학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친환경으로 바꿔야 합니다. 최근의 현대병들과 무관치 않지요. 특히 전통 온돌이 아래에서 위로 열을 방사하는 상향식인데, 이 역시 위에서 아래로 방사하는 하향식 가열시공이 중요합니다.”
친환경 건축내장재 세라보드 개발에 이어 건축 자재의 문제점과 효율적인 내장재 건축시공 방식을 제시하는 이규식 대표다. ‘소재에서 시공, 인체효과까지’를 감안해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40여 년 간 실리콘 등 특수고무소재기업으로 연구개발 기술력을 갖추고 친환경 건축내장재에도 남다른 노하우와 견해를 시사하는 것이다. 현재 모 군부대에 기존의 소재(실리콘)를 컨폼 중이기도 하다.
그는 “콘크리트 중심의 건설 시장에서 기능성 내장재가 웰빙시대에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세라보드’는 인체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축내장재의 특성뿐 아니라 가볍고 무독 1300℃에도 견디는 단열·불연을 비롯해 흡음성이 뛰어나 건축자재는 물론 산업, 음향시설, 화장실, 지하실, 방음벽 등의 신소재의 자재로 신선한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수질개선, 산업용 탈취여과제, 인공토양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본, 독일, 미국 등지에 수출도 계획 중인 이 제품은 3건의 특허를 획득했고,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 건자재시험연구원, 원적외선협회 등에서 시험을 거쳐 성능을 확인한 이 제품은 두산인프라코어 군장공단, 문래동 MBC 게임스튜디오, 한림요양병원 등 각 병원의 요양시설 등에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