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대한결핵협회, 구세군 관계자들이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결핵 예방과 인식향상을 위한 ‘Lung Tree Care’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대한결핵협회, 구세군 관계자들이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결핵 예방과 인식향상을 위한 ‘Lung Tree Care’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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