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검 들어서는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

2015.04.21 13:49:37 호수 0호

故 성완종 전 경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박준호 전 홍보상무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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