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믹타(MIKTA) 회의 참석차 방한한 각국의 국회의장들이 한반도 남북 분단 현실을 보기 위해 판문점을 공동시찰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르만 구스만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정의화 국회의장, 스티븐 패리 호주 상원의장, 루이스 미겔 바르보사 우에르따 멕시코 상원의장) 믹타(MIKTA)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중견국 협의체로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회원국이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전 믹타(MIKTA) 회의 참석차 방한한 각국의 국회의장들이 한반도 남북 분단 현실을 보기 위해 판문점을 공동시찰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르만 구스만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정의화 국회의장, 스티븐 패리 호주 상원의장, 루이스 미겔 바르보사 우에르따 멕시코 상원의장) 믹타(MIKTA)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중견국 협의체로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회원국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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