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가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정국을 풀기 위한 여야대표 4인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가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정국을 풀기 위한 여야대표 4인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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