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마지막 달 12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며 평택항의 밤은 경제 활성화 일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국정기조인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 실현과 함께 대한민국이 사상과 이념의 구분을 넘어 상생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1/25초, F16, ISO 100 4장을 합성한 사진.)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년의 마지막 달 12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며 평택항의 밤은 경제 활성화 일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국정기조인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 실현과 함께 대한민국이 사상과 이념의 구분을 넘어 상생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1/25초, F16, ISO 100 4장을 합성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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