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상처로 인한 불행감에 빠져 있는가? 그렇다면 치유심리학을 도구 삼아 궁극의 행복을 도모해보자. 우선 당장 책상 서랍을 달콤한 간식으로 채워보자. 이어폰을 끼고 홀로 공원길을 걸어보자. 가슴이 후련해질 때까지 눈물을 흘려보자. 거울 속 가장 진실한 나 자신과 대면해보자. 슬픔과 아픔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말아보자. 모두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행복한 바보처럼 살아보자. 그렇게 이 책을 끌어안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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