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서 새누리당 김황식·이혜훈·정몽준(사진 왼쪽부터) 6·4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이 TV토론회 직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신 웃음을 잃지 않는 김 후보와 이 후보와는 달리, 정 후보는 토론회 직전까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서 새누리당 김황식·이혜훈·정몽준(사진 왼쪽부터) 6·4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이 TV토론회 직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신 웃음을 잃지 않는 김 후보와 이 후보와는 달리, 정 후보는 토론회 직전까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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