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2015.04.21 11:03:18 호수 0호

수백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상습적으로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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