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에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에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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