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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